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뉴진스 하니, 불법 체류자로 쫓겨나게 생겨…법무부가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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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룹 뉴진스(NJZ) 하니의 비자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도록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 의원은 "안그래도 수출도 어렵고 국민도 짜증나는데 이러한 아이돌이 마음대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도록 바란다, 아시겠냐"라고 말했고, 김 직무대행은 "알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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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룹 뉴진스(NJZ) 하니의 비자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도록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에게 “뉴진스 아시죠? 뉴진스 알아요?”라고 질문했다. 이 과정에서 하니를 ‘하나’라고 잘못 부르기도 했다.
이어 “불법 체류자가 돼서 쫓겨나게 생겼다. 파악하고 있냐.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고, 김 직무대행은 “실무진에서 검토하고 있다.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안그래도 수출도 어렵고 국민도 짜증나는데 이러한 아이돌이 마음대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잘 조치해주도록 바란다, 아시겠냐”라고 말했고, 김 직무대행은 “알겠다”라고 답했다.
하니는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자로, 국내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자 연장이 필요하다. 하니의 비자는 소속사와 고용 계약을 조건으로 발급하는 예술흥행(E-6) 비자로, 외국인이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위한 비자다.
하니의 비자가 연초 만료된 사실이 알려진 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만큼 하니의 비자발급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비자 발급에는 소속사가 필요한데, 분쟁을 겪고있는 어도어에 이를 부탁할 수도, 전속계약 분쟁 중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
11일에는 하니가 어도어의 비자 연장을 거부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어도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어도어는 이에 맞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들은 최근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을 발표하고 뉴진스 대신 새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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