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자 위기…법무부서 조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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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뉴진스 하니의 비자 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NJZ(엔제이지)로 팀 명을 바꾼 뉴진스 하니의 비자 만료와 관련한 질의가 나왔다.
이날 법사위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 "요즘 유명한 아이돌 뉴진스 아시나"며 "거기에 하나(하니)가 불법 채류자가 되어서 쫓겨나게 생겼다. 파악하고 있느냐.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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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NJZ(엔제이지)로 팀 명을 바꾼 뉴진스 하니의 비자 만료와 관련한 질의가 나왔다.
이날 법사위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 “요즘 유명한 아이돌 뉴진스 아시나”며 “거기에 하나(하니)가 불법 채류자가 되어서 쫓겨나게 생겼다. 파악하고 있느냐.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석우 직무대행은 “그 이야기는 알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실무진에서 컴토하고 있는데 저도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안그래도 수출도 어렵고 국민도 짜증나는데 이런 아이돌이 마음대로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잘 조치하길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지난 11일 하니가 비자 연장을 위해 어도어가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니는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자로 국내에서 연예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소속사 고용을 조건으로 발급하는 예술흥행(E-6) 비자가 필요하다. 하니의 비자가 2월초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소송 당사자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연예 활동은 불가능해 당분간 뉴진스 완전체의 국내 활동은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 7일에는 NJZ(엔제이지)로 팀명을 바꿨다고 알렸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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