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몸이 기억하는 군대 패턴 “눈 뜨면 7시”‥박나래 PX 공감대(나래식)

이하나 2025. 2.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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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아직 몸이 기억하는 군대 때 습관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어떻게 갔나"라고 깜짝 놀랐고, 박나래는 "샤이니 키 면회를 갔는데 PX가 너무 궁금해서 PX에서 2시간을 있었다"라고 답했다.

박진영이 "PX에서 먹다가 나오니까 너무 비싸다"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양주 이런 게 진짜 싸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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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아직 몸이 기억하는 군대 때 습관을 공개했다.

2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갓(GOT) 제대한 진영과 나래식 찐팬 정의랑 마녀 뒤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가 “오늘은 다 공복에 오신 건가”라고 묻자, 노정의는 공복이라고 답했다. 반면 박진영은 “저 아침은 항상 먹으려고 한다. 근데 오늘은 그냥 사과 반쪽만 먹고 나왔다. 군대에서 아침에 일어나던 패턴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냥 눈 뜨면 7시, 8시쯤 된다. 저도 모르게. 원래는 새벽 3시에 잤었는데 이제는 밤 12시만 돼도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사람 습관이라는 게 무섭다더라고. 그게 못해도 6개월은 간다더라. 그럼 지금도 나도 모르게 냉동 음식 쪽으로 눈이 가나. 내가 PX를 좀 다녀봤는데 맛있더라”고 군대 이야기를 했다.

박진영은 “어떻게 갔나”라고 깜짝 놀랐고, 박나래는 “샤이니 키 면회를 갔는데 PX가 너무 궁금해서 PX에서 2시간을 있었다”라고 답했다. 박진영이 “PX에서 먹다가 나오니까 너무 비싸다”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양주 이런 게 진짜 싸다”라고 거들었다.

박진영은 “말도 안 되게. 생각보다 주종이 많다. 고량주, 와인, 위스키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멸치 쌀국수 진짜 맛있다. 맛다시랑, 유틸리티 반바지를 샀어야 했는데 그게 재고가 없어서”라고 말한 뒤, 노정의에게 “군대 얘기 재미없을텐데 괜히 우리 군대 얘기해서”라고 사과했다.

그때 박진영은 “근데 군대 얘기는 저만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내가 원사 출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진영은 깍듯하게 경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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