뉴진스 부모들 “하니, 비자 새로 받아”…국내체류 가능해졌다
송지혜 기자 2025. 2. 12. 21:29
비자 종류는 공개 안 해…연예활동에는 E-6 비자필요
뉴진스 멤버 하니 팜이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증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니 비자 관련 멤버 부모 입장문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 팀의 외국인 멤버 하니가 비자를 새롭게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ㆍ베트남 이중국적자입니다.
오늘(12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니가 받은 비자가 어떤 종류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니는 지난해 11월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이달 초 기존 비자가 만료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려면 예술흥행(E-6)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통상 엔터테인먼트사를 통해 E-6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 국적 연예인은 최장 2년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앞서 하니의 비자 문제는 정치권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관련 질의를 했습니다.
박 의원은 “뉴진스의 멤버 하나(하니)가 불법체류자가 되어 쫓겨나게 생겼다”며 “아이돌이 마음대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실무진에서 검토하고 있는데 살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 독자 행보를 선언한 뉴진스는 새로운 팀명인엔제이지(NJZ)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어도어는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유효하다며 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ㆍ베트남 이중국적자입니다.
오늘(12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니가 받은 비자가 어떤 종류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니는 지난해 11월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이달 초 기존 비자가 만료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려면 예술흥행(E-6)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통상 엔터테인먼트사를 통해 E-6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 국적 연예인은 최장 2년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앞서 하니의 비자 문제는 정치권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관련 질의를 했습니다.
박 의원은 “뉴진스의 멤버 하나(하니)가 불법체류자가 되어 쫓겨나게 생겼다”며 “아이돌이 마음대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실무진에서 검토하고 있는데 살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 독자 행보를 선언한 뉴진스는 새로운 팀명인엔제이지(NJZ)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어도어는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유효하다며 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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