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은 SM엔터, 4분기 매출 2738억…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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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8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75.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818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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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8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75.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818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M 측은 "4분기 SM의 연결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된 요소는 MD/라이선싱 매출, 그리고 콘서트 매출 증가다. 또한, 아티스트 일본 활동 증가 및 드라마 제작 확대 통해 주요 종속법인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면서 "연결 영업이익은 본사 및 계열사 매출 증가와 매출 믹스 변화, 성과급 안분 인식 등의 영향으로 대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은 새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 및 브랜드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 1월 SMTOWN LIVE 서울 콘서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에는 SMTOWN 앨범이 발매되고, 14∼15일에는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위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공개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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