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국적자’ 하니 불법 체류자 됐나…NJZ로 새출발 뉴진스가 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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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새 팀명 엔제이지(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의 '재데뷔' 무대가 홍콩에서 이뤄지는 것을 두고 멤버 하니의 비자 문제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로 그의 비자가 만료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그동안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예술흥행(E-6) 비자를 통해 국내에 체류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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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지로 새출발하는 뉴진스 멤버 하니.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2/mk/20250212154821056jpsg.jpg)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로 그의 비자가 만료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의 국내 체류비자는 이달 초 유효기간이 끝난다. 그러나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그동안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예술흥행(E-6) 비자를 통해 국내에 체류하며 활동해 왔다.
해당 비자는 소속사가 매년 갱신을 해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1년씩 연장한다.
그런데 하니가 만약 어도어의 서류에 사인을 실제 하지 않았다면 이는 회사와의 고용 계약이 없다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되면 하니는 사실상 불법체류자가 된다.
다만 현재 어도어와 소송 중에 있기 때문에 소송 당사자로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2029년이라며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그러다 보니 내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컴플렉스 라이브’를 비롯해 뉴진스 멤버들이 해외 활동 위주로 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신곡도 이 축제에서 공개한다.
뉴진스는 당분간 ‘엔제이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진스 상표권이 어도어에 있는 탓이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 기일은 3월7일 열린다.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첫 기일은 4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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