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 마감…오늘 밤 CPI 주목[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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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9.34p(0.37%) 상승한 2548.39에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관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 "전날 강세를 보이던 방산, 조선 업종의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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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코스피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9.34p(0.37%) 상승한 2548.39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524억 원, 외국인은 98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97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0.44%, 삼성전자(005930) 0.18% 등은 상승했다.
KB금융(05560) -2.61%, 기아(000270) -2.24%, NAVER(035420) -1.5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45%, LG에너지솔루션(373220) -1.31%, 현대차(005380) -0.65%, 셀트리온(068270) -0.56%, SK하이닉스(000660) -0.4%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관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 "전날 강세를 보이던 방산, 조선 업종의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시장 흐름은 이날 밤 발표 예정인 미 CPI 발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CPI 발표 이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 나설 예정이라 파월 의장의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41p(-0.59%) 하락한 745.18로 장을 마쳤다.
지수 하락에는 기관 및 외국인 매도세가 영향을 미쳤다. 개인은 2228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56억 원, 외국인은 152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대비 반등세가 강했던 코스닥은 로봇, 게임, 바이오주 등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휴젤(45020) 1.36%, 클래시스(214150) 1.19%, 리노공업(058470) 1.1%, 에코프로비엠(247540) 0.41%, HLB(028300) 0.4% 등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6.52%, 리가켐바이오(41080) -1.69%, 삼천당제약(000250) -1.37%, 알테오젠(96170) -0.13% 등은 하락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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