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이준석 "허은아에 '현금 모아두라' 발언, 낭비벽 알고 있기에 한 말"
채윤경 기자 2025. 2. 12. 15:37
"개혁신당 정책지원금 의원 3명에 배분... 정치자금법 위반 아냐"
"연구원 비용 원장 승인만 있으면 사용가능...당규에 공개입찰 규정 없어"
"김철근 임명 고집한 적 없어...허은아엔 '하고싶은 대로 하고 책임지라'고만 해"
"대선, 국힘과 연대 가능성 0%"
"레거시 미디어는 오세훈 부각, 당심은 김문수...최대 피해자는 한동훈 될 것"
"한동훈 측 '본투표 3일 주장'은 멍청하고 비겁...사전투표 본질 파악못해"
"윤석열은 이상한 사람... 왜 이상한지 분석할 필요도 없어"
"공천 관련자들이 문의하면 원래 대답해줘...명태균에 '경선한다던데' 카톡 예외적인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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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2월 12일(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채윤경 기자
▶정영진
자 이번 시간에는 예고해 드린 대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함께 물어볼 게 많습니다. 뭐 대선 얘기도 좀 물어봐야 되고요.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는 그 부정선거에 대한 확신 뭐 이것도 이제 잘 알고 계신 것 같고 또 당내 문제도 좀 있죠.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준석
네 안녕하세요.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어떻게 힘이 좀 나는 상황이에요?
▶이준석
저야 뭐 잘 살고 있습니다.
▶정영진
그래요 당이 좀 약간 어렵지 않아요?
▶이준석
근데 뭐 잡음 일으키는 사람이야 있는 거고
▶정영진
아 그래요? 근데 그게 대표잖아요.
▶이준석
아니죠 잘렸죠.
▶정영진
아니 지금은 이제 그렇게 됐는데 그래도 당 대표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간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러니까 조금 개혁신당 입장에서도 좀 이 큰 데미지가
▶이준석
자꾸 언론에서 무슨 막 막 개혁신당이 양분돼 있다 갈라져 있다 이래서 그렇지 거의 지금 두 명이거든요.
▶정영진
아 그러니까 지금 최고위원 하나랑 당 대표
▶이준석
두 분이 지금 이제 다른 행보하시는 거지 그리고 그분들은 이제 직위에서 물러나신 거고 크게 뭐 문제 있는 상황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국민의힘은 초분열 상태에요.
▶정영진
일단 채윤경 기자도 모시겠습니다.
▶채윤경
네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어떻게 이것부터 해결을 좀 하고 갈까요?
▶채윤경
그걸 먼저 얘기해요? 네네 하시죠
▶정영진
아니 그 말씀하신 것 2명이라고 하셨잖아요. 이들은 그럼 같이 앞으로 갈 일은 없는 거예요?
▶이준석
본인들이 하기 나름인데 지금 계속 이제 결국에는 주장을 계속 쌓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뭐 그렇게 뒷일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정영진
그 허은아 대표가 인터뷰도 하고 아 기자회견도 하고 그랬잖아요. 거기서 보니까 돈 문제를 본격적으로 꺼낼 모양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이렇게 쭉 살펴보니 그전에 뭐 잘못 쓴 돈들이 꽤 있는 것 같고 그중에 이제 대표적으로 지금 기사까지 나오는 거는 그 1억 4천인가요?
▶이준석
그것도 아무렇게 갖다 붙인 게 1억 4천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원래 9천만 원이라고 주장하는 거는 개혁신당 의원이 3명이잖아요. 비교섭단체는 의원당 3천만 원씩 자기가 개별 연구할 수 있는 연구비를 줘요. 국회에서 그래서 그거는 연구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돈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가 5개 천하람 의원이 5개 이주영 의원이 4개 해가지고 이제 그걸 다 연구해서 제출했고요. 국회 사무처에서 표절 킬러부터 다 돌려가지고 다 검증해 가지고 돈을 지급한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 되는 연구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자극적으로 가기 위해서 뭐 그중에 종편에 가끔 나오시는 이종훈 박사가 있어가지고 그분에게 14명의 패널에게 돈을 줬다고 그러는데 그중에 패널이라고 할 만한 분은 이종훈 박사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뭐 동탄역 역사 분당선 출구를 어디다 내야 되나 이런 건 철도 연구원에 제가 이제 하고 한 건데 그러니까 그건 우선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제가 개혁신당의 연구원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원에서 이제 그 정당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은 자체 연구원의 자체 ars 설문조사 기계 같은 게 있어요. 여론조사 기계 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자체 조사를 하는데 개혁신당은 지난 총선 때도 그랬고요. 우리가 자체 ars 장비나 이런 거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탁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FGI와 여론조사와 웹 조사 묶어가지고 그걸 문항 설계부터 해가지고 저희가 외주 용역을 준 거고요.
▶정영진
컨설팅 업체에?
▶채윤경
민 컨설팅에 5500만 원 플러스 500만 원이 간 것이 그러면 그 FGI하고 여론조사하고
▶이준석
FGI 여론조사 그다음에 웹조사거든요.
▶채윤경
웹조사를 하는 돈이었어요?
▶이준석
그 회사가 실제로 다른 그런 실제을 수행하는 사랑 그 회사들이랑 계약 맺은 것도 있어요. 그냥 저희한테 이 통을 위탁받아 가지고
▶정영진
하청을 주기도 하고
▶이준석
아니 원래 그러라고 저희가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가지고 이제 뭐 계속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거는 그러니까 이게 그 정당 회계라는 거는요. 저희가 나중에 한 1만 원짜리 쓴 것까지 전부 다 선관위에 보고를 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밖에 공개가 되고요. 그래서 문제 되는 돈을 그걸로 쓴다는 거는 그냥 자살 행위입니다. 정치적으로
▶채윤경
문제가 되는 돈이라기보다는 이제 한 군데에다가 지금 6천만 원이 가게 된 건데 5천만 원 이상을 원래 지출하게 되면 당규상 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공개 입찰 경쟁 입찰을 해야 한다 그런 당규는 없습니까?
▶이준석
네네
▶채윤경
그럼 여기서 당규가 지금 없는 상태인데 문제 제기를 한다면 얼마를 쓰던
▶이준석
5500만 원이 부가세 포함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조항이 있다 하더라도 적용받지 않고 그 조항에
▶채윤경
5천만 원 이상이라고 하면
▶이준석
아닙니다. 초과일 겁니다. 그리고
▶채윤경
5천만 원이면 아닌 거에요?
▶이준석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이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조합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최고위에서 승인을 나중에 하면 되는 건데 거기에 단기에 보면은 이거는 사후 보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혀 문제 안 되는 상황입니다.
▶채윤경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하기는 해야 되는 거죠?
▶이준석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나중에 프로젝트가 종결되면 해야겠죠. 그리고 이게 그리고 그렇게 해서 이걸 다 주장을 아무리 조항을 해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이게 그러면 횡령입니까? 아니죠.
▶채윤경
아니 횡령이라는 취지는 아니지만 문제 제기를 할 수는 있잖아요. 만약에 이준석 당 대표가 있는데 연구원장이 일절 이거에 대한 보고 없이 그리고 공개 입찰하라는 당규가 있었는데 그걸 하지 않고 그냥 한 컨설팅에다가 보냈다. 만약에
▶이준석
공개 입찰이라는 당규 자체를 제가 보질 못했고요. 두 번째로는
▶채윤경
그런 단계는 없다.
▶이준석
여기서 제가 지출하는 거에 대해 가지고 제가 사적인 지출을 한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채윤경
그러니까 지금 사적이란 공적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절차상 얼마 이상을 낼 때 연구원에서는 그럼 자체적으로 1억도 쓸 수 있고 2억도 쓸 수 있고 그냥 자발적으로
▶이준석
연구 활동에 대해서는
▶채윤경
제한이 없습니까?
▶이준석
자발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 그거는 독립 회계이기 때문에
▶채윤경
그럼 이거는 그냥 불필요한 문제 제기 그냥 발목 잡기라고 보시는 거예요?
▶이준석
아니 최고위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됩니다. 공식적으로 그런데 최고위원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전 대표는
▶정영진
그전에 일어났던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당대표 시절에
▶이준석
그건 사후 보고할 수 있게 돼 있다니까요.
▶채윤경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할 생각이었던 건데 아직은 그런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것이다.
▶이준석
아니 아니요. 그 거기에 보면요. 이제 최고위에 보고를 하게 돼 있는데 지금 그 상황이 안 됐잖아요.
왜냐하면 허은아 대표가 12월부터 계속 이제 내분을 일으키고 하기 때문에 사후 보고하면 되는 거예요.
▶채윤경
그러니까 절차상은 사후 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
▶이준석
왜냐하면 저희는 총선에 조기 대선에 맞춰가지고 연구원에서 지지층 조사를 하는 거는 저희가 통상적인 업무를 하는 겁니다.
▶정영진
그게 이제 조기 대선에 맞춰서 연구 용역을 주신거고
▶이준석
저희 연구원 내에서 저희 연구원 부원장들이랑 상의해가지고 내는 거고요.
그리고 제가 무슨 뭐 업계에서 진짜 막 되게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은 이름만 달고 다니는 허접한 분들도 있거든요.
▶채윤경
조금은 이렇게 실력을 없는 분들에게 한꺼번에
▶이준석
그런 분들한테 지지한 것도 아니고 한꺼번에 아예 저희가 어떤 조사 다 명시해가지고 계약을 해가지고 한 건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정영진
그게 이제 그런 과거에 그런 일들은 좀 있었잖아요.
예를 들면 그 정치 컨설턴트 혹은 뭐 그런 컨설팅 회사를 차린 분이 이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고 그분이 운영하는 회사에 정치인이 많은 돈을 내고 사실은 이제 국회의원실에서 회사로 돈을 준 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용한 거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또 아주 긍정적으로 그 해당 정치인에 대해서 막 방송에서 얘기를 해 주고 하는
▶이준석
국회의원실에서 준 거 없습니다.
▶정영진
아니 이건 이제 연구원에서 주신 거죠. 이거는
▶이준석
네네
▶정영진
그래서 과거에 그러니까 이번 사건이 아니라 과거에 이제 그런 일에 대한 의혹 같은 게 있긴 있었잖아요.
▶이준석
근데 약간 이런 거잖아요. 그 여론조사 업체에 여론조사를 안 맡기면 어디다 맡기냐 그럼 예를 들어 지금 방송하시는 여론조사 업체 사장님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그럼 그럼 그분들한테는 일을 맡기면 안 되는 것이냐 뭐 이런 거잖아요.
▶채윤경
그러니까 저는 이 문제 한번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뭐 할 수 있죠.
당연히 여론조사 업체도 할 수 있고 컨설팅도 얼마든지 맡길 수 있는데 그러니까 이제 이게 지금 당규상의 그런 규정은 없다.
5천만 원 이상이어도 공개 입찰을 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는 거다.
▶이준석
네
▶채윤경
근데 이제 허은아 대표가 전 대표가 잘못 알고 이걸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그 규정이 예를 들어 당 내에서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겠는데 연구원은 독립회계라니까요.
▶채윤경
연구원에서는 그럼 얼마가 됐든 그게 뭐 액수와 상관없이 발주를 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정영진
그 돈이 당으로 들어온 돈은 아니에요?
▶이준석
어떤 거요?
▶정영진
그 1억 4천이나 연구원이 쓴 돈은
▶이준석
결국에는 그 국고 보조금이 있고요. 당비가 있고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의 30% 정도는 여기 당에 그 연구원에 귀속이 될 겁니다. 제가 회계로는 그런 한해서 쓰는 거죠.
▶채윤경
그러면 그 안에서 쓰는 거는 얼마를 쓰든 그냥 연구원장의 도장만 있으면 쓸 수 있는 것이고
▶이준석
당연하죠.
▶채윤경
입찰 과정 같은 것도 필요는 없다.
▶이준석
그러니까 입찰이라는 게 이렇게 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 우리가 동일한 재화를 예를 들어 이 커피를 지금 어떤 업체가 2개 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누가 납품할 것이냐 그럼 커피라는 거는 상당히 균질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입찰하는 게 의미가 있죠. 농도 얼마에 아메리카노를 얼마에 납품하는 제일 싼 게 있다 이런 거지만은 지금 대부분의 정당 사무에 있어 가지고는 그게 적용이 안 돼요.
▶채윤경
그러니까 이건 국민의힘도 그렇고
▶이준석
예를 들어 정영진 씨 MC 가격 입찰하면은 예를 들어 누가 10만 원짜리 하겠다고 그러면 정영진 씨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써야 되는 거 아니잖아요.
▶채윤경
그게 아니라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여의도 연구원 민주연구원도 다 또한 당 대표에게 보고 없이 연구원의 회계는 알아서 집행하게 돼 있나요? 아니면 개혁신당만 그런가요?
▶이준석
그런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저도 김임 당 대표였지만 자체 지출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일부 사업에 대해 가지고 보고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러면 여론 조사에 대해서는 저한테 보고 안 해도 됩니다.
▶채윤경
당 대표한테 보고하지 않고 여의도 연구원도 이 정도의 돈은 그냥 지출할 수 있는 구조예요?
▶이준석
95% 이상의 여의도 지출 내역은 저 보고 안 받습니다.
▶채윤경
대부분은 그냥 자체적으로 하고 사후 보고는 한다.
▶이준석
나중에 회계를 보고 문제가 있으면 제가 여의도 연구원장한테 뭐라 하겠죠. 그런데 그걸 내가 예를 들어서 이번에 뭐 사러 갑니다 이런 걸 다 보고받지 않습니다.
▶정영진
사후라는 거는 그 프로젝트가 끝난 다음이에요? 아니면 뭐 예를 들면 1 2분기 3 4분기
▶이준석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평소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애초에 보고를 하는 걸 저는 국민의힘에서 제가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회계상으로 문제가 있는 건 나중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연구원 내에서 알아서 회계적으로 그걸 관리를 하는 겁니다. 결산을 하죠.
▶정영진
그전에 당에서 뭐 돈 쓰거나 혹은 뭐 연구원에서 돈 쓰거나 했던 것들은 당연히 당 대표 혹은 최고위원 회의에 이제 다 보고가 됐고요?
▶이준석
심지어 더 웃긴 게 뭐냐 하면 개혁신당의 연구원에서 지금까지 돈을 쓴 일이 없습니다.
▶채윤경
그럼 개혁 연구원이 쓴 거는 이 6천만 원이 전부예요?
▶이준석
예 제가 사업적인 지출로 쓴 거는 이게 최초입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저희 지지층 분석을 위한 웹 조사 그리고 여론조사 FGI를 발주한 게 처음입니다.
▶채윤경
이거를 이제 집행한 시기는 언제예요?
▶이준석
1월 중순인가 그랬을 걸요.
▶채윤경
지난달 정도에요? 아주 최근에 이걸 그냥 발주를 하신 것인데 그게 이제 당 대표의 눈에 뒤늦게 이제 발견이 된 것이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이준석
근데 그것도 그 의미가 없는 얘기라니까요. 어차피 결산이라는 게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런 걸 보고 나서 나중에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건데
▶정영진
그래서 이거는 뭐 문제될 게 전혀 없는 거를 허은아 전 대표가 어떤 흠집내기 그런 걸 하는 것 같다.
▶이준석
여기서 예를 들어서 문제를 잡으려면 뭡니까? 이게 횡령입니까? 횡령 아니죠. 뭐겠습니까? 배임입니까? 이게 뭐 비싸게 했습니까?
아니죠 뭐겠습니까? 내규상으로 보고를 했느니 안 했니 이러고 있는 거잖아요. 그건 뭐 제가 봤을 때는 내규라는 건 정말 당에서 다루는 거고 그게 어떤 문제가 되겠습니까?
▶채윤경
당 개혁 연구원에서 사실상 이렇게 프로젝트성 발주한 것은 처음이다
▶이준석
그렇게 따지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허은아 대표가 지금 당직자 뭐 무단으로 임명 이건 다 법원에서 판단이 오히려 난 거예요.
당헌 당규 위반을 무수하게 해 가지고 지금 다 그것 때문에 가처분으로 지금 다 무효가 된 거 아닙니까?
▶채윤경
가처분이라는 건 이제 당원 소환제 자체를 막아달라라고 했는데 그 효력이 아직 살아 있다라는 취지의 가처분인 거잖아요.
▶이준석
뭐가 살아있다는
▶채윤경
당원 소환을 여기서 무효다라고 허은아 대표 측은 주장을 하는 거고.
▶이준석
아닙니다. 다 있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장을 해임한 것도 잘못되었다고 그랬고요.
▶채윤경
김철근 사무총장을 해임한 것도 잘못됐다.
▶이준석
그건 판단 안 했습니다. 청구를 안 했기 때문에 그거 외에도 그냥 그러니까 당헌 당규 위반에 대해서 판단한 거예요. 그래서 허은아 전 대표가 실질적으로 이주영 정책위의장을 해임할 때 그때 절차를 지키지 않았냐 이거는 오히려 법원에서 판단하는 거예요.
▶채윤경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라고 판단이 나왔다다.
▶이준석
세 가지 청구에 다 졌어요. 허은아 전 대표가
▶채윤경
다 기각이 됐다 중단해 달라고 했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서 지금 그 말씀이신거죠?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개혁신당 내부의 정확한 일들을 모르시는 분들은 계속
▶채윤경
알 수가 없어요. 이거는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그거야 당연하죠. 그러니까 괜히 이런 거는 뭔가 문제가 있어야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그쪽으로 몰아가니까 그런 거죠.
▶정영진
그 허은아 대표가 허은아 전 대표가 저희 방송도 한번 오셨었는데 그때 이준석 의원이 자신이 당대표 됐을 때 자신에게 요구했던 것은 아무것도 좀 하지 말고 그냥 돈은 좀 모아 와라. 왜냐하면 이제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특히 선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돈이 좀 필요하니 한 20억 정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20억 정도였던 것 같은데 20억 이야기 그 정도를 모아 오라는 것 말고는 다른 당과 관련된 일은 하지 말라는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 그거는 그런 취지의 그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를 하긴 했어요? 아니면 전혀 그런 게 없습니까?
▶이준석
그 하나의 문장 안에 모순점이 있으면 안 돼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20억을 모아라가 무슨 말이에요?
▶채윤경
이렇게 질문하시면 안 되고 정리를 끊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제가 당 대표가 되었을 때 이준석 의원에게 찾아가서 제가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라고 했더니 돈을 좀 모아두셔야 할 것 같다 라고 하면서 목표액을 2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정영진
그건 맞아요?
▶이준석
정확히 내가 얘기한 건 제가 얘기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 저희가 총선을 치르면서 저희가 총선 때 당이 창당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예를 들어 네이버 광고도 못 할 정도로 당 재정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아껴 쓰시라. 아껴 쓰셔 가지고 지금 당비의 추이로 봤을 때는 아껴 쓰면은 지방선거 그러니까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20억 정도의 재정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이나 이런 걸 최소화해서 정말 효율적으로 쓰시고 해서 20억 정도는 있어야 지방선거 때 네이버 광고도 하고 그리고 뭐 이런저런 걸 할 수 있다 이런 걸 제가 지금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게 당의 전략인데 지금 이걸 얘기하는 게 웃긴데 그 얘기가
▶정영진
아껴 쓰셔란 말이었다?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뭐 허은아 대표가 무슨 뭐 돈을 벌어올 능력이 있나요? 냉정하게 말했을 때
▶정영진
아니 본인이 기업 관련된
▶채윤경
목표액으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준석
근데 그러니까 목표라는 게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허은아 대표가 당원을 늘렸나요? 지금 그거에 대한 기대치가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저희가 당비 수입 이런 것도 저희가 당에서 공개하면 안 되는 건데 당비 수입 추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인력 소요나 이런 걸 봤을 때 아꼈으면은 그리고 국고 보조금이랑 다 판단했을 때 한 20억 정도는 잉여자금으로 두고 그때 선거 대비를 내년 지방선거 때쯤 할 수 있겠다라는 얘기를 한 거지. 제가 뭐 허은아 전 대표가 무슨 그런 수금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그걸 돈을 모으라고 했겠습니까?
▶채윤경
20억 이야기의 그런 본질은 당 돈을 아껴 쓰시라 재정을 관리를 잘 하시라 이거였다는 거죠?
▶이준석
그런 거죠. 굉장히 낭비벽이 심한 걸 제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채윤경
낭비벽이 심하다. 근데 그렇게 쓸 만큼 돈이 있긴 한가요? 개혁신당에 이분이 낭비할 만큼의
▶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지금 뒤에서 자꾸 이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얘기하는 걸 제가 안 하려고 해서 그런데 사무처 당직자들이 들고 일어났던 이유가 뭐겠어요? 그러니까 결국 의전이라든지 돈 쓰는 거나 이런 문제에 있어 가지고 개혁신당의 사무처 당직자들은 대부분 젊고요. 이 친구들은 보통 연봉 계약도 다른 곳보다 좀 적게 받고 이렇게 하면서 열심히 일은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허은아 전 대표의 명예를 위해서 얘기 안 하겠지만 그 낭비에 대해 가지고 계속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채윤경
낭비라고 하는 게 당 대표 그 자신을 위해서 돈을 막 쓰고 다닌다는 거예요? 의전 같은 데에
▶이준석
이런 것까지 말씀드릴까요? 헤어 메이크업하는 돈 당비로 지출해도 되냐고 문의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채윤경
해외 메이컵은 다 당비로 지출하지 않나요?
▶이준석
누가 그렇게 합니까?
▶채윤경
당 대표 이준석 대표는 헤어 메이크업을 안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제 당 대표들이 헤어 메이크업을 할 때
▶이준석
과거 박근혜 대표 때
▶채윤경
꼭 박근혜 대표 뿐만 아니라
▶이준석
국회의원이 자기 정치자금을 지출하는 경우는 있어도
▶채윤경
아 의원이
▶이준석
당연하죠. 정치자금이라는 건 자기 후원금 받은 거에서 그렇게 해도 되지만 당비를 그렇게 쓰는 게 어디 있습니까
▶채윤경
당비를 쓰는 경우는 없다.
▶정영진
그런데 그걸 당비로 써도 되는지를 물어볼 정도였다.
▶이준석
그러니까 그런 거 하나하나가 이제 제가 그게 뭐 큰 돈이고 작은 돈이고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런 거에 약간 공과 사의 구분 같은 게 좀 약하면 제가 좀 걱정되고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제가 봤을 때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 개혁신당의 상황에서는 그런 게 주변에 굉장히 안 좋게 보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게 개혁신당에 돈이 넘쳐나고 이러면 충분히 그래도 되죠.
▶정영진
네 아니 근데 그 그러니까 20억 문제는 그 정도라고 치고 허은아 대표 허은아 전 대표는 본인이 이야기하기로는 이준석 그러니까 당시 이 전 대표겠죠. 이준석 대표가 자기한테 당에 관한 일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얘기하면 하여튼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본인은 기억을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하기로는
▶이준석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뭘 하겠다 그랬을 때 하지 말라 하는 경우는 있겠죠. 사람들이 저는 6월 이후로 허은아 대표한테 일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작년 6월 이후로. 그거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5월달에 허은아 전 대표가 계속 주장하는 사무총장 임명에 대해 가지고 제가 뭐 김철근을 꼭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다는데 지금 다수의 관계자들이 반대되는 증언을 하고 있어요.
저한테 김철근 사무총장을 뭐 빼야겠다라는 식으로 얘기해 가지고 그런데 그때 뭐 했냐면 더 지금 와서 황당한 게 뭐냐면은 이기인 최고위원이랑 허은아 전 대표랑 이제 전당대회 붙었을 때 자꾸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제가 이기인 최고위원을 밀었다고 하면서 무슨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 밀었으면 됐겠죠. 지금 이 당의 상황에서는. 저는 민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하여튼 그 뒤로부터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저분이 당선되지 않길 바라고 있었는데 당선되니까 해코지 한다고 착각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인사 이런 걸 이렇게 말씀드리면 처음에 이제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저한테 와가지고 사무총장으로 김철근 총장을 하면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래가지고 뭐 그건 상관없고 그런데 누구를 하려고 그러냐 했더니만은 모 인사를 언급했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뭐라 그랬냐면 그 인사에 대해서 잘 아시냐 그러니까 잘은 모른다 그래요. 잘 아시냐 나는 그분을 좀 아는데 그분이 그러니까 10월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 명태균 씨랑 상당히 가까운 분이었다.
▶채윤경
아 누구 말하는지 알겠네요.
▶이준석
네 그래서 그래서 그거 근데 당의 당무라고 하는 거는 정말 내밀한 부분도 많고 하는데 제가 이런 표현을 썼어요. 통째로 당을 당과 관계없는 사람에게 들어 바치고 싶습니까라고 내기했어요. 제가 표현까지 정확히 기억나요.
▶채윤경
네 그 시점은 5월 그 시점이에요? 이 사무총장 임명하기 전에
▶이준석
5월이죠. 그러면 이렇게 하면 통상적으로는 제가 인사에 대해 가지고 제가 가진 아주 내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줬으면은 그거를 이제 그거는 저한테 물어봤으면 그게 기밀 정보잖아요. 나중에 그 인사가 저한테 와가지고 항의를 합니다.
▶채윤경
아 네
▶이준석
내가 왜
▶정영진
안되냐
▶채윤경
당을 통째로 들어 넘기는 사람이라고 했느냐 이렇게
▶이준석
그걸 보고 저는 이분한테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는 좀 어렵겠구나 해서 제가 6월부터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걸 보고 이제 계속 이제 무시당했다 뭐 아무것도 안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 뭐 제 입장에서는 중요한 당무를 상의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지금 보세요. 지금 상왕정치했다라고 하는데 아무 증거가 안 나오잖아요. 왜냐하면 6월부터 저는 올 때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대신 책임은 지세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책임지세요. 제 방에 가끔 찾아오고 이러셨거든요. 그 말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실제 통화 기록이랑 문자나 이런 거 보면은 그 소통 기록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지금 제시가 안 되니까 그럼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이것저것 하고 싶어 하겠죠.
그래 가지고 가장 대표적인 게 뭐 고척돔을 빌려가지고 2만 명 당원을 모아가지고 뭘 하겠다고 그래가지고 당직자들이 다 반대하죠.
무슨 소리냐 이거 몇 억 드는 걸 왜 하냐 지금 그거 왜 뭐 보험 영업하는 것처럼 해서 당원을 모으자 왜 하냐 이렇게 하죠. 그럼 이게 어떻게 되는 거냐면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다 반대를 해요. 실제로 반대했죠. 그러면 이제 어느 순간 어떻게 되냐면요. 세상이 나를 다 반대하는 상황이 오는 겁니다. 내가 뭐만 하려면 반대한다 그러면은 거기서 이제 한 단계 끼얹으면은 이준석이 이 사람들을 다 시켜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고까지 가는 겁니다. 그런 게 자꾸 이제 빌드업 되면은 그런 생각을 해서 주변에 그렇게 얘기하고 하는데 제가 냉정하게 말하면은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지금 보면
▶정영진
아니 근데 약간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이야기한 거랑 같은 얘기인데 인식이 완전히 다른 부분이 이제 하나 발견을 했는데 당을 통째로 다 뭐 갖다 바치고 싶냐 이 얘기를 허은아 대표도 중요하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상황을 근데 허은아 대표는 어떻게 받아들이냐면 지금 자기가 이 당의 재정 상황이나 이런 걸 보니까 왜 이준석 대표가 그때 그 얘기를 했는지 알겠다. 만약에 사무총장을 김철근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했을 때는 완전히 이게 문제가 발생이 돼 갖고 전체적으로 이 당의 재정 상황 같은 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완전히 이 당은 그냥 해체되는 거니까 아주 부적절한 그 당의 재정 운영 같은 거를 김철근 혼자만 계속 알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 바로 지금 그때 당시의 상황이었다라고 허은아 대표는 알고 계신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그거는 그 이후에 생긴 생각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아까 제가 5월 때 말한 거고요. 지금 무슨 뭐 연구원 심지어 9천만 원 지출했다는 연구원 그거는 본인 직인을 찍었어요. 거기다가 그러니까 그런 거는 지금 나중에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자꾸 이게 이런 문제 논의할 때 타임머신 타고 다니면 안 돼요.
▶채윤경
네 맞아요. 그러니까 5월 시점에서 하나만 확인을 하고 싶은 것은 어쨌든 허은아 전 대표의 이야기는 천하람 원내대표를 통해서 원내대표를 통해서 혹은 측근들을 통해서 일단 무조건 사무총장은 김철근이어야 한다.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그 얘기 하나는 일관되게 전달이 왔다는 거예요.
▶이준석
그래서 지금 허은아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나요? 했던 곽대중 보좌역이 증언하는 바로는 그날 저한테 그 얘기를 듣고 와서 본인이 얘기하기로는 구혁모 또는 정재준이라는 분을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오히려 그거는 그러니까 본인이 듣고 와서 주변에 비서실에다 얘기했던 게 이준석 대표가 자기가 제시했던 그 사람은 그러한 사정 때문에 안 되니 구혁모와 정재준을 하라고 했다라고 이제 증언하고 있잖아요. 그럼 그게 애초에 깨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채윤경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허은아 대표가 지금 하는 주장을 그러니까 이게 최소한 이게 어차피 말뿐인 거라면은 두 사람 정도는 증언을 해야죠. 그러니까 한 사람 그러니까 자기 더하기 한 사람 정도는 증언을 해야 이게 그러면 나도 들었다 이게 되는 건데 지금은 한 무슨 말씀하시면 전부 다 아닌데 그때 완전 반대인데라는 증언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채윤경
김철근을 고집하신 적은 없다.
▶이준석
그러니까요. 제가 제가 말했으면 기록이라도 남아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채윤경
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오해 이분의 주장이고 오해일 뿐이지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죠?
▶이준석
없어요. 제가 한 적이
▶정영진
마지막 최근 사건으로 허은아 대표 전 대표가 도장 들고 비밀번호 하고 잠적 이제 이런 얘기가 있었었잖아요. 그런데 어제 나오면서 그건 너무 좀 과한 공격 아니냐 이제 이런 얘기가 나오고는 있습니다.
▶이준석
근데 팩트는 지금 들고 있잖아요.
▶정영진
도장 및 비밀번호?
▶이준석
네
▶채윤경
근데 저 이 도장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가처분이 이제 기각이 됐으니까 그 당원 소환이 유효하다고 판단을 하시면 그냥 도장을 새로 팔면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당 대표가 아니라면서요? 그럼 새 당대표 도장을 원내대표 대행
▶이준석
그러니까 그거는 말 정상적인 조치가 아니죠. 제가 국민의힘 당대표 쫓겨났을 때 제가 직인을 가지고 뭐 했습니까?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와 별개로 그거 직인은 그냥 놔두고 이제 하는 거고
▶채윤경
아니 근데 이제 효력이라는 것이 지금 없다고 생각하는 당 대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니까
▶이준석
아니요. 직인의 효력은 있죠. 근데 그 직인이 엉뚱한 사람 손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왜냐하면 지금 인영 등록은 돼 있거든요. 선관위에.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지금 반환하고 이걸로 저희는 사후를 봐야 되는 건데 본인이 탈취한 상태인 거죠.
▶정영진
지금 물리적으로 가져갔다는 거예요?
▶이준석
네
▶채윤경
선관위에는 그러면 개혁신당 당대표 허은아 이 도장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준석
개혁신당 인이 있죠. 개혁신당 인
▶채윤경
개혁신당 인 이에요?
▶이준석
그러니까 허은아 이름 바뀐 것도 아니니까 이건 기념품도 안 돼요.
▶채윤경
선관위에 얘기를 하고 그냥 다시 도장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그걸 하면 되죠. 하면 되니까 무의미한 지금 그걸 하고 있는데 그러면은 근데 그걸 하면 되느냐가 아니라 그냥 반환하면 되죠.
▶채윤경
아니 반환, 만약에 들고 튀었다고 진짜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 도장을 파는 게 더 빠르잖아요. 선관위에 얘기해서 우리 당 대표 바뀌었어. 지금은 이제
▶이준석
저희가 주말 동안에 반환 의사가 없는 걸 확인하고 월요일에 신청했어요. 변경신청을
▶채윤경
새로 이제 도장을 합니까?
▶이준석
근데 이제 본인은 그러니까 그게 도장이 무슨 의미냐 이렇게 차라리 말씀하시면 모르겠는데 아직 당 대표는 나다 이 말을 하고 계시잖아요. 밖에서
▶채윤경
그럼 받아들인다고 한 거 아니에요? 지금 본인이 가처분이 기각된 것을 받아들이니 당 대표 아니라 전 대표는 맞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이준석
말과 행동이 다르다니까. 유리한 것만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는 게
▶정영진
받아들였다면 도장 반납하고 비밀번호 줬어야 된다.
▶이준석
당연하죠.
▶채윤경
아니 저는 이제 계좌를 얘기하는 건 좀 두 번째 문제인 것 같고 아무튼 도장은 그냥 선관위에 얘기해서 우리 더 이상 이 사람은 우리 당 대표가 아니라고 법원 판단이 났으니 우리 이제 새 도장을 등록하고 그건 당무를 보겠다.
▶이준석
그건 정상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채윤경
이게 정상이 아니에요?
▶이준석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고 그거를 했을 때 선관위가 이런 상황을 가끔 겪기 때문에 심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의를 해가지고 내부적으로 이게 지금 가처분 판결문이랑 들고 이게 옳냐 그르냐를 놓고 이제 판단하게 돼 있거든요. 그게 비정상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정상적인 절차는 그냥 직위 상실된 사람이 넘겨야 되는 겁니다.
▶채윤경
그러니까 이제 이게 제 말은 이게 가처분이 있고 사실은 본안까지 가가지고 완벽히 승소를 하면 문제가 없죠.
이건 도장을 새로 파는데 선관위도 판단하기 쉽잖아요.
▶이준석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안 되는 게 지금 가처분이 판단한 건 뭐냐면요. 결국에는 당원 소환제의 효력은 발휘됐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가지고 아닌데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효력은 이미 작동하는 거예요.
▶채윤경
그러면 그거야말로 선관위가 더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그냥 새 도장을 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준석
선관위는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거를 하느니 그냥 원래 직인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맞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그러니까 의미 없는 저항인데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그냥 그러지 말고 반환하시오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채윤경
지금 그 절차를 진행하고 계시다는 거죠? 선관위에다가 신청은 한다. 그렇군요.
▶정영진
끝으로 이 비밀번호는
▶이준석
그것도 지금 이제 이렇게 되면 뭐냐면요. 권한이 없는 자가 그 비밀번호랑 통장을 탈취한 격이 되는 거거든요.
▶채윤경
돈을 가져가는 건 도리가 없어요. 그건 잡아다가 갖고 와야 되는데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이거는 뭐 어차피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영 변경이 되면은 그걸 그냥 우리가 은행 가가지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준석
이게 모든 게 어떻게 된 거냐면요. 윤석열 대통령이 우선 계엄 때리고 난 다음에 이제 그 부정선거 증거 찾으러 갔잖아요. 허은아 전 대표도 지금 당원 소환제의 그 고비에 몰린 상황 속에서 은행 가서 내가 당 대표인데요 하면서 비밀번호를 바꿔가지고 그냥 계좌 한번 쓱 들여다 본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냥 뭐 개혁 연구원에 5500만 원 지출이 있네 뭐 이런 거 보고 계약서 내용도 안 보고 막 찌르는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계약서가 실제로 무슨 뭐 웹 조사 뭐 해가지고 이런 거를 그냥 그냥 지른 거예요. 그다음에 아까 말했던 14명의 패널 이것도 패널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른 거예요. 그 와중에 한 명 딱 방송 나오는 사람 있고 그분 요즘 방송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채윤경
그건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 질문할 거는 다 한 것 같고요.
▶정영진
네 이 부분은 뭐 이 정도로 하고
▶채윤경
해명이 좀 된 것 같고
▶정영진
지금 뭐 대선이라든지 뭐 윤석열 대통령 관련된 질문들이 또 많이 있으니까 그걸로 한번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은 뭐 확실히 이제 출마하시는 거고요.
▶이준석
네
▶정영진
그리고 당에서 경선합니까? 당연히 합니까?
▶이준석
경쟁자가 나오면 하겠죠.
▶정영진
경쟁자가 나오면
▶이준석
그건 뭐 안 할 수가 있나요? 그러면
▶정영진
당에서 근데 경쟁자라고 나서기가 조금 걱정되지는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이준석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만 하겠습니까?
▶정영진
네 그러면 지금 이준석 의원이 만약에 대통령에 나와서 굉장히 하여튼 구도 자체는 쉽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양당이 또 있으니까 여기서 필승 전략 같은 거 있으시죠?
▶이준석
있고 전략은 노출 안 시키죠. 보통
▶채윤경
그런데 지금 이제 구도상 좀 어려운 게 보니까 극단화로 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표는 좀 우클릭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보수 후보들은 점점 더 이제 오른쪽으로 간다. 극우 세력과 더 손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 이제 양쪽이 더 결집할 확률이 매우 높을 텐데 그러면 제일 어려워지는 게 사실은 제3지대에 있는 후보들이잖아요.
▶이준석
사실 뭐 지난 총선이라고 그 결집이 안 강했겠습니까? 극한 결집이었는데 전국에서 3자 구도로 당선된 건 제가 유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가진 고유의 포지셔닝에 대해 가지고 동탄이라는 지역에서는 먹힌 건데 그게 전국 단위로 어떤 포지셔닝이 될 것인가는 제 과제이긴 한데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거는
▶채윤경
충분히 전략이 있다.
▶이준석
네
▶정영진
예상되는 다른 경쟁자들 누구누구로 지금 상정하고 계세요? 일단 이재명 대표는 당연히 나올 거라고 보시고 그다음에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준석
저는 뭐 다 친해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 빼고는 다 친해가지고 제가 언급하는 게 참 부담스럽습니다.
▶채윤경
누가 되는 게 가장 불리하냐. 그러니까 왜냐하면 사실 김문수 후보가 되면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공간은 후보로서 공간은 매우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포지션이 다르니까
▶이준석
근데 뭐 그거는
▶채윤경
만약에 오세훈 한동훈 이렇게 약간 이렇게 뭐라 그럴까 거기서는 우쪽이 덜 한 사람들이 나오면
▶이준석
제가 예를 들어 이런 거죠. 여러 가지 측면이 있죠. 제가 예를 들어 공격하기 아니면 또 이렇게 탐문하기 좋은 상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저랑 아무 사적인 인연도 없는 사람일 테고 김문수 전 지사가 뭐 예를 들어서 그 이념적으로 공간이 넓어진다 하더라도 저보다 한참 연장자고 저희 아버지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채윤경
아버지가 굉장히
▶이준석
그냥 다른 것보다 그냥 그런 어떤 인간관계가 사실 제일 어려운 거지 사실
▶정영진
어려워요 그게?
▶이준석
어렵죠. 왜냐하면 김문수 지사님도 항상 평소에 저를 되게 아껴주시고 이렇게 좋은 후배다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에 거기다 놓고 웃는 얼굴에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분은 뭐
▶채윤경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냥 편하게 할 수 있다.
▶이준석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틈만 나면 이준석 어떻게든 흠집 내려고 뭐 카카오 택시를 타느니 이러고 있는 그 팀이기 때문에 저는 거기는 부담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채윤경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그 후보가 되면 그건 오히려 별로 어렵지 않다?
▶이준석
다 윤석열 2에다가 검사 2에다가 신나게 공격할 수 있죠. 거기는
▶채윤경
그럴 수 있다. 근데 이제 오세훈 시장이거나 이러면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두 분은 저랑 워낙
▶채윤경
워낙 가까워서
▶이준석
친하고 일도 같이 하고 이랬었으니까 부담스러운 게 있죠.
▶채윤경
그렇군요. 그 유승민 의원 전 의원이 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구 아들 이준석 의원이 40대 대통령론을 들고 나왔다라고 하니까 생년월일 나이만 가지고 정치적 세대 교체가 될 것 같이 이야기하는 건 착각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준석
보통 나이 들면 그런 얘기 해요.
▶채윤경
나이가 들었으니까 이제 얘기한다.
▶이준석
보통 나이가 들어가면 그런 얘기해요.
▶채윤경
젊다는 게 얼마나 큰 강점인데
▶이준석
나이가 다가 아니다 뭐 이런 얘기 보통 젊은 사람이 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뭐 그거는 그냥 의례적인 멘트지 유승민 의원이 저를 공격하려고 했갰습니까.
▶채윤경
나오시면 그건 좀 부담이 되나요?
▶이준석
나오시면 부담되죠. 거기도 거기는 아버지 친구인데 거기는
▶채윤경
아니 전부 아버지 친구 고등학교 선배
▶이준석
그래서 그게 그게 제가 나름 저희 집안이 다 tk 그거라서 그 사실 지금 tk 지역의 정서는 굉장히 복잡할 겁니다. 지금 이 상황을 보면서
▶정영진
이준석 의원의 지지는 특정한 지역이 거의 없죠?
▶이준석
이런 경향성이 있는 것 같아요. 30대에서 조금 이제 좀 높게 나오는 경향성이 있고
▶정영진
30대 남성이 좀 더 높죠.
▶이준석
아닙니다. 30대 전반입니다.
▶정영진
30대 이게 전반이에요?
▶이준석
그게 뭐냐 하면 그러니까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게 페미니즘이나 이런 젠더 정책에 대한 관점은 미혼 기혼 갖고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윤경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이준석
미혼 기혼을 갈리기 때문에 30대가 딱 그 분화점입니다. 그래서 동탄은 거의 기혼 여성 중심이기 때문에 이런 게 약간 좀 다른 격이 있는 거고 마포을 같은 지역 여기 이제 마포을 같은 지역에 계속 장혜영 의원 나오려고 그러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사실 그게 있는 거거든요.
▶채윤경
전 마포을의 기혼 여성인데요.
▶이준석
근데 마포을은 미혼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곳입니다.
그런 곳에 그래서 뭐 오만 당들 기본소득당에 정의당 이런 분들이 계속 이쪽에 현수막 걸고 하는 이유가 나름 전략적인 겁니다.
▶정영진
그래서 30대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지역보다는 이 세대별로 이준석 대표의 지지를 우리가 좀 확인하기 편하겠군요.
▶이준석
이렇게 가고 일반적인 보수 정당 계열보다는 호남에서 조금 더 튀어오르는 가능성이 있고요.
▶정영진
30대 말고 다른 세대는 어때요? 예를 들면 40~50대 20대
▶이준석
그 60대 70대가 이제 소위 말하는 그 강경 보수화의 선봉 부대이기 때문에 거기는 뭐
▶정영진
힘들고
▶이준석
굉장히 지금 약하게 나오는 거고 20대가 지금 뭐 많이 흔들린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전혀 아닌 게 그때 서울의소리에서 했던 조사 있잖아요. ARS였던 그 그 20대라고 답한 여론조사 샘플 중에 뉴진스 아냐 에스파 아냐 했는데 보수 쪽 20대만 잘 모르고 한 20% 정도 더 낮게 알고 있는 그런 경향성 그런 것들을 보면 이거는 지금 ARS 조사에서 나오는 20대 경향성 거기 김문수 지사가 1등하고 뭐 이런 거는 좀
▶채윤경
신뢰도가 조금 낮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이준석
강경 보수의 여론조사에 대한 학습도가 높아진 결과지.
▶채윤경
그러면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후보들이 비등비등하잖아요. 사실 국민의힘 쪽에서는 지지율 차이가 크지도 않고 뭐 이렇게 여러 명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제 이 중에 하나 정하고 나면 이쪽으로 몰릴 거 아닙니까? 지지자들이
▶이준석
지금 레거시 미디어가 이제 사실상 총 동원이라 하면 총 집결해서 오세훈 시장을 미는 방향으로 지금 한 1~2주 동안 그걸 가동했거든요. 그건 생각보다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채윤경
뚝심 있게 그냥 가는 건가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이게 지금 웃긴 게 뭐냐면 레거시 미디어와 지금 일반적인 유튜브들이 크게 한 판 붙는 모양새거든요. 지금 제가 아무리 봐도 보수의 중심이 되는 그런 레거시 미디어들은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자기들이 돈 들여서 여론조사도 하고 막 이렇게 하는데 그래서 이쪽은 주로 가상대결 조사를 선호하죠.
▶채윤경
1 대 1 대결했을 때
▶이준석
이재명 후보가 붙었을 때 누가 가장 잘 나오냐 그럼 오세훈 시장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고 홍준표 시장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겠지만 그걸 자꾸 지면에 내세워서 이기려면 오세훈 이런 식의 프레임을 짜려는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그 이제 유튜버들은 이제 다자 간 조사에서 이제 누가 제일 잘 나오냐
▶채윤경
1등은 김문수다.
▶이준석
그러면 당심의 김문수 민심의 김문수 이렇게 되는 건데 저는 이 과정에서 가장 피해자는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일 거다. 어떤 방식도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될 거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채윤경
만약 거기서 이게 중간 지점에서 이를테면 오세훈 한동훈 후보 정도가 된다고 하면 힘을 키우기 위해서 단일화 가능성이 있나요?
▶이준석
지금은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인데 왜 그런 가정적 상호아을
▶채윤경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가 후보가 된다고 하면 그 단일화 가능성은 0%라고 보면 돼요?
▶이준석
전 누가 돼도 단일화 가능성은 0%라고 보는데요.
▶채윤경
할 생각이 아예 없다. 그러면 그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표를 모아서 내가
▶이준석
그렇죠 제가
▶채윤경
당선되는 것을 방향으로 간다.
▶이준석
동탄 때도 계속 뭐 단일화 안 하면 저부터 해서 아마 여기 방송에 나오는 패널 한 98%는 이준석이 이제 드디어 정치적 자살했다 뭐 이런 얘기하면서 슈퍼챗 받고 이랬을 거
▶채윤경
그렇게까지 표현한 사람은
▶이준석
아니 저는 들었습니다. 그거를 그리고 뭐 어디 방송에서는 선거 한 달 전부터 이준석의 낙선을 확정하겠습니다. 자기들끼리 낄낄 웃고 방송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선거는요 그 후보 딱 진용이 짜일 때부터 시작인 겁니다.
▶채윤경
그런데 단일화 연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이준석
오히려 허은아 전 대표가 이제 그 야 6당 무슨 뭐 이렇게 회의하는 데 끼겠다고 그러면서 거기가 사실 민주당으로 후보 단일화하는 걸 논의하기 위한 모임이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끼려다가 이제 실패한
▶채윤경
이쪽 얘기는 사실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아무튼 보수 정당과는 단일화 연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돼요?
▶이준석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대선 관련해서 만약에 이제 아주 희망찬 시나리오로 됐어요. 대통령이 그러면 이제 야당이 297명이 되는 거잖아요.
▶이준석
그렇죠 아니죠 298이죠 아 그런가 저도 그만두니까
▶정영진
아 298이 한 명을 그럼 저기 추가로 해야 되는구나. 298이라고 치고요.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잖아요. 탄핵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탄핵할 수 있고
▶이준석
6개월 동안 못 합니다.
▶채윤경
298이 뭐예요? 근데
▶이준석
개혁신당이 3명인데 2명 되지 이제
▶정영진
3명밖에 없잖아요. 여기가 대통령되면
▶채윤경
아 여기 여당이 되면 298석이 야당석이다.
▶정영진
그렇죠 그렇죠 그렇게 되면 국회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도리가 매우 없을 것 같은 느낌인데
▶이준석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바로 정계 개편 납니다.
▶정영진
정계 개편이 된다. 특히 이제 국민의힘 이쪽
▶이준석
저는 민주당도 충분히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고 보는 게 지금 보세요.
민주당의 의원 중에서 좀 젊고 참신한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표의 행보에 굉장히 소극적으로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정계 개편이 된다. 적어도 지금 국민의힘 의석보다 훨씬 많은 형태로 정계개편이 된다.
▶정영진
그러면 이준석 아래로 헤쳐 모여를 할 수 있다
▶이준석
그리고 이렇게 보시면 돼요. 마크롱이 선 대선 후 총선 전략이었잖아요. 우선 대선 이기고 나면 총선은 따라온다. 저는 선 대선 후 총선 된다고 봅니다.
▶채윤경
진짜 근데 머리를 깨는 질문이었어요. 298을 못 알아들어서 죄송합니다.
▶정영진
아 그래요?
▶채윤경
야당 298석 신선한 질문이었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부정선거 요거 좀 한번 체크 좀 해보고 싶은데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강한 어조로 비판을 그동안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헌재에서도 그렇고 대통령 및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또 부정 선거에 힘을 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 선거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확실히 대선 때부터도 굉장히 많은 의심 내지는 그런 것들을 하고 있었다는 거죠?
▶이준석
의심 정도가 아니라 자기가 검찰총장인데 인천지검 애들 시켜가지고 싹 다 털어버리려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 뭐 이 정도면은
▶채윤경
만나자마자 그 얘기를 했다는 거죠?
▶이준석
네네
▶채윤경
근데 지금 말씀하시는 게 부정선거의 뒷배에 지금 미국이 있다고 미국이라고 하면 안 되겠구나 애니 챈가 있다고 얘기를 하신 거잖아요. 이게 무슨 이야기예요?
▶이준석
그게 이제 한국일보에서 취재를 되게 잘 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제 저도 대충 들어봤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KCPAC이라고 사실상 이런 활동하는 단체에서 여기서 이제 민경욱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국민의힘의 몇몇 의원이라든지 이런 사람과 활발하게 교류했다라는 제보가 있었고 실제로 이 애니 챈이라는 분이 그 남편분이 굉장히 성공한 기업가고 그런데 한국의 이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가지고 계속 이제 뭐 돈을 댔다는 의혹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봤을 때 뭐 이거에 대한 증언해 주신 분들이 복수로 있어 가지고 좀 들어보니까 나도 들어봤다 이 정도
▶정영진
그래서 그러면 애니 챈이라는 사람이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유튜버나 뭐 이런 스피커들한테 금전적인 보상을 좀 주고 그리고 부정선거 이야기를 더 확산시켰다?
▶이준석
그런 얘기가 있는데 뭐 저도 제가 뭐 유튜버들이 그 돈 받았다고 하겠습니까? 지금 유튜버들은 부인할 테고 그러니까 여기서 이제 그래서 한국일보도 아마 제 생각에는 이런 것들을 공론화시키고 추가적인 제보를 기대하는 상태가 아닐까 그 정도 생각합니다.
▶정영진
부정 선거 워낙 이제 많이 그 증거들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 주셨잖아요.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새로운 건 없죠 별로?
▶이준석
새로운 게 없는 게 아니라 맨날 도돌이표예요. 형상 기억 종이 무슨 뭐 뭐 하는 건데 제가 그래서 이돈호 변호사라는 분이랑 같이 방송을 찍어가지고 다 하나하나 대법원 판결문 갖고 이제 제기하는 걸 다 반박했거든요. 근데 안 보죠. 그런 거는 사람들이 왜냐하면 꼭 부정선거여야만 하니까.
▶채윤경
근데 이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게 진짜 믿어서예요? 아니면 그게 돈이 되어서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처음에 시작한 사람들은 돈이 되는 거 그리고 황교안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총선 크게 이제 졌으니까 민망하니까 이제 그거의 원인으로 지목한 걸 테고 민경욱 의원은 처음에는 자기가 이제 뭐 강용석 씨 방송 보고 뭐 뭐 이상한 숫자 놀이 하다가 그랬겠지만 나중에 알았을 거예요. 이게 말도 안 된다는 걸 왜냐하면 대법원 판결문에 보면요. 이게 대법원이 거의 조롱하다시피 해요. 거의 그러니까 이 경우는 뭐냐면은 일장기 투표지 뭐 이런 거 아니면 그
▶정영진
이게 도장 뭉개진 거
▶이준석
그리고 접혀졌다 안 접혀졌다 신권 다발 뭉치 투표지 이런 거 할 때 검증할 때 어떤 검증에서는 민경욱 의원한테 감정인을 찾아오라그래 가지고 그 신권 다발 접혔다 폈다 그거 하는 건 민경욱 의원이 추천한 충북대학교 교수님이 와가지고 검증해요. 그래서 그거를 나중에 보고서 어떻게 제출하냐면은 그 대법원에다가 그걸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니까 접혔다 펴진 자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경욱 의원이 추천한 검증이거든요. 그렇게 하고 나중에 개표 기계 개표 기계를 또 검증해 달라고 청구해 가지고 개표 기계 검증하는 걸 할 테니까 네가 검증인 찾아오고 네가 그 비용 대라고 그랬더니만은 안 할래요 하고 이제 안 한 거거든요. 그래서 거의 재판부가 판결문을 다 읽어보시면 너 뭐냐 이런 수준이에요. 거의
▶정영진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뭐 알고도 했다고 치고 그럼 윤석열 대통령은 뭐예요? 그냥 확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 정보들을 최고의 정보들을 그래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대통령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를 그냥 그렇게 판단을 못 할 수 있나
▶이준석
뭐 그냥 이상한 분인 거죠. 그러니까 제가
▶채윤경
더 깊게 생각하지 말까요 이 대목을
▶이준석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방송의 상당 시간을 윤석열 대통령 분석할 때 저는 한 3년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물어보면은 그 이상한 사람이다. 내가 만나본 사람이 제일 이상하다 이렇게 평가하는데 이상한 사람이 왜 이상한 행동을 할까는 크게 분석할 가치가 없습니다.
▶채윤경
그럼 전광훈 목사는 왜 그런 거예요?
▶이준석
모르겠어요. 이분은 제가 전광훈 목사는 제가 살면서 한 번 정도 만나서 대화해 봤는데 재밌는 분이긴 한데 어떤 생각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영진
와 그래서 근데 지금 이제 그런 뭐 말도 안 되는 주장은 이제 그렇다 치고 현실적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그 부정 선거에 현혹 내지는 설득이 된 거 아니에요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정치권에서 이거 아니라고 천천히 설명을 해 드린들 그게 되겠어요?
아니면
▶이준석
그러니까 보수 정당이 제가 있을 때 이제 계속
▶정영진
좀 끊어내셨었잖아요.
▶이준석
전 끊어내는 정도가 아니라 이거 얘기하는 사람 불이익 주겠다까지 제가 얘기했었어요. 왜냐하면 이거는 선거 필패를 부르는 전략이거든요. 왜냐하면 이거의 요체가 뭡니까? 그 부정 선거니까 사전투표 하지 말자예요. 그래 가지고 실제 투표일 숫자가 3일인데 그거를 하루로 줄여버리자는 주장을 보수가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고 있는 거거든요. 이거 하는 것 자체가 우선 불이익이기 때문에 이거는 재기하면은 이건 강하게 이거는 징계하겠다 얘기했었고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이제 잘 수면 아래로 가 있다가 총선 또 지니까 또 나온 거예요. 근데 저는 제가 있을 때는 대선 지선 이겼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잠잠해졌잖아요. 근데 이게 지고 나 가지고 저는 약간 이상한 게 뭐냐 하면 전 세계에 보면 부정 선거론이 꽤 많거든요. 근데 역시나 또 이상한 사람 얘기해서 그렇지만은 대선 지선 이기고 나서 난리 치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을 겁니다.
▶채윤경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이기고 나서 지금 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선거 이기고 난리 치는 부정선거론자는 전 세계에 딱 한 팀밖에 없습니다. 팀 윤석열 그러니까 이게 좀 특이한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에 저는 이상한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은 정신 못 차리는 사람도 가운데 껴가지고 이게 그 의혹을 증폭시키거든요. 이 사람들을 좀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데 예를 들어 또 이게 또 팀 한동훈 여기는 뭐라고 그러냐면은 뭐 좀 똑똑한 척하면서 본 투표를 3일로 늘리면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런데 이거가 멍청하고 비겁한 주장인 게 뭐냐면요. 잘 보시면요. 사전투표의 의미는요. 예전에 부재자 투표의 성격이 강한 거예요.
부재자 투표기 때문에 이거는 진화된 부재자 투표로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주소지와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투표하는 게 사전 투표인데 이게 너무 편리하다 보니까 이제 본 투표 할 분들도 옮겨가는 상황인 건데 자 그럼 사전 투표를 본 투표 3일로 바꾸면 어떻게 되느냐 우선 거주지랑 주소지가 불일치하는 분들은 투표 못 해요.
▶정영진
거기까지 가지 않는 이상
▶이준석
가지 않는 이상 못하는 거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사전투표가 전국 단일 명부제라는 걸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이게 전산적으로 주민등록증만 내면은 관내 사전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그 효과가 있는 거거든요.
▶정영진
우리나라 같은 데나 진짜 가능하죠.
▶이준석
그래 가지고 이게 본투표 한 3 4일 전에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냐 여기 투표해 가지고 우편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를 본 투표 앞에 붙여버리면요. 단일 명부제 투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다른 얘기고 오히려 부정선거론자들의 사전투표 폐지하자는 주장과 똑같은 주장이거든요. 이거를 지금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내놓고 이제 하는 것 자체가 선거 모른다. 그리고 비겁하다 결국엔 부정선거론에 상당 부분 동조하는 거죠. 이거는
▶채윤경
동조한다.
▶정영진
그러니까 다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믿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냐는 거예요.
▶이준석
저는 제가 했던 것처럼 반지성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토론회장을 불러내고 계속 계속 두들겨야 됩니다. 이게 이게 왜냐하면 이게 말로 하면 그 다독이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이렇게 돼요. 보통 일반적인 지금까지 사태가 커진 건 뭐냐면요. 부정선거 이런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요. 대부분의 비겁한 사람들이 이렇게 합니다. 부정 선거는 아닌데요. 제가 봐도 부실한 것 같아요.
이러면서 니들이 이상한 얘기하는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아 뭐 어르신 뭐 이렇게 다독이면서 하면요. 맞지? 어 부실 선거 있지. 어? 한 표라도 부실이 나오면 안 되는 거잖아. 이러면서 자기가 잘하고 있다 착각해요. 근데 이게 보면요 이런 거예요. 대표적으로 이런 거잖아요. 예를 들어 일장기 투표지니 배추잎 투표지 이런 거 얘기하는 분들이 하나라도 부실이 있으면 다시 투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잖아요. 그럼 이 논리대로 가면 어떻게 되냐면요. 투표 관리관이 선거를 다 좌지우지할 수 있어요.
▶채윤경
하나만 부실 투표 집어넣으면 다시 해야 되니까.
▶이준석
내가 오늘 왠지 오늘 봤을 때 이거 보수가 안 될 것 같아 그러면은 일장기 투표지 만들어요. 그다음에 야 일장기 투표지 하나 나왔으니까 선거 무효화하자 이게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기 일장기 투표지 이거 하는 거 제일 웃긴 게 뭐냐면요. 민경욱 의원 측이 선거 소송을 제기했잖아요. 그래서 일장기 투표지라는 게 있다. 그래서 이거를 한번 검증해 보자 해서 검증해서 재개표했더니만은 2백 몇십 개를 했는데 민경욱을 찍은 표가 140표
▶채윤경
이겼어요.
▶이준석
그리고 그 정일영 후보를 찍은 게 110 몇 표거든요. 그러니까 이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다고 그러면 부정 선거를 주도한 세력은 민경욱 의원은 아닐지 몰라도 민경욱 의원이 당선되길 바라고 했다. 그리고 또 여기에 논리 가장 큰 허점이 뭐냐 하면은 이게 항상 이 사람들이 찾아내는 건 결함이 있는 투표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부정 선거하는 사람들이면은 결함이 없는 표를 막 집어넣어야지 되는 거지. 멀쩡하지 않으면 막 일장기 투표인지 배추잎 투표지 이런 걸 일부러 넣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이게 막 가끔 가다 도둑이 보면은 막 도둑질했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막 집 한복판에 뭐 싸고 하는 것처럼 이런 걸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결함이 있는 투표지를 자꾸 이제 들이밀면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하는 거는
▶정영진
재밌네요. 그거는 그러니까 정말로 부정 선거를 하고 싶으면 티 안 나는 투표용지로 잘 접어갖고 오히려 더 하지.
▶이준석
일부러 일장기 투표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도 민경욱이 더 많이 나오게 해 가지고
▶정영진
그렇게 드러나게 하겠냐.
▶이준석
드러나게 하겠냐. 그런데 이거를 이건 뭐 장르만 여의도 몇 명 보는 방송도 아니고
▶채윤경
그래도 2만 2천명이
▶정영진
뭐 말을 또 그렇게
▶이준석
도발하는 거예요. 열심히 하라고
▶채윤경
조만간 대토론회 할 거예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도발하는 거예요. 지금 빨리 이런 게 널리 알려지게 빨리
▶채윤경
아니 근데 부정선거 토론을 이제 하면 나오신다고 했으니까 저희가 어떻게 빨리 전한길 씨 좀 빨리
▶이준석
역으로 작전을 써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 썸네일을 이준석 드디어 부정 선거 맞다고 시인했다. 한 다음에 들어오면 다 이런 내용
▶채윤경
부정선거 시인 이준석도 시인한 부정선거
▶이준석
이준석도 시인한 부정선거 가지고 썸네일 낚시한 다음에 와서 이거 일장기랑 배추잎 얘기 이런 거 막 하고
▶정영진
우리 사장한테 혼납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채윤경
사장님이 평소에는 잘 안 보시거든요. 이런 거 올릴 때만 보십니다. 썸네일을 명태균 특검법 하나만 여쭤보고 갈까요?
이거 이준석 누명 벗을 기회 맞습니까?
▶이준석
누명이랄 것도 없고요. 지금 기우제에서 벗어날 기회죠. 지금 뭐 이준석 이준석이 끝나는 건 사실 한 5년 전부터 계속 그 뭐야 보수 유튜버들 썸네일은 맨날 이준석 끝났다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드디어 이준석 끝났다.
▶채윤경
봐야겠어 이렇게 얘기하면 모르겠어요. 사실은
▶이준석
보수 유튜브 좀 보세요.
▶채윤경
그러니까 그게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이준석
샤워할 때 이럴 때 틀면 재밌어요.
▶정영진
요즘 보수 유튜버는 뭐가 제일
▶이준석
그러니까 샤워할 때 이럴 때 보면 보통 음악 틀어 놓고 이런 분들이 계신데 사실 샤워할 때는 물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리잖아요.
그런데 보수 유튜브는 또렷하게 들려요.
▶정영진
그래요. 말소리가
▶이준석
시작부터 자 드디어 이준석이가 끝났습니다. 아침에 그런 방송과 몇 개 보면 재밌어요.
▶채윤경
몇 개 좀 얘기해 주세요. 뭐가 요새 제일 잘 나가요? 보수 유튜버 중에서는
▶이준석
이게 이게 뭐냐면은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되게 화났어요.
▶채윤경
아 신의한수
▶이준석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조회수가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2세대 아저씨들이 이제 막 그 막 좀
▶채윤경
그라운드씨 이런 사람들이 2세대예요?
▶이준석
안색이 안 좋은 좀 새로운 유형이 있는데 그 교체가 되고 있어요.
▶채윤경
그러니까 큰 흐름이 일로 넘어온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럼 누가 제일 핫한 거예요?
▶이준석
제가 그걸 왜 홍보해 줍니까? 걔네를 궁금해서
▶채윤경
궁금해서 누굴 봐야 되나 그래야 또렷한가
▶이준석
그래서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되게
▶정영진
화가 많이 나있고
▶채윤경
고성국 뭐 이런 분들이에요?
▶이준석
방송의 톤을 이제 바꿔 가고 계시고 그리고 이제 숙주 하나 삼아야 되는데 원래
▶채윤경
누구 하나 잡을 사람 있어야 된다.
▶이준석
원래 이준석 끝났다 이런 게 그냥 썸네일용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누구 끝났다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 숙주를 못 찾은 상황
▶정영진
끝난 사람이 없어서 좀 큰 먹잇감이 좀 있어야 되는데 정영진 끝났다
▶정영진
그거 갖고 되겠습니까?
▶채윤경
하나도 안 볼 것 같은데 누구야 이럴 것 같은데 아무튼 명태균 특검법은
▶정영진
그래서 당연히 이제 당에서는 찬성하시는 거고 그게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절대 안 받을 것 같더라고.
▶이준석
아니 근데 오늘 보니까 법사위 증인으로 명태균 사장이 채택됐던데요?
▶정영진
법사위 증인으로
▶이준석
예 법사위에 그 지금 청문회 같이 하려나 봐요. 저는 특검까지 갈 것도 없이
▶채윤경
공천 개입 청문회예요?
▶이준석
그냥 현안 질의 같이 와가지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명태균 사장이 나와가지고 이제 또 하고 싶은 말 하겠죠. 최근에 보면은 되게 이제 검찰 수사에 대해 가지고 오히려 본인이 답답해하는 모양새던데
▶채윤경
먼저 이제 약간 콜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당들에 내가 할 말이 있다 나를 불러달라 특검법 통과시켜주면 명태균도 환영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준석
뭐 그럴 수 있겠죠. 본인도 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완전히 뭐 이상한 사람처럼 돼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좀 얘기하고 싶은 게 있겠죠. 아니 근데 지금 와서 명태균 사태를 다 되짚어보면 사실 제가 처음부터 한 말 중에 틀린 거 하나 없거든요. 제가 처음부터 그때 그 공표 조사니 비공표 조사니 이건 다르게 봐야 된다 다 얘기했던 거고 지금 결국에는 명태균 사장이 그가 예를 들어 김영선 의원이나 다른 사람과 돈을 어떻게 주고받았는지 전 모르지만은 이쪽은 솔직히 지금 혐의점이 그렇게까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정영진
아니 근데 부적절한 메시지 정도는 오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는 부분은 예를 들면 김영선 경선 간다는데요.
뭐 이런 거 같은 거를 뭐 당 사람도 아닌 이 명태균한테 이렇게 보내셨잖아요.
▶이준석
당 사람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윤석열의 측근 중에 하나였죠.
▶채윤경
그럼 윤석열의 측근에게 보낸다는 생각으로 보내신 거예요?
▶이준석
아니죠. 실제로 이 그러니까 공천을 할 때는 보면요. 거의 대리인격의 인물들이 있어요. 그리고 계속 얘기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솔직히 말하면은 정보가 제가 뭘 알려주는 게 아니라 거꾸로 알고 있는 걸 그냥 바로잡아주는 거거든요. 제가
▶채윤경
그 선제적으로 카톡을 보내신 거잖아요.
▶이준석
어떤 거요?
▶채윤경
경선 간다던데
▶이준석
아니죠 뭐냐하면은 그때 이미 그 어떤 경로로 이제 자꾸 본인이 이제 뭐 김영선 공천이 확정됐다는 식으로 하고 다니니까 제가 아니다. 당에서는 경선하는 취지라고 들었다. 이거는 바로 잡는 거죠. 이거는
▶채윤경
그걸 바로잡아 주는 것도 상당한 호의잖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제가 만약에 출마를 한다 아니면 혹은 제가 정영진 출마의 대리인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당에서 아니 그거 경선이던데 이렇게 당 대표가 얘기해 주는 일은 없잖아요.
▶이준석
많습니다. 생각보다 그거는
▶채윤경
그러니까 그건 하나도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이준석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죠.
▶채윤경
그 명태균 씨에게 그렇게 얘기한 건
▶이준석
내가 너한테 공천을 줄게 해가지고 실제 공천을 주는 게 아닌 이상 공천에 대해서 정보는 최대한 그거는 정확하게 문의가 들어오면 답해줘요. 보통
▶채윤경
아니 근데 이제 문의라는 것은 당에 이제 공식 창구를 통해서 공관위에 문의를 해도 사실 잘 안 해주는데 경선 발표를 하지 사전에 그렇게 얘기해 주는 일은 없잖아요.
▶이준석
글쎄요. 저는
▶채윤경
그럼 다른 사람이 물어볼 떄도 그렇게 얘기해주셨어요?
▶이준석
도지사 공천 때도 그렇고 아니면 뭐 여러 가지 예전에 그러면 도의원 비례대표 할 때도 그렇고 사람들이 물어봐가지고 팩트 체크를 해주죠.
▶채윤경
그러면 이제 그게 꼭 명태균이어서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그렇게 다른 잘못된 정보를 얘기했다면 한밤중에 얘기를 해 줄 수 있다.
▶정영진
명태균이 꽤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식을 하셔서 주셨다는 거 아니에요?
▶이준석
아니죠. 적어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퍼뜨리잖아요. 자꾸 뭐 받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왜냐하면 그거를 저도 그걸 들은 게 이제 명태균 사장이 여기저기에 얘기했으니까 알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는 잘못된 건 바로잡아줘야죠.
▶채윤경
근데 그건 제가 여태까지 본 적 없는 친절인 것 같은데 그건 이제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준석
저는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공천 관련해 가지고 그런 게 문의 들어왔을 때 제가 너 줄게 안 줄게 주기로 했다 안 주기로했다 이런 건 되게 위험한 건데 그냥 그거는 절차적으로 제가 처음부터 그랬잖아요. 아니 전략 공천 받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니 그거는 당헌 당규에 나와 있어요. 경쟁력 조사를 통해 가지고 월등한 경쟁력을 가졌을 경우에 그걸 공천 준다고 그런 건 안내해 주죠.
▶채윤경
그렇게 다 당 대표가 안내를 해주나요? 그렇게
▶이준석
정말 이거는 좀 웃긴 얘기인데 그 창원에서 경쟁했던 상대방에게도 해줬어요.
▶채윤경
그 얘기도 하셨어요 상대방에게 미리 우리 이 지역은 경선한다라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이거 경선 갈 겁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상대방이 와서 다른 걸 물어봤죠. 공천에 대해서 근데 그것도 답해줬어요.
▶채윤경
다른 걸 물어봤을 때도 내가 부담 없이 답을 해줬다.
▶이준석
의창구에서 다른 분 지금 뭐 이제 의원 되신 김종양 의원이시지만은 그분은 직접 저한테 제 얘기를 몇 가지 물어보고 그때는 제가 아는 대로 얘기해 드렸어요.
▶채윤경
다 대답을 해줬다. 이상한 게 아니다. 친절하다.
▶이준석
친절이 아니라 그게 맞는 거라니까요.
▶채윤경
그게 맞다는 건 잘 동의를 못하겠는데
▶정영진
허은아 대표 물어볼 때도 좀 친절하게 해줘요.
▶이준석
그거는 뭐 어떤 당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명태균 특검 얘기까지 좀 여쭤봤는데 하여튼 그 통과 가능성은 뭐 여쭤보는 게 별로 큰 의미는 없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국민의힘은 굉장히 반대할 거잖아요.
▶이준석
저는 한동훈계라는 게 아직 존재한다면은 그분들이 어떤 판단을 할지가 궁금한데 최근에 보니까 한동훈계라고 불렸었던 사람들이 그 반대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계는 우리는 아무 문제없어요 이러면서
▶채윤경
명태균이랑 얽힌 사람 없어요 이렇게 얘기했죠.
▶이준석
자세히 뒤져보면 아닐걸요.
▶채윤경
있을 거다
▶정영진
그래요.
▶채윤경
그러면 이게 지금 재의요구는 무조건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준석
안 올 수도 있죠. 저는 최상목 대행이 뭐 어떤 판단을 할지 제가 예측할 이유도 없고 오면은 저희는 다시 재의결 나서는 거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준석
이게 사람들이 기우제 지내는 거랑 현실은 굉장히 다를 만한 게 지금 이제 명태균 사장이 홍준표 시장이나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정영진
되게 큰 거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준석
저는 뭐 그 내용을 모르지만은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얘기했던 거 처음에 2024년도에 김영선 의원이 칠불사 하셨다는 얘기들 이런 거 그때 많은 사람들이 뭐 텔레그램 메시지 공개하라 했지만 제가 아니 그 공개할 가치가 없는 게 공천 못 준다는 내용이니까 그런데 나중에 JTBC가 단독 보도했지만 실제 주고 싶은데 못 준다 했잖아요. 마찬가지로 이게 이 정치하면서 나오는 얘기들은 그냥 전달할 가치가 없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 다수 관계자이기 때문에 괜히 이름 나오는 게 그 사람한테 부담이기 때문에 안 공개하는 것도 있지만은 이게 실체를 살펴보면 황당한 일들이 되게 많아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오늘 특검 얘기까지 이 정도 여쭤보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채윤경
많은 이야기를 오늘 다 확인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이준석
별로 이렇게 새로운 건 없는 것 같은데
▶정영진
자 오늘 함께해 주신 이준석 의원님 대단히 감사하고요. 다음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일자 : 2025년 02월 12일(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채윤경 기자
▶정영진
자 이번 시간에는 예고해 드린 대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함께 물어볼 게 많습니다. 뭐 대선 얘기도 좀 물어봐야 되고요. 또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는 그 부정선거에 대한 확신 뭐 이것도 이제 잘 알고 계신 것 같고 또 당내 문제도 좀 있죠.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준석
네 안녕하세요.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어떻게 힘이 좀 나는 상황이에요?
▶이준석
저야 뭐 잘 살고 있습니다.
▶정영진
그래요 당이 좀 약간 어렵지 않아요?
▶이준석
근데 뭐 잡음 일으키는 사람이야 있는 거고
▶정영진
아 그래요? 근데 그게 대표잖아요.
▶이준석
아니죠 잘렸죠.
▶정영진
아니 지금은 이제 그렇게 됐는데 그래도 당 대표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간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러니까 조금 개혁신당 입장에서도 좀 이 큰 데미지가
▶이준석
자꾸 언론에서 무슨 막 막 개혁신당이 양분돼 있다 갈라져 있다 이래서 그렇지 거의 지금 두 명이거든요.
▶정영진
아 그러니까 지금 최고위원 하나랑 당 대표
▶이준석
두 분이 지금 이제 다른 행보하시는 거지 그리고 그분들은 이제 직위에서 물러나신 거고 크게 뭐 문제 있는 상황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국민의힘은 초분열 상태에요.
▶정영진
일단 채윤경 기자도 모시겠습니다.
▶채윤경
네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어떻게 이것부터 해결을 좀 하고 갈까요?
▶채윤경
그걸 먼저 얘기해요? 네네 하시죠
▶정영진
아니 그 말씀하신 것 2명이라고 하셨잖아요. 이들은 그럼 같이 앞으로 갈 일은 없는 거예요?
▶이준석
본인들이 하기 나름인데 지금 계속 이제 결국에는 주장을 계속 쌓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뭐 그렇게 뒷일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정영진
그 허은아 대표가 인터뷰도 하고 아 기자회견도 하고 그랬잖아요. 거기서 보니까 돈 문제를 본격적으로 꺼낼 모양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이렇게 쭉 살펴보니 그전에 뭐 잘못 쓴 돈들이 꽤 있는 것 같고 그중에 이제 대표적으로 지금 기사까지 나오는 거는 그 1억 4천인가요?
▶이준석
그것도 아무렇게 갖다 붙인 게 1억 4천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원래 9천만 원이라고 주장하는 거는 개혁신당 의원이 3명이잖아요. 비교섭단체는 의원당 3천만 원씩 자기가 개별 연구할 수 있는 연구비를 줘요. 국회에서 그래서 그거는 연구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돈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가 5개 천하람 의원이 5개 이주영 의원이 4개 해가지고 이제 그걸 다 연구해서 제출했고요. 국회 사무처에서 표절 킬러부터 다 돌려가지고 다 검증해 가지고 돈을 지급한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 되는 연구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자극적으로 가기 위해서 뭐 그중에 종편에 가끔 나오시는 이종훈 박사가 있어가지고 그분에게 14명의 패널에게 돈을 줬다고 그러는데 그중에 패널이라고 할 만한 분은 이종훈 박사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뭐 동탄역 역사 분당선 출구를 어디다 내야 되나 이런 건 철도 연구원에 제가 이제 하고 한 건데 그러니까 그건 우선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제가 개혁신당의 연구원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원에서 이제 그 정당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은 자체 연구원의 자체 ars 설문조사 기계 같은 게 있어요. 여론조사 기계 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자체 조사를 하는데 개혁신당은 지난 총선 때도 그랬고요. 우리가 자체 ars 장비나 이런 거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탁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FGI와 여론조사와 웹 조사 묶어가지고 그걸 문항 설계부터 해가지고 저희가 외주 용역을 준 거고요.
▶정영진
컨설팅 업체에?
▶채윤경
민 컨설팅에 5500만 원 플러스 500만 원이 간 것이 그러면 그 FGI하고 여론조사하고
▶이준석
FGI 여론조사 그다음에 웹조사거든요.
▶채윤경
웹조사를 하는 돈이었어요?
▶이준석
그 회사가 실제로 다른 그런 실제을 수행하는 사랑 그 회사들이랑 계약 맺은 것도 있어요. 그냥 저희한테 이 통을 위탁받아 가지고
▶정영진
하청을 주기도 하고
▶이준석
아니 원래 그러라고 저희가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가지고 이제 뭐 계속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거는 그러니까 이게 그 정당 회계라는 거는요. 저희가 나중에 한 1만 원짜리 쓴 것까지 전부 다 선관위에 보고를 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밖에 공개가 되고요. 그래서 문제 되는 돈을 그걸로 쓴다는 거는 그냥 자살 행위입니다. 정치적으로
▶채윤경
문제가 되는 돈이라기보다는 이제 한 군데에다가 지금 6천만 원이 가게 된 건데 5천만 원 이상을 원래 지출하게 되면 당규상 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공개 입찰 경쟁 입찰을 해야 한다 그런 당규는 없습니까?
▶이준석
네네
▶채윤경
그럼 여기서 당규가 지금 없는 상태인데 문제 제기를 한다면 얼마를 쓰던
▶이준석
5500만 원이 부가세 포함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조항이 있다 하더라도 적용받지 않고 그 조항에
▶채윤경
5천만 원 이상이라고 하면
▶이준석
아닙니다. 초과일 겁니다. 그리고
▶채윤경
5천만 원이면 아닌 거에요?
▶이준석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이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조합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최고위에서 승인을 나중에 하면 되는 건데 거기에 단기에 보면은 이거는 사후 보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혀 문제 안 되는 상황입니다.
▶채윤경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하기는 해야 되는 거죠?
▶이준석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나중에 프로젝트가 종결되면 해야겠죠. 그리고 이게 그리고 그렇게 해서 이걸 다 주장을 아무리 조항을 해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이게 그러면 횡령입니까? 아니죠.
▶채윤경
아니 횡령이라는 취지는 아니지만 문제 제기를 할 수는 있잖아요. 만약에 이준석 당 대표가 있는데 연구원장이 일절 이거에 대한 보고 없이 그리고 공개 입찰하라는 당규가 있었는데 그걸 하지 않고 그냥 한 컨설팅에다가 보냈다. 만약에
▶이준석
공개 입찰이라는 당규 자체를 제가 보질 못했고요. 두 번째로는
▶채윤경
그런 단계는 없다.
▶이준석
여기서 제가 지출하는 거에 대해 가지고 제가 사적인 지출을 한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채윤경
그러니까 지금 사적이란 공적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절차상 얼마 이상을 낼 때 연구원에서는 그럼 자체적으로 1억도 쓸 수 있고 2억도 쓸 수 있고 그냥 자발적으로
▶이준석
연구 활동에 대해서는
▶채윤경
제한이 없습니까?
▶이준석
자발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 그거는 독립 회계이기 때문에
▶채윤경
그럼 이거는 그냥 불필요한 문제 제기 그냥 발목 잡기라고 보시는 거예요?
▶이준석
아니 최고위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됩니다. 공식적으로 그런데 최고위원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전 대표는
▶정영진
그전에 일어났던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당대표 시절에
▶이준석
그건 사후 보고할 수 있게 돼 있다니까요.
▶채윤경
그러니까 사후 보고를 할 생각이었던 건데 아직은 그런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것이다.
▶이준석
아니 아니요. 그 거기에 보면요. 이제 최고위에 보고를 하게 돼 있는데 지금 그 상황이 안 됐잖아요.
왜냐하면 허은아 대표가 12월부터 계속 이제 내분을 일으키고 하기 때문에 사후 보고하면 되는 거예요.
▶채윤경
그러니까 절차상은 사후 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
▶이준석
왜냐하면 저희는 총선에 조기 대선에 맞춰가지고 연구원에서 지지층 조사를 하는 거는 저희가 통상적인 업무를 하는 겁니다.
▶정영진
그게 이제 조기 대선에 맞춰서 연구 용역을 주신거고
▶이준석
저희 연구원 내에서 저희 연구원 부원장들이랑 상의해가지고 내는 거고요.
그리고 제가 무슨 뭐 업계에서 진짜 막 되게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은 이름만 달고 다니는 허접한 분들도 있거든요.
▶채윤경
조금은 이렇게 실력을 없는 분들에게 한꺼번에
▶이준석
그런 분들한테 지지한 것도 아니고 한꺼번에 아예 저희가 어떤 조사 다 명시해가지고 계약을 해가지고 한 건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정영진
그게 이제 그런 과거에 그런 일들은 좀 있었잖아요.
예를 들면 그 정치 컨설턴트 혹은 뭐 그런 컨설팅 회사를 차린 분이 이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고 그분이 운영하는 회사에 정치인이 많은 돈을 내고 사실은 이제 국회의원실에서 회사로 돈을 준 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용한 거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또 아주 긍정적으로 그 해당 정치인에 대해서 막 방송에서 얘기를 해 주고 하는
▶이준석
국회의원실에서 준 거 없습니다.
▶정영진
아니 이건 이제 연구원에서 주신 거죠. 이거는
▶이준석
네네
▶정영진
그래서 과거에 그러니까 이번 사건이 아니라 과거에 이제 그런 일에 대한 의혹 같은 게 있긴 있었잖아요.
▶이준석
근데 약간 이런 거잖아요. 그 여론조사 업체에 여론조사를 안 맡기면 어디다 맡기냐 그럼 예를 들어 지금 방송하시는 여론조사 업체 사장님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그럼 그럼 그분들한테는 일을 맡기면 안 되는 것이냐 뭐 이런 거잖아요.
▶채윤경
그러니까 저는 이 문제 한번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뭐 할 수 있죠.
당연히 여론조사 업체도 할 수 있고 컨설팅도 얼마든지 맡길 수 있는데 그러니까 이제 이게 지금 당규상의 그런 규정은 없다.
5천만 원 이상이어도 공개 입찰을 해야 된다는 규정은 없는 거다.
▶이준석
네
▶채윤경
근데 이제 허은아 대표가 전 대표가 잘못 알고 이걸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그 규정이 예를 들어 당 내에서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겠는데 연구원은 독립회계라니까요.
▶채윤경
연구원에서는 그럼 얼마가 됐든 그게 뭐 액수와 상관없이 발주를 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정영진
그 돈이 당으로 들어온 돈은 아니에요?
▶이준석
어떤 거요?
▶정영진
그 1억 4천이나 연구원이 쓴 돈은
▶이준석
결국에는 그 국고 보조금이 있고요. 당비가 있고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의 30% 정도는 여기 당에 그 연구원에 귀속이 될 겁니다. 제가 회계로는 그런 한해서 쓰는 거죠.
▶채윤경
그러면 그 안에서 쓰는 거는 얼마를 쓰든 그냥 연구원장의 도장만 있으면 쓸 수 있는 것이고
▶이준석
당연하죠.
▶채윤경
입찰 과정 같은 것도 필요는 없다.
▶이준석
그러니까 입찰이라는 게 이렇게 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 우리가 동일한 재화를 예를 들어 이 커피를 지금 어떤 업체가 2개 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누가 납품할 것이냐 그럼 커피라는 거는 상당히 균질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입찰하는 게 의미가 있죠. 농도 얼마에 아메리카노를 얼마에 납품하는 제일 싼 게 있다 이런 거지만은 지금 대부분의 정당 사무에 있어 가지고는 그게 적용이 안 돼요.
▶채윤경
그러니까 이건 국민의힘도 그렇고
▶이준석
예를 들어 정영진 씨 MC 가격 입찰하면은 예를 들어 누가 10만 원짜리 하겠다고 그러면 정영진 씨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써야 되는 거 아니잖아요.
▶채윤경
그게 아니라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여의도 연구원 민주연구원도 다 또한 당 대표에게 보고 없이 연구원의 회계는 알아서 집행하게 돼 있나요? 아니면 개혁신당만 그런가요?
▶이준석
그런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저도 김임 당 대표였지만 자체 지출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일부 사업에 대해 가지고 보고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러면 여론 조사에 대해서는 저한테 보고 안 해도 됩니다.
▶채윤경
당 대표한테 보고하지 않고 여의도 연구원도 이 정도의 돈은 그냥 지출할 수 있는 구조예요?
▶이준석
95% 이상의 여의도 지출 내역은 저 보고 안 받습니다.
▶채윤경
대부분은 그냥 자체적으로 하고 사후 보고는 한다.
▶이준석
나중에 회계를 보고 문제가 있으면 제가 여의도 연구원장한테 뭐라 하겠죠. 그런데 그걸 내가 예를 들어서 이번에 뭐 사러 갑니다 이런 걸 다 보고받지 않습니다.
▶정영진
사후라는 거는 그 프로젝트가 끝난 다음이에요? 아니면 뭐 예를 들면 1 2분기 3 4분기
▶이준석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평소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애초에 보고를 하는 걸 저는 국민의힘에서 제가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회계상으로 문제가 있는 건 나중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연구원 내에서 알아서 회계적으로 그걸 관리를 하는 겁니다. 결산을 하죠.
▶정영진
그전에 당에서 뭐 돈 쓰거나 혹은 뭐 연구원에서 돈 쓰거나 했던 것들은 당연히 당 대표 혹은 최고위원 회의에 이제 다 보고가 됐고요?
▶이준석
심지어 더 웃긴 게 뭐냐 하면 개혁신당의 연구원에서 지금까지 돈을 쓴 일이 없습니다.
▶채윤경
그럼 개혁 연구원이 쓴 거는 이 6천만 원이 전부예요?
▶이준석
예 제가 사업적인 지출로 쓴 거는 이게 최초입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저희 지지층 분석을 위한 웹 조사 그리고 여론조사 FGI를 발주한 게 처음입니다.
▶채윤경
이거를 이제 집행한 시기는 언제예요?
▶이준석
1월 중순인가 그랬을 걸요.
▶채윤경
지난달 정도에요? 아주 최근에 이걸 그냥 발주를 하신 것인데 그게 이제 당 대표의 눈에 뒤늦게 이제 발견이 된 것이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이준석
근데 그것도 그 의미가 없는 얘기라니까요. 어차피 결산이라는 게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런 걸 보고 나서 나중에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건데
▶정영진
그래서 이거는 뭐 문제될 게 전혀 없는 거를 허은아 전 대표가 어떤 흠집내기 그런 걸 하는 것 같다.
▶이준석
여기서 예를 들어서 문제를 잡으려면 뭡니까? 이게 횡령입니까? 횡령 아니죠. 뭐겠습니까? 배임입니까? 이게 뭐 비싸게 했습니까?
아니죠 뭐겠습니까? 내규상으로 보고를 했느니 안 했니 이러고 있는 거잖아요. 그건 뭐 제가 봤을 때는 내규라는 건 정말 당에서 다루는 거고 그게 어떤 문제가 되겠습니까?
▶채윤경
당 개혁 연구원에서 사실상 이렇게 프로젝트성 발주한 것은 처음이다
▶이준석
그렇게 따지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허은아 대표가 지금 당직자 뭐 무단으로 임명 이건 다 법원에서 판단이 오히려 난 거예요.
당헌 당규 위반을 무수하게 해 가지고 지금 다 그것 때문에 가처분으로 지금 다 무효가 된 거 아닙니까?
▶채윤경
가처분이라는 건 이제 당원 소환제 자체를 막아달라라고 했는데 그 효력이 아직 살아 있다라는 취지의 가처분인 거잖아요.
▶이준석
뭐가 살아있다는
▶채윤경
당원 소환을 여기서 무효다라고 허은아 대표 측은 주장을 하는 거고.
▶이준석
아닙니다. 다 있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장을 해임한 것도 잘못되었다고 그랬고요.
▶채윤경
김철근 사무총장을 해임한 것도 잘못됐다.
▶이준석
그건 판단 안 했습니다. 청구를 안 했기 때문에 그거 외에도 그냥 그러니까 당헌 당규 위반에 대해서 판단한 거예요. 그래서 허은아 전 대표가 실질적으로 이주영 정책위의장을 해임할 때 그때 절차를 지키지 않았냐 이거는 오히려 법원에서 판단하는 거예요.
▶채윤경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라고 판단이 나왔다다.
▶이준석
세 가지 청구에 다 졌어요. 허은아 전 대표가
▶채윤경
다 기각이 됐다 중단해 달라고 했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서 지금 그 말씀이신거죠?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개혁신당 내부의 정확한 일들을 모르시는 분들은 계속
▶채윤경
알 수가 없어요. 이거는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그거야 당연하죠. 그러니까 괜히 이런 거는 뭔가 문제가 있어야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그쪽으로 몰아가니까 그런 거죠.
▶정영진
그 허은아 대표가 허은아 전 대표가 저희 방송도 한번 오셨었는데 그때 이준석 의원이 자신이 당대표 됐을 때 자신에게 요구했던 것은 아무것도 좀 하지 말고 그냥 돈은 좀 모아 와라. 왜냐하면 이제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특히 선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돈이 좀 필요하니 한 20억 정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20억 정도였던 것 같은데 20억 이야기 그 정도를 모아 오라는 것 말고는 다른 당과 관련된 일은 하지 말라는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 그거는 그런 취지의 그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를 하긴 했어요? 아니면 전혀 그런 게 없습니까?
▶이준석
그 하나의 문장 안에 모순점이 있으면 안 돼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20억을 모아라가 무슨 말이에요?
▶채윤경
이렇게 질문하시면 안 되고 정리를 끊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제가 당 대표가 되었을 때 이준석 의원에게 찾아가서 제가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라고 했더니 돈을 좀 모아두셔야 할 것 같다 라고 하면서 목표액을 2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정영진
그건 맞아요?
▶이준석
정확히 내가 얘기한 건 제가 얘기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 저희가 총선을 치르면서 저희가 총선 때 당이 창당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예를 들어 네이버 광고도 못 할 정도로 당 재정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아껴 쓰시라. 아껴 쓰셔 가지고 지금 당비의 추이로 봤을 때는 아껴 쓰면은 지방선거 그러니까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20억 정도의 재정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이나 이런 걸 최소화해서 정말 효율적으로 쓰시고 해서 20억 정도는 있어야 지방선거 때 네이버 광고도 하고 그리고 뭐 이런저런 걸 할 수 있다 이런 걸 제가 지금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게 당의 전략인데 지금 이걸 얘기하는 게 웃긴데 그 얘기가
▶정영진
아껴 쓰셔란 말이었다?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뭐 허은아 대표가 무슨 뭐 돈을 벌어올 능력이 있나요? 냉정하게 말했을 때
▶정영진
아니 본인이 기업 관련된
▶채윤경
목표액으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준석
근데 그러니까 목표라는 게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허은아 대표가 당원을 늘렸나요? 지금 그거에 대한 기대치가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저희가 당비 수입 이런 것도 저희가 당에서 공개하면 안 되는 건데 당비 수입 추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인력 소요나 이런 걸 봤을 때 아꼈으면은 그리고 국고 보조금이랑 다 판단했을 때 한 20억 정도는 잉여자금으로 두고 그때 선거 대비를 내년 지방선거 때쯤 할 수 있겠다라는 얘기를 한 거지. 제가 뭐 허은아 전 대표가 무슨 그런 수금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그걸 돈을 모으라고 했겠습니까?
▶채윤경
20억 이야기의 그런 본질은 당 돈을 아껴 쓰시라 재정을 관리를 잘 하시라 이거였다는 거죠?
▶이준석
그런 거죠. 굉장히 낭비벽이 심한 걸 제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채윤경
낭비벽이 심하다. 근데 그렇게 쓸 만큼 돈이 있긴 한가요? 개혁신당에 이분이 낭비할 만큼의
▶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지금 뒤에서 자꾸 이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얘기하는 걸 제가 안 하려고 해서 그런데 사무처 당직자들이 들고 일어났던 이유가 뭐겠어요? 그러니까 결국 의전이라든지 돈 쓰는 거나 이런 문제에 있어 가지고 개혁신당의 사무처 당직자들은 대부분 젊고요. 이 친구들은 보통 연봉 계약도 다른 곳보다 좀 적게 받고 이렇게 하면서 열심히 일은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허은아 전 대표의 명예를 위해서 얘기 안 하겠지만 그 낭비에 대해 가지고 계속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채윤경
낭비라고 하는 게 당 대표 그 자신을 위해서 돈을 막 쓰고 다닌다는 거예요? 의전 같은 데에
▶이준석
이런 것까지 말씀드릴까요? 헤어 메이크업하는 돈 당비로 지출해도 되냐고 문의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채윤경
해외 메이컵은 다 당비로 지출하지 않나요?
▶이준석
누가 그렇게 합니까?
▶채윤경
당 대표 이준석 대표는 헤어 메이크업을 안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제 당 대표들이 헤어 메이크업을 할 때
▶이준석
과거 박근혜 대표 때
▶채윤경
꼭 박근혜 대표 뿐만 아니라
▶이준석
국회의원이 자기 정치자금을 지출하는 경우는 있어도
▶채윤경
아 의원이
▶이준석
당연하죠. 정치자금이라는 건 자기 후원금 받은 거에서 그렇게 해도 되지만 당비를 그렇게 쓰는 게 어디 있습니까
▶채윤경
당비를 쓰는 경우는 없다.
▶정영진
그런데 그걸 당비로 써도 되는지를 물어볼 정도였다.
▶이준석
그러니까 그런 거 하나하나가 이제 제가 그게 뭐 큰 돈이고 작은 돈이고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런 거에 약간 공과 사의 구분 같은 게 좀 약하면 제가 좀 걱정되고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제가 봤을 때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 개혁신당의 상황에서는 그런 게 주변에 굉장히 안 좋게 보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게 개혁신당에 돈이 넘쳐나고 이러면 충분히 그래도 되죠.
▶정영진
네 아니 근데 그 그러니까 20억 문제는 그 정도라고 치고 허은아 대표 허은아 전 대표는 본인이 이야기하기로는 이준석 그러니까 당시 이 전 대표겠죠. 이준석 대표가 자기한테 당에 관한 일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얘기하면 하여튼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본인은 기억을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하기로는
▶이준석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뭘 하겠다 그랬을 때 하지 말라 하는 경우는 있겠죠. 사람들이 저는 6월 이후로 허은아 대표한테 일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작년 6월 이후로. 그거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5월달에 허은아 전 대표가 계속 주장하는 사무총장 임명에 대해 가지고 제가 뭐 김철근을 꼭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다는데 지금 다수의 관계자들이 반대되는 증언을 하고 있어요.
저한테 김철근 사무총장을 뭐 빼야겠다라는 식으로 얘기해 가지고 그런데 그때 뭐 했냐면 더 지금 와서 황당한 게 뭐냐면은 이기인 최고위원이랑 허은아 전 대표랑 이제 전당대회 붙었을 때 자꾸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제가 이기인 최고위원을 밀었다고 하면서 무슨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 밀었으면 됐겠죠. 지금 이 당의 상황에서는. 저는 민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하여튼 그 뒤로부터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저분이 당선되지 않길 바라고 있었는데 당선되니까 해코지 한다고 착각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인사 이런 걸 이렇게 말씀드리면 처음에 이제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저한테 와가지고 사무총장으로 김철근 총장을 하면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래가지고 뭐 그건 상관없고 그런데 누구를 하려고 그러냐 했더니만은 모 인사를 언급했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뭐라 그랬냐면 그 인사에 대해서 잘 아시냐 그러니까 잘은 모른다 그래요. 잘 아시냐 나는 그분을 좀 아는데 그분이 그러니까 10월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 명태균 씨랑 상당히 가까운 분이었다.
▶채윤경
아 누구 말하는지 알겠네요.
▶이준석
네 그래서 그래서 그거 근데 당의 당무라고 하는 거는 정말 내밀한 부분도 많고 하는데 제가 이런 표현을 썼어요. 통째로 당을 당과 관계없는 사람에게 들어 바치고 싶습니까라고 내기했어요. 제가 표현까지 정확히 기억나요.
▶채윤경
네 그 시점은 5월 그 시점이에요? 이 사무총장 임명하기 전에
▶이준석
5월이죠. 그러면 이렇게 하면 통상적으로는 제가 인사에 대해 가지고 제가 가진 아주 내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줬으면은 그거를 이제 그거는 저한테 물어봤으면 그게 기밀 정보잖아요. 나중에 그 인사가 저한테 와가지고 항의를 합니다.
▶채윤경
아 네
▶이준석
내가 왜
▶정영진
안되냐
▶채윤경
당을 통째로 들어 넘기는 사람이라고 했느냐 이렇게
▶이준석
그걸 보고 저는 이분한테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는 좀 어렵겠구나 해서 제가 6월부터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걸 보고 이제 계속 이제 무시당했다 뭐 아무것도 안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 뭐 제 입장에서는 중요한 당무를 상의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지금 보세요. 지금 상왕정치했다라고 하는데 아무 증거가 안 나오잖아요. 왜냐하면 6월부터 저는 올 때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대신 책임은 지세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책임지세요. 제 방에 가끔 찾아오고 이러셨거든요. 그 말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실제 통화 기록이랑 문자나 이런 거 보면은 그 소통 기록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지금 제시가 안 되니까 그럼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이것저것 하고 싶어 하겠죠.
그래 가지고 가장 대표적인 게 뭐 고척돔을 빌려가지고 2만 명 당원을 모아가지고 뭘 하겠다고 그래가지고 당직자들이 다 반대하죠.
무슨 소리냐 이거 몇 억 드는 걸 왜 하냐 지금 그거 왜 뭐 보험 영업하는 것처럼 해서 당원을 모으자 왜 하냐 이렇게 하죠. 그럼 이게 어떻게 되는 거냐면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다 반대를 해요. 실제로 반대했죠. 그러면 이제 어느 순간 어떻게 되냐면요. 세상이 나를 다 반대하는 상황이 오는 겁니다. 내가 뭐만 하려면 반대한다 그러면은 거기서 이제 한 단계 끼얹으면은 이준석이 이 사람들을 다 시켜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고까지 가는 겁니다. 그런 게 자꾸 이제 빌드업 되면은 그런 생각을 해서 주변에 그렇게 얘기하고 하는데 제가 냉정하게 말하면은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지금 보면
▶정영진
아니 근데 약간 그 허은아 전 대표가 이야기한 거랑 같은 얘기인데 인식이 완전히 다른 부분이 이제 하나 발견을 했는데 당을 통째로 다 뭐 갖다 바치고 싶냐 이 얘기를 허은아 대표도 중요하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상황을 근데 허은아 대표는 어떻게 받아들이냐면 지금 자기가 이 당의 재정 상황이나 이런 걸 보니까 왜 이준석 대표가 그때 그 얘기를 했는지 알겠다. 만약에 사무총장을 김철근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했을 때는 완전히 이게 문제가 발생이 돼 갖고 전체적으로 이 당의 재정 상황 같은 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완전히 이 당은 그냥 해체되는 거니까 아주 부적절한 그 당의 재정 운영 같은 거를 김철근 혼자만 계속 알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 바로 지금 그때 당시의 상황이었다라고 허은아 대표는 알고 계신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그거는 그 이후에 생긴 생각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아까 제가 5월 때 말한 거고요. 지금 무슨 뭐 연구원 심지어 9천만 원 지출했다는 연구원 그거는 본인 직인을 찍었어요. 거기다가 그러니까 그런 거는 지금 나중에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자꾸 이게 이런 문제 논의할 때 타임머신 타고 다니면 안 돼요.
▶채윤경
네 맞아요. 그러니까 5월 시점에서 하나만 확인을 하고 싶은 것은 어쨌든 허은아 전 대표의 이야기는 천하람 원내대표를 통해서 원내대표를 통해서 혹은 측근들을 통해서 일단 무조건 사무총장은 김철근이어야 한다.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그 얘기 하나는 일관되게 전달이 왔다는 거예요.
▶이준석
그래서 지금 허은아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나요? 했던 곽대중 보좌역이 증언하는 바로는 그날 저한테 그 얘기를 듣고 와서 본인이 얘기하기로는 구혁모 또는 정재준이라는 분을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오히려 그거는 그러니까 본인이 듣고 와서 주변에 비서실에다 얘기했던 게 이준석 대표가 자기가 제시했던 그 사람은 그러한 사정 때문에 안 되니 구혁모와 정재준을 하라고 했다라고 이제 증언하고 있잖아요. 그럼 그게 애초에 깨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채윤경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허은아 대표가 지금 하는 주장을 그러니까 이게 최소한 이게 어차피 말뿐인 거라면은 두 사람 정도는 증언을 해야죠. 그러니까 한 사람 그러니까 자기 더하기 한 사람 정도는 증언을 해야 이게 그러면 나도 들었다 이게 되는 건데 지금은 한 무슨 말씀하시면 전부 다 아닌데 그때 완전 반대인데라는 증언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채윤경
김철근을 고집하신 적은 없다.
▶이준석
그러니까요. 제가 제가 말했으면 기록이라도 남아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채윤경
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오해 이분의 주장이고 오해일 뿐이지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죠?
▶이준석
없어요. 제가 한 적이
▶정영진
마지막 최근 사건으로 허은아 대표 전 대표가 도장 들고 비밀번호 하고 잠적 이제 이런 얘기가 있었었잖아요. 그런데 어제 나오면서 그건 너무 좀 과한 공격 아니냐 이제 이런 얘기가 나오고는 있습니다.
▶이준석
근데 팩트는 지금 들고 있잖아요.
▶정영진
도장 및 비밀번호?
▶이준석
네
▶채윤경
근데 저 이 도장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가처분이 이제 기각이 됐으니까 그 당원 소환이 유효하다고 판단을 하시면 그냥 도장을 새로 팔면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당 대표가 아니라면서요? 그럼 새 당대표 도장을 원내대표 대행
▶이준석
그러니까 그거는 말 정상적인 조치가 아니죠. 제가 국민의힘 당대표 쫓겨났을 때 제가 직인을 가지고 뭐 했습니까?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와 별개로 그거 직인은 그냥 놔두고 이제 하는 거고
▶채윤경
아니 근데 이제 효력이라는 것이 지금 없다고 생각하는 당 대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니까
▶이준석
아니요. 직인의 효력은 있죠. 근데 그 직인이 엉뚱한 사람 손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왜냐하면 지금 인영 등록은 돼 있거든요. 선관위에.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지금 반환하고 이걸로 저희는 사후를 봐야 되는 건데 본인이 탈취한 상태인 거죠.
▶정영진
지금 물리적으로 가져갔다는 거예요?
▶이준석
네
▶채윤경
선관위에는 그러면 개혁신당 당대표 허은아 이 도장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준석
개혁신당 인이 있죠. 개혁신당 인
▶채윤경
개혁신당 인 이에요?
▶이준석
그러니까 허은아 이름 바뀐 것도 아니니까 이건 기념품도 안 돼요.
▶채윤경
선관위에 얘기를 하고 그냥 다시 도장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그걸 하면 되죠. 하면 되니까 무의미한 지금 그걸 하고 있는데 그러면은 근데 그걸 하면 되느냐가 아니라 그냥 반환하면 되죠.
▶채윤경
아니 반환, 만약에 들고 튀었다고 진짜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 도장을 파는 게 더 빠르잖아요. 선관위에 얘기해서 우리 당 대표 바뀌었어. 지금은 이제
▶이준석
저희가 주말 동안에 반환 의사가 없는 걸 확인하고 월요일에 신청했어요. 변경신청을
▶채윤경
새로 이제 도장을 합니까?
▶이준석
근데 이제 본인은 그러니까 그게 도장이 무슨 의미냐 이렇게 차라리 말씀하시면 모르겠는데 아직 당 대표는 나다 이 말을 하고 계시잖아요. 밖에서
▶채윤경
그럼 받아들인다고 한 거 아니에요? 지금 본인이 가처분이 기각된 것을 받아들이니 당 대표 아니라 전 대표는 맞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이준석
말과 행동이 다르다니까. 유리한 것만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는 게
▶정영진
받아들였다면 도장 반납하고 비밀번호 줬어야 된다.
▶이준석
당연하죠.
▶채윤경
아니 저는 이제 계좌를 얘기하는 건 좀 두 번째 문제인 것 같고 아무튼 도장은 그냥 선관위에 얘기해서 우리 더 이상 이 사람은 우리 당 대표가 아니라고 법원 판단이 났으니 우리 이제 새 도장을 등록하고 그건 당무를 보겠다.
▶이준석
그건 정상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채윤경
이게 정상이 아니에요?
▶이준석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고 그거를 했을 때 선관위가 이런 상황을 가끔 겪기 때문에 심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의를 해가지고 내부적으로 이게 지금 가처분 판결문이랑 들고 이게 옳냐 그르냐를 놓고 이제 판단하게 돼 있거든요. 그게 비정상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정상적인 절차는 그냥 직위 상실된 사람이 넘겨야 되는 겁니다.
▶채윤경
그러니까 이제 이게 제 말은 이게 가처분이 있고 사실은 본안까지 가가지고 완벽히 승소를 하면 문제가 없죠.
이건 도장을 새로 파는데 선관위도 판단하기 쉽잖아요.
▶이준석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안 되는 게 지금 가처분이 판단한 건 뭐냐면요. 결국에는 당원 소환제의 효력은 발휘됐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가지고 아닌데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효력은 이미 작동하는 거예요.
▶채윤경
그러면 그거야말로 선관위가 더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그냥 새 도장을 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준석
선관위는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거를 하느니 그냥 원래 직인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맞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그러니까 의미 없는 저항인데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그냥 그러지 말고 반환하시오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채윤경
지금 그 절차를 진행하고 계시다는 거죠? 선관위에다가 신청은 한다. 그렇군요.
▶정영진
끝으로 이 비밀번호는
▶이준석
그것도 지금 이제 이렇게 되면 뭐냐면요. 권한이 없는 자가 그 비밀번호랑 통장을 탈취한 격이 되는 거거든요.
▶채윤경
돈을 가져가는 건 도리가 없어요. 그건 잡아다가 갖고 와야 되는데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이거는 뭐 어차피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영 변경이 되면은 그걸 그냥 우리가 은행 가가지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준석
이게 모든 게 어떻게 된 거냐면요. 윤석열 대통령이 우선 계엄 때리고 난 다음에 이제 그 부정선거 증거 찾으러 갔잖아요. 허은아 전 대표도 지금 당원 소환제의 그 고비에 몰린 상황 속에서 은행 가서 내가 당 대표인데요 하면서 비밀번호를 바꿔가지고 그냥 계좌 한번 쓱 들여다 본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냥 뭐 개혁 연구원에 5500만 원 지출이 있네 뭐 이런 거 보고 계약서 내용도 안 보고 막 찌르는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계약서가 실제로 무슨 뭐 웹 조사 뭐 해가지고 이런 거를 그냥 그냥 지른 거예요. 그다음에 아까 말했던 14명의 패널 이것도 패널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른 거예요. 그 와중에 한 명 딱 방송 나오는 사람 있고 그분 요즘 방송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채윤경
그건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 질문할 거는 다 한 것 같고요.
▶정영진
네 이 부분은 뭐 이 정도로 하고
▶채윤경
해명이 좀 된 것 같고
▶정영진
지금 뭐 대선이라든지 뭐 윤석열 대통령 관련된 질문들이 또 많이 있으니까 그걸로 한번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은 뭐 확실히 이제 출마하시는 거고요.
▶이준석
네
▶정영진
그리고 당에서 경선합니까? 당연히 합니까?
▶이준석
경쟁자가 나오면 하겠죠.
▶정영진
경쟁자가 나오면
▶이준석
그건 뭐 안 할 수가 있나요? 그러면
▶정영진
당에서 근데 경쟁자라고 나서기가 조금 걱정되지는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이준석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만 하겠습니까?
▶정영진
네 그러면 지금 이준석 의원이 만약에 대통령에 나와서 굉장히 하여튼 구도 자체는 쉽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양당이 또 있으니까 여기서 필승 전략 같은 거 있으시죠?
▶이준석
있고 전략은 노출 안 시키죠. 보통
▶채윤경
그런데 지금 이제 구도상 좀 어려운 게 보니까 극단화로 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표는 좀 우클릭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보수 후보들은 점점 더 이제 오른쪽으로 간다. 극우 세력과 더 손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 이제 양쪽이 더 결집할 확률이 매우 높을 텐데 그러면 제일 어려워지는 게 사실은 제3지대에 있는 후보들이잖아요.
▶이준석
사실 뭐 지난 총선이라고 그 결집이 안 강했겠습니까? 극한 결집이었는데 전국에서 3자 구도로 당선된 건 제가 유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가진 고유의 포지셔닝에 대해 가지고 동탄이라는 지역에서는 먹힌 건데 그게 전국 단위로 어떤 포지셔닝이 될 것인가는 제 과제이긴 한데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거는
▶채윤경
충분히 전략이 있다.
▶이준석
네
▶정영진
예상되는 다른 경쟁자들 누구누구로 지금 상정하고 계세요? 일단 이재명 대표는 당연히 나올 거라고 보시고 그다음에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준석
저는 뭐 다 친해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 빼고는 다 친해가지고 제가 언급하는 게 참 부담스럽습니다.
▶채윤경
누가 되는 게 가장 불리하냐. 그러니까 왜냐하면 사실 김문수 후보가 되면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공간은 후보로서 공간은 매우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포지션이 다르니까
▶이준석
근데 뭐 그거는
▶채윤경
만약에 오세훈 한동훈 이렇게 약간 이렇게 뭐라 그럴까 거기서는 우쪽이 덜 한 사람들이 나오면
▶이준석
제가 예를 들어 이런 거죠. 여러 가지 측면이 있죠. 제가 예를 들어 공격하기 아니면 또 이렇게 탐문하기 좋은 상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저랑 아무 사적인 인연도 없는 사람일 테고 김문수 전 지사가 뭐 예를 들어서 그 이념적으로 공간이 넓어진다 하더라도 저보다 한참 연장자고 저희 아버지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채윤경
아버지가 굉장히
▶이준석
그냥 다른 것보다 그냥 그런 어떤 인간관계가 사실 제일 어려운 거지 사실
▶정영진
어려워요 그게?
▶이준석
어렵죠. 왜냐하면 김문수 지사님도 항상 평소에 저를 되게 아껴주시고 이렇게 좋은 후배다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에 거기다 놓고 웃는 얼굴에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분은 뭐
▶채윤경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냥 편하게 할 수 있다.
▶이준석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틈만 나면 이준석 어떻게든 흠집 내려고 뭐 카카오 택시를 타느니 이러고 있는 그 팀이기 때문에 저는 거기는 부담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채윤경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그 후보가 되면 그건 오히려 별로 어렵지 않다?
▶이준석
다 윤석열 2에다가 검사 2에다가 신나게 공격할 수 있죠. 거기는
▶채윤경
그럴 수 있다. 근데 이제 오세훈 시장이거나 이러면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두 분은 저랑 워낙
▶채윤경
워낙 가까워서
▶이준석
친하고 일도 같이 하고 이랬었으니까 부담스러운 게 있죠.
▶채윤경
그렇군요. 그 유승민 의원 전 의원이 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구 아들 이준석 의원이 40대 대통령론을 들고 나왔다라고 하니까 생년월일 나이만 가지고 정치적 세대 교체가 될 것 같이 이야기하는 건 착각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준석
보통 나이 들면 그런 얘기 해요.
▶채윤경
나이가 들었으니까 이제 얘기한다.
▶이준석
보통 나이가 들어가면 그런 얘기해요.
▶채윤경
젊다는 게 얼마나 큰 강점인데
▶이준석
나이가 다가 아니다 뭐 이런 얘기 보통 젊은 사람이 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뭐 그거는 그냥 의례적인 멘트지 유승민 의원이 저를 공격하려고 했갰습니까.
▶채윤경
나오시면 그건 좀 부담이 되나요?
▶이준석
나오시면 부담되죠. 거기도 거기는 아버지 친구인데 거기는
▶채윤경
아니 전부 아버지 친구 고등학교 선배
▶이준석
그래서 그게 그게 제가 나름 저희 집안이 다 tk 그거라서 그 사실 지금 tk 지역의 정서는 굉장히 복잡할 겁니다. 지금 이 상황을 보면서
▶정영진
이준석 의원의 지지는 특정한 지역이 거의 없죠?
▶이준석
이런 경향성이 있는 것 같아요. 30대에서 조금 이제 좀 높게 나오는 경향성이 있고
▶정영진
30대 남성이 좀 더 높죠.
▶이준석
아닙니다. 30대 전반입니다.
▶정영진
30대 이게 전반이에요?
▶이준석
그게 뭐냐 하면 그러니까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게 페미니즘이나 이런 젠더 정책에 대한 관점은 미혼 기혼 갖고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윤경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이준석
미혼 기혼을 갈리기 때문에 30대가 딱 그 분화점입니다. 그래서 동탄은 거의 기혼 여성 중심이기 때문에 이런 게 약간 좀 다른 격이 있는 거고 마포을 같은 지역 여기 이제 마포을 같은 지역에 계속 장혜영 의원 나오려고 그러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사실 그게 있는 거거든요.
▶채윤경
전 마포을의 기혼 여성인데요.
▶이준석
근데 마포을은 미혼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곳입니다.
그런 곳에 그래서 뭐 오만 당들 기본소득당에 정의당 이런 분들이 계속 이쪽에 현수막 걸고 하는 이유가 나름 전략적인 겁니다.
▶정영진
그래서 30대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지역보다는 이 세대별로 이준석 대표의 지지를 우리가 좀 확인하기 편하겠군요.
▶이준석
이렇게 가고 일반적인 보수 정당 계열보다는 호남에서 조금 더 튀어오르는 가능성이 있고요.
▶정영진
30대 말고 다른 세대는 어때요? 예를 들면 40~50대 20대
▶이준석
그 60대 70대가 이제 소위 말하는 그 강경 보수화의 선봉 부대이기 때문에 거기는 뭐
▶정영진
힘들고
▶이준석
굉장히 지금 약하게 나오는 거고 20대가 지금 뭐 많이 흔들린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전혀 아닌 게 그때 서울의소리에서 했던 조사 있잖아요. ARS였던 그 그 20대라고 답한 여론조사 샘플 중에 뉴진스 아냐 에스파 아냐 했는데 보수 쪽 20대만 잘 모르고 한 20% 정도 더 낮게 알고 있는 그런 경향성 그런 것들을 보면 이거는 지금 ARS 조사에서 나오는 20대 경향성 거기 김문수 지사가 1등하고 뭐 이런 거는 좀
▶채윤경
신뢰도가 조금 낮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이준석
강경 보수의 여론조사에 대한 학습도가 높아진 결과지.
▶채윤경
그러면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후보들이 비등비등하잖아요. 사실 국민의힘 쪽에서는 지지율 차이가 크지도 않고 뭐 이렇게 여러 명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제 이 중에 하나 정하고 나면 이쪽으로 몰릴 거 아닙니까? 지지자들이
▶이준석
지금 레거시 미디어가 이제 사실상 총 동원이라 하면 총 집결해서 오세훈 시장을 미는 방향으로 지금 한 1~2주 동안 그걸 가동했거든요. 그건 생각보다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채윤경
뚝심 있게 그냥 가는 건가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이게 지금 웃긴 게 뭐냐면 레거시 미디어와 지금 일반적인 유튜브들이 크게 한 판 붙는 모양새거든요. 지금 제가 아무리 봐도 보수의 중심이 되는 그런 레거시 미디어들은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자기들이 돈 들여서 여론조사도 하고 막 이렇게 하는데 그래서 이쪽은 주로 가상대결 조사를 선호하죠.
▶채윤경
1 대 1 대결했을 때
▶이준석
이재명 후보가 붙었을 때 누가 가장 잘 나오냐 그럼 오세훈 시장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고 홍준표 시장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겠지만 그걸 자꾸 지면에 내세워서 이기려면 오세훈 이런 식의 프레임을 짜려는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그 이제 유튜버들은 이제 다자 간 조사에서 이제 누가 제일 잘 나오냐
▶채윤경
1등은 김문수다.
▶이준석
그러면 당심의 김문수 민심의 김문수 이렇게 되는 건데 저는 이 과정에서 가장 피해자는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일 거다. 어떤 방식도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될 거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채윤경
만약 거기서 이게 중간 지점에서 이를테면 오세훈 한동훈 후보 정도가 된다고 하면 힘을 키우기 위해서 단일화 가능성이 있나요?
▶이준석
지금은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인데 왜 그런 가정적 상호아을
▶채윤경
민심의 김문수 당심의 김문수가 후보가 된다고 하면 그 단일화 가능성은 0%라고 보면 돼요?
▶이준석
전 누가 돼도 단일화 가능성은 0%라고 보는데요.
▶채윤경
할 생각이 아예 없다. 그러면 그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표를 모아서 내가
▶이준석
그렇죠 제가
▶채윤경
당선되는 것을 방향으로 간다.
▶이준석
동탄 때도 계속 뭐 단일화 안 하면 저부터 해서 아마 여기 방송에 나오는 패널 한 98%는 이준석이 이제 드디어 정치적 자살했다 뭐 이런 얘기하면서 슈퍼챗 받고 이랬을 거
▶채윤경
그렇게까지 표현한 사람은
▶이준석
아니 저는 들었습니다. 그거를 그리고 뭐 어디 방송에서는 선거 한 달 전부터 이준석의 낙선을 확정하겠습니다. 자기들끼리 낄낄 웃고 방송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선거는요 그 후보 딱 진용이 짜일 때부터 시작인 겁니다.
▶채윤경
그런데 단일화 연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이준석
오히려 허은아 전 대표가 이제 그 야 6당 무슨 뭐 이렇게 회의하는 데 끼겠다고 그러면서 거기가 사실 민주당으로 후보 단일화하는 걸 논의하기 위한 모임이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끼려다가 이제 실패한
▶채윤경
이쪽 얘기는 사실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아무튼 보수 정당과는 단일화 연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돼요?
▶이준석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대선 관련해서 만약에 이제 아주 희망찬 시나리오로 됐어요. 대통령이 그러면 이제 야당이 297명이 되는 거잖아요.
▶이준석
그렇죠 아니죠 298이죠 아 그런가 저도 그만두니까
▶정영진
아 298이 한 명을 그럼 저기 추가로 해야 되는구나. 298이라고 치고요.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잖아요. 탄핵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탄핵할 수 있고
▶이준석
6개월 동안 못 합니다.
▶채윤경
298이 뭐예요? 근데
▶이준석
개혁신당이 3명인데 2명 되지 이제
▶정영진
3명밖에 없잖아요. 여기가 대통령되면
▶채윤경
아 여기 여당이 되면 298석이 야당석이다.
▶정영진
그렇죠 그렇죠 그렇게 되면 국회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도리가 매우 없을 것 같은 느낌인데
▶이준석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바로 정계 개편 납니다.
▶정영진
정계 개편이 된다. 특히 이제 국민의힘 이쪽
▶이준석
저는 민주당도 충분히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고 보는 게 지금 보세요.
민주당의 의원 중에서 좀 젊고 참신한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표의 행보에 굉장히 소극적으로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정계 개편이 된다. 적어도 지금 국민의힘 의석보다 훨씬 많은 형태로 정계개편이 된다.
▶정영진
그러면 이준석 아래로 헤쳐 모여를 할 수 있다
▶이준석
그리고 이렇게 보시면 돼요. 마크롱이 선 대선 후 총선 전략이었잖아요. 우선 대선 이기고 나면 총선은 따라온다. 저는 선 대선 후 총선 된다고 봅니다.
▶채윤경
진짜 근데 머리를 깨는 질문이었어요. 298을 못 알아들어서 죄송합니다.
▶정영진
아 그래요?
▶채윤경
야당 298석 신선한 질문이었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부정선거 요거 좀 한번 체크 좀 해보고 싶은데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강한 어조로 비판을 그동안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헌재에서도 그렇고 대통령 및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또 부정 선거에 힘을 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 선거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확실히 대선 때부터도 굉장히 많은 의심 내지는 그런 것들을 하고 있었다는 거죠?
▶이준석
의심 정도가 아니라 자기가 검찰총장인데 인천지검 애들 시켜가지고 싹 다 털어버리려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 뭐 이 정도면은
▶채윤경
만나자마자 그 얘기를 했다는 거죠?
▶이준석
네네
▶채윤경
근데 지금 말씀하시는 게 부정선거의 뒷배에 지금 미국이 있다고 미국이라고 하면 안 되겠구나 애니 챈가 있다고 얘기를 하신 거잖아요. 이게 무슨 이야기예요?
▶이준석
그게 이제 한국일보에서 취재를 되게 잘 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제 저도 대충 들어봤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KCPAC이라고 사실상 이런 활동하는 단체에서 여기서 이제 민경욱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국민의힘의 몇몇 의원이라든지 이런 사람과 활발하게 교류했다라는 제보가 있었고 실제로 이 애니 챈이라는 분이 그 남편분이 굉장히 성공한 기업가고 그런데 한국의 이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가지고 계속 이제 뭐 돈을 댔다는 의혹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봤을 때 뭐 이거에 대한 증언해 주신 분들이 복수로 있어 가지고 좀 들어보니까 나도 들어봤다 이 정도
▶정영진
그래서 그러면 애니 챈이라는 사람이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유튜버나 뭐 이런 스피커들한테 금전적인 보상을 좀 주고 그리고 부정선거 이야기를 더 확산시켰다?
▶이준석
그런 얘기가 있는데 뭐 저도 제가 뭐 유튜버들이 그 돈 받았다고 하겠습니까? 지금 유튜버들은 부인할 테고 그러니까 여기서 이제 그래서 한국일보도 아마 제 생각에는 이런 것들을 공론화시키고 추가적인 제보를 기대하는 상태가 아닐까 그 정도 생각합니다.
▶정영진
부정 선거 워낙 이제 많이 그 증거들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 주셨잖아요.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새로운 건 없죠 별로?
▶이준석
새로운 게 없는 게 아니라 맨날 도돌이표예요. 형상 기억 종이 무슨 뭐 뭐 하는 건데 제가 그래서 이돈호 변호사라는 분이랑 같이 방송을 찍어가지고 다 하나하나 대법원 판결문 갖고 이제 제기하는 걸 다 반박했거든요. 근데 안 보죠. 그런 거는 사람들이 왜냐하면 꼭 부정선거여야만 하니까.
▶채윤경
근데 이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게 진짜 믿어서예요? 아니면 그게 돈이 되어서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처음에 시작한 사람들은 돈이 되는 거 그리고 황교안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총선 크게 이제 졌으니까 민망하니까 이제 그거의 원인으로 지목한 걸 테고 민경욱 의원은 처음에는 자기가 이제 뭐 강용석 씨 방송 보고 뭐 뭐 이상한 숫자 놀이 하다가 그랬겠지만 나중에 알았을 거예요. 이게 말도 안 된다는 걸 왜냐하면 대법원 판결문에 보면요. 이게 대법원이 거의 조롱하다시피 해요. 거의 그러니까 이 경우는 뭐냐면은 일장기 투표지 뭐 이런 거 아니면 그
▶정영진
이게 도장 뭉개진 거
▶이준석
그리고 접혀졌다 안 접혀졌다 신권 다발 뭉치 투표지 이런 거 할 때 검증할 때 어떤 검증에서는 민경욱 의원한테 감정인을 찾아오라그래 가지고 그 신권 다발 접혔다 폈다 그거 하는 건 민경욱 의원이 추천한 충북대학교 교수님이 와가지고 검증해요. 그래서 그거를 나중에 보고서 어떻게 제출하냐면은 그 대법원에다가 그걸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니까 접혔다 펴진 자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경욱 의원이 추천한 검증이거든요. 그렇게 하고 나중에 개표 기계 개표 기계를 또 검증해 달라고 청구해 가지고 개표 기계 검증하는 걸 할 테니까 네가 검증인 찾아오고 네가 그 비용 대라고 그랬더니만은 안 할래요 하고 이제 안 한 거거든요. 그래서 거의 재판부가 판결문을 다 읽어보시면 너 뭐냐 이런 수준이에요. 거의
▶정영진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뭐 알고도 했다고 치고 그럼 윤석열 대통령은 뭐예요? 그냥 확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 정보들을 최고의 정보들을 그래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대통령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를 그냥 그렇게 판단을 못 할 수 있나
▶이준석
뭐 그냥 이상한 분인 거죠. 그러니까 제가
▶채윤경
더 깊게 생각하지 말까요 이 대목을
▶이준석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방송의 상당 시간을 윤석열 대통령 분석할 때 저는 한 3년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물어보면은 그 이상한 사람이다. 내가 만나본 사람이 제일 이상하다 이렇게 평가하는데 이상한 사람이 왜 이상한 행동을 할까는 크게 분석할 가치가 없습니다.
▶채윤경
그럼 전광훈 목사는 왜 그런 거예요?
▶이준석
모르겠어요. 이분은 제가 전광훈 목사는 제가 살면서 한 번 정도 만나서 대화해 봤는데 재밌는 분이긴 한데 어떤 생각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영진
와 그래서 근데 지금 이제 그런 뭐 말도 안 되는 주장은 이제 그렇다 치고 현실적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그 부정 선거에 현혹 내지는 설득이 된 거 아니에요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정치권에서 이거 아니라고 천천히 설명을 해 드린들 그게 되겠어요?
아니면
▶이준석
그러니까 보수 정당이 제가 있을 때 이제 계속
▶정영진
좀 끊어내셨었잖아요.
▶이준석
전 끊어내는 정도가 아니라 이거 얘기하는 사람 불이익 주겠다까지 제가 얘기했었어요. 왜냐하면 이거는 선거 필패를 부르는 전략이거든요. 왜냐하면 이거의 요체가 뭡니까? 그 부정 선거니까 사전투표 하지 말자예요. 그래 가지고 실제 투표일 숫자가 3일인데 그거를 하루로 줄여버리자는 주장을 보수가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고 있는 거거든요. 이거 하는 것 자체가 우선 불이익이기 때문에 이거는 재기하면은 이건 강하게 이거는 징계하겠다 얘기했었고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이제 잘 수면 아래로 가 있다가 총선 또 지니까 또 나온 거예요. 근데 저는 제가 있을 때는 대선 지선 이겼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잠잠해졌잖아요. 근데 이게 지고 나 가지고 저는 약간 이상한 게 뭐냐 하면 전 세계에 보면 부정 선거론이 꽤 많거든요. 근데 역시나 또 이상한 사람 얘기해서 그렇지만은 대선 지선 이기고 나서 난리 치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을 겁니다.
▶채윤경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이기고 나서 지금 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선거 이기고 난리 치는 부정선거론자는 전 세계에 딱 한 팀밖에 없습니다. 팀 윤석열 그러니까 이게 좀 특이한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에 저는 이상한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은 정신 못 차리는 사람도 가운데 껴가지고 이게 그 의혹을 증폭시키거든요. 이 사람들을 좀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데 예를 들어 또 이게 또 팀 한동훈 여기는 뭐라고 그러냐면은 뭐 좀 똑똑한 척하면서 본 투표를 3일로 늘리면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런데 이거가 멍청하고 비겁한 주장인 게 뭐냐면요. 잘 보시면요. 사전투표의 의미는요. 예전에 부재자 투표의 성격이 강한 거예요.
부재자 투표기 때문에 이거는 진화된 부재자 투표로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주소지와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투표하는 게 사전 투표인데 이게 너무 편리하다 보니까 이제 본 투표 할 분들도 옮겨가는 상황인 건데 자 그럼 사전 투표를 본 투표 3일로 바꾸면 어떻게 되느냐 우선 거주지랑 주소지가 불일치하는 분들은 투표 못 해요.
▶정영진
거기까지 가지 않는 이상
▶이준석
가지 않는 이상 못하는 거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사전투표가 전국 단일 명부제라는 걸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이게 전산적으로 주민등록증만 내면은 관내 사전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그 효과가 있는 거거든요.
▶정영진
우리나라 같은 데나 진짜 가능하죠.
▶이준석
그래 가지고 이게 본투표 한 3 4일 전에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냐 여기 투표해 가지고 우편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를 본 투표 앞에 붙여버리면요. 단일 명부제 투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다른 얘기고 오히려 부정선거론자들의 사전투표 폐지하자는 주장과 똑같은 주장이거든요. 이거를 지금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내놓고 이제 하는 것 자체가 선거 모른다. 그리고 비겁하다 결국엔 부정선거론에 상당 부분 동조하는 거죠. 이거는
▶채윤경
동조한다.
▶정영진
그러니까 다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믿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냐는 거예요.
▶이준석
저는 제가 했던 것처럼 반지성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토론회장을 불러내고 계속 계속 두들겨야 됩니다. 이게 이게 왜냐하면 이게 말로 하면 그 다독이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이렇게 돼요. 보통 일반적인 지금까지 사태가 커진 건 뭐냐면요. 부정선거 이런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요. 대부분의 비겁한 사람들이 이렇게 합니다. 부정 선거는 아닌데요. 제가 봐도 부실한 것 같아요.
이러면서 니들이 이상한 얘기하는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아 뭐 어르신 뭐 이렇게 다독이면서 하면요. 맞지? 어 부실 선거 있지. 어? 한 표라도 부실이 나오면 안 되는 거잖아. 이러면서 자기가 잘하고 있다 착각해요. 근데 이게 보면요 이런 거예요. 대표적으로 이런 거잖아요. 예를 들어 일장기 투표지니 배추잎 투표지 이런 거 얘기하는 분들이 하나라도 부실이 있으면 다시 투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잖아요. 그럼 이 논리대로 가면 어떻게 되냐면요. 투표 관리관이 선거를 다 좌지우지할 수 있어요.
▶채윤경
하나만 부실 투표 집어넣으면 다시 해야 되니까.
▶이준석
내가 오늘 왠지 오늘 봤을 때 이거 보수가 안 될 것 같아 그러면은 일장기 투표지 만들어요. 그다음에 야 일장기 투표지 하나 나왔으니까 선거 무효화하자 이게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기 일장기 투표지 이거 하는 거 제일 웃긴 게 뭐냐면요. 민경욱 의원 측이 선거 소송을 제기했잖아요. 그래서 일장기 투표지라는 게 있다. 그래서 이거를 한번 검증해 보자 해서 검증해서 재개표했더니만은 2백 몇십 개를 했는데 민경욱을 찍은 표가 140표
▶채윤경
이겼어요.
▶이준석
그리고 그 정일영 후보를 찍은 게 110 몇 표거든요. 그러니까 이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다고 그러면 부정 선거를 주도한 세력은 민경욱 의원은 아닐지 몰라도 민경욱 의원이 당선되길 바라고 했다. 그리고 또 여기에 논리 가장 큰 허점이 뭐냐 하면은 이게 항상 이 사람들이 찾아내는 건 결함이 있는 투표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부정 선거하는 사람들이면은 결함이 없는 표를 막 집어넣어야지 되는 거지. 멀쩡하지 않으면 막 일장기 투표인지 배추잎 투표지 이런 걸 일부러 넣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이게 막 가끔 가다 도둑이 보면은 막 도둑질했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막 집 한복판에 뭐 싸고 하는 것처럼 이런 걸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결함이 있는 투표지를 자꾸 이제 들이밀면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하는 거는
▶정영진
재밌네요. 그거는 그러니까 정말로 부정 선거를 하고 싶으면 티 안 나는 투표용지로 잘 접어갖고 오히려 더 하지.
▶이준석
일부러 일장기 투표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도 민경욱이 더 많이 나오게 해 가지고
▶정영진
그렇게 드러나게 하겠냐.
▶이준석
드러나게 하겠냐. 그런데 이거를 이건 뭐 장르만 여의도 몇 명 보는 방송도 아니고
▶채윤경
그래도 2만 2천명이
▶정영진
뭐 말을 또 그렇게
▶이준석
도발하는 거예요. 열심히 하라고
▶채윤경
조만간 대토론회 할 거예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도발하는 거예요. 지금 빨리 이런 게 널리 알려지게 빨리
▶채윤경
아니 근데 부정선거 토론을 이제 하면 나오신다고 했으니까 저희가 어떻게 빨리 전한길 씨 좀 빨리
▶이준석
역으로 작전을 써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 썸네일을 이준석 드디어 부정 선거 맞다고 시인했다. 한 다음에 들어오면 다 이런 내용
▶채윤경
부정선거 시인 이준석도 시인한 부정선거
▶이준석
이준석도 시인한 부정선거 가지고 썸네일 낚시한 다음에 와서 이거 일장기랑 배추잎 얘기 이런 거 막 하고
▶정영진
우리 사장한테 혼납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채윤경
사장님이 평소에는 잘 안 보시거든요. 이런 거 올릴 때만 보십니다. 썸네일을 명태균 특검법 하나만 여쭤보고 갈까요?
이거 이준석 누명 벗을 기회 맞습니까?
▶이준석
누명이랄 것도 없고요. 지금 기우제에서 벗어날 기회죠. 지금 뭐 이준석 이준석이 끝나는 건 사실 한 5년 전부터 계속 그 뭐야 보수 유튜버들 썸네일은 맨날 이준석 끝났다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드디어 이준석 끝났다.
▶채윤경
봐야겠어 이렇게 얘기하면 모르겠어요. 사실은
▶이준석
보수 유튜브 좀 보세요.
▶채윤경
그러니까 그게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이준석
샤워할 때 이럴 때 틀면 재밌어요.
▶정영진
요즘 보수 유튜버는 뭐가 제일
▶이준석
그러니까 샤워할 때 이럴 때 보면 보통 음악 틀어 놓고 이런 분들이 계신데 사실 샤워할 때는 물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리잖아요.
그런데 보수 유튜브는 또렷하게 들려요.
▶정영진
그래요. 말소리가
▶이준석
시작부터 자 드디어 이준석이가 끝났습니다. 아침에 그런 방송과 몇 개 보면 재밌어요.
▶채윤경
몇 개 좀 얘기해 주세요. 뭐가 요새 제일 잘 나가요? 보수 유튜버 중에서는
▶이준석
이게 이게 뭐냐면은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되게 화났어요.
▶채윤경
아 신의한수
▶이준석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조회수가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2세대 아저씨들이 이제 막 그 막 좀
▶채윤경
그라운드씨 이런 사람들이 2세대예요?
▶이준석
안색이 안 좋은 좀 새로운 유형이 있는데 그 교체가 되고 있어요.
▶채윤경
그러니까 큰 흐름이 일로 넘어온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럼 누가 제일 핫한 거예요?
▶이준석
제가 그걸 왜 홍보해 줍니까? 걔네를 궁금해서
▶채윤경
궁금해서 누굴 봐야 되나 그래야 또렷한가
▶이준석
그래서 1세대 아저씨들이 요즘 되게
▶정영진
화가 많이 나있고
▶채윤경
고성국 뭐 이런 분들이에요?
▶이준석
방송의 톤을 이제 바꿔 가고 계시고 그리고 이제 숙주 하나 삼아야 되는데 원래
▶채윤경
누구 하나 잡을 사람 있어야 된다.
▶이준석
원래 이준석 끝났다 이런 게 그냥 썸네일용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누구 끝났다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 숙주를 못 찾은 상황
▶정영진
끝난 사람이 없어서 좀 큰 먹잇감이 좀 있어야 되는데 정영진 끝났다
▶정영진
그거 갖고 되겠습니까?
▶채윤경
하나도 안 볼 것 같은데 누구야 이럴 것 같은데 아무튼 명태균 특검법은
▶정영진
그래서 당연히 이제 당에서는 찬성하시는 거고 그게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절대 안 받을 것 같더라고.
▶이준석
아니 근데 오늘 보니까 법사위 증인으로 명태균 사장이 채택됐던데요?
▶정영진
법사위 증인으로
▶이준석
예 법사위에 그 지금 청문회 같이 하려나 봐요. 저는 특검까지 갈 것도 없이
▶채윤경
공천 개입 청문회예요?
▶이준석
그냥 현안 질의 같이 와가지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명태균 사장이 나와가지고 이제 또 하고 싶은 말 하겠죠. 최근에 보면은 되게 이제 검찰 수사에 대해 가지고 오히려 본인이 답답해하는 모양새던데
▶채윤경
먼저 이제 약간 콜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당들에 내가 할 말이 있다 나를 불러달라 특검법 통과시켜주면 명태균도 환영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준석
뭐 그럴 수 있겠죠. 본인도 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완전히 뭐 이상한 사람처럼 돼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좀 얘기하고 싶은 게 있겠죠. 아니 근데 지금 와서 명태균 사태를 다 되짚어보면 사실 제가 처음부터 한 말 중에 틀린 거 하나 없거든요. 제가 처음부터 그때 그 공표 조사니 비공표 조사니 이건 다르게 봐야 된다 다 얘기했던 거고 지금 결국에는 명태균 사장이 그가 예를 들어 김영선 의원이나 다른 사람과 돈을 어떻게 주고받았는지 전 모르지만은 이쪽은 솔직히 지금 혐의점이 그렇게까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정영진
아니 근데 부적절한 메시지 정도는 오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는 부분은 예를 들면 김영선 경선 간다는데요.
뭐 이런 거 같은 거를 뭐 당 사람도 아닌 이 명태균한테 이렇게 보내셨잖아요.
▶이준석
당 사람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윤석열의 측근 중에 하나였죠.
▶채윤경
그럼 윤석열의 측근에게 보낸다는 생각으로 보내신 거예요?
▶이준석
아니죠. 실제로 이 그러니까 공천을 할 때는 보면요. 거의 대리인격의 인물들이 있어요. 그리고 계속 얘기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솔직히 말하면은 정보가 제가 뭘 알려주는 게 아니라 거꾸로 알고 있는 걸 그냥 바로잡아주는 거거든요. 제가
▶채윤경
그 선제적으로 카톡을 보내신 거잖아요.
▶이준석
어떤 거요?
▶채윤경
경선 간다던데
▶이준석
아니죠 뭐냐하면은 그때 이미 그 어떤 경로로 이제 자꾸 본인이 이제 뭐 김영선 공천이 확정됐다는 식으로 하고 다니니까 제가 아니다. 당에서는 경선하는 취지라고 들었다. 이거는 바로 잡는 거죠. 이거는
▶채윤경
그걸 바로잡아 주는 것도 상당한 호의잖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제가 만약에 출마를 한다 아니면 혹은 제가 정영진 출마의 대리인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당에서 아니 그거 경선이던데 이렇게 당 대표가 얘기해 주는 일은 없잖아요.
▶이준석
많습니다. 생각보다 그거는
▶채윤경
그러니까 그건 하나도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이준석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죠.
▶채윤경
그 명태균 씨에게 그렇게 얘기한 건
▶이준석
내가 너한테 공천을 줄게 해가지고 실제 공천을 주는 게 아닌 이상 공천에 대해서 정보는 최대한 그거는 정확하게 문의가 들어오면 답해줘요. 보통
▶채윤경
아니 근데 이제 문의라는 것은 당에 이제 공식 창구를 통해서 공관위에 문의를 해도 사실 잘 안 해주는데 경선 발표를 하지 사전에 그렇게 얘기해 주는 일은 없잖아요.
▶이준석
글쎄요. 저는
▶채윤경
그럼 다른 사람이 물어볼 떄도 그렇게 얘기해주셨어요?
▶이준석
도지사 공천 때도 그렇고 아니면 뭐 여러 가지 예전에 그러면 도의원 비례대표 할 때도 그렇고 사람들이 물어봐가지고 팩트 체크를 해주죠.
▶채윤경
그러면 이제 그게 꼭 명태균이어서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그렇게 다른 잘못된 정보를 얘기했다면 한밤중에 얘기를 해 줄 수 있다.
▶정영진
명태균이 꽤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식을 하셔서 주셨다는 거 아니에요?
▶이준석
아니죠. 적어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퍼뜨리잖아요. 자꾸 뭐 받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왜냐하면 그거를 저도 그걸 들은 게 이제 명태균 사장이 여기저기에 얘기했으니까 알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는 잘못된 건 바로잡아줘야죠.
▶채윤경
근데 그건 제가 여태까지 본 적 없는 친절인 것 같은데 그건 이제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준석
저는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공천 관련해 가지고 그런 게 문의 들어왔을 때 제가 너 줄게 안 줄게 주기로 했다 안 주기로했다 이런 건 되게 위험한 건데 그냥 그거는 절차적으로 제가 처음부터 그랬잖아요. 아니 전략 공천 받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니 그거는 당헌 당규에 나와 있어요. 경쟁력 조사를 통해 가지고 월등한 경쟁력을 가졌을 경우에 그걸 공천 준다고 그런 건 안내해 주죠.
▶채윤경
그렇게 다 당 대표가 안내를 해주나요? 그렇게
▶이준석
정말 이거는 좀 웃긴 얘기인데 그 창원에서 경쟁했던 상대방에게도 해줬어요.
▶채윤경
그 얘기도 하셨어요 상대방에게 미리 우리 이 지역은 경선한다라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이거 경선 갈 겁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상대방이 와서 다른 걸 물어봤죠. 공천에 대해서 근데 그것도 답해줬어요.
▶채윤경
다른 걸 물어봤을 때도 내가 부담 없이 답을 해줬다.
▶이준석
의창구에서 다른 분 지금 뭐 이제 의원 되신 김종양 의원이시지만은 그분은 직접 저한테 제 얘기를 몇 가지 물어보고 그때는 제가 아는 대로 얘기해 드렸어요.
▶채윤경
다 대답을 해줬다. 이상한 게 아니다. 친절하다.
▶이준석
친절이 아니라 그게 맞는 거라니까요.
▶채윤경
그게 맞다는 건 잘 동의를 못하겠는데
▶정영진
허은아 대표 물어볼 때도 좀 친절하게 해줘요.
▶이준석
그거는 뭐 어떤 당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명태균 특검 얘기까지 좀 여쭤봤는데 하여튼 그 통과 가능성은 뭐 여쭤보는 게 별로 큰 의미는 없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국민의힘은 굉장히 반대할 거잖아요.
▶이준석
저는 한동훈계라는 게 아직 존재한다면은 그분들이 어떤 판단을 할지가 궁금한데 최근에 보니까 한동훈계라고 불렸었던 사람들이 그 반대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계는 우리는 아무 문제없어요 이러면서
▶채윤경
명태균이랑 얽힌 사람 없어요 이렇게 얘기했죠.
▶이준석
자세히 뒤져보면 아닐걸요.
▶채윤경
있을 거다
▶정영진
그래요.
▶채윤경
그러면 이게 지금 재의요구는 무조건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준석
안 올 수도 있죠. 저는 최상목 대행이 뭐 어떤 판단을 할지 제가 예측할 이유도 없고 오면은 저희는 다시 재의결 나서는 거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준석
이게 사람들이 기우제 지내는 거랑 현실은 굉장히 다를 만한 게 지금 이제 명태균 사장이 홍준표 시장이나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잖아요.
▶정영진
되게 큰 거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준석
저는 뭐 그 내용을 모르지만은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얘기했던 거 처음에 2024년도에 김영선 의원이 칠불사 하셨다는 얘기들 이런 거 그때 많은 사람들이 뭐 텔레그램 메시지 공개하라 했지만 제가 아니 그 공개할 가치가 없는 게 공천 못 준다는 내용이니까 그런데 나중에 JTBC가 단독 보도했지만 실제 주고 싶은데 못 준다 했잖아요. 마찬가지로 이게 이 정치하면서 나오는 얘기들은 그냥 전달할 가치가 없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 다수 관계자이기 때문에 괜히 이름 나오는 게 그 사람한테 부담이기 때문에 안 공개하는 것도 있지만은 이게 실체를 살펴보면 황당한 일들이 되게 많아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오늘 특검 얘기까지 이 정도 여쭤보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채윤경
많은 이야기를 오늘 다 확인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이준석
별로 이렇게 새로운 건 없는 것 같은데
▶정영진
자 오늘 함께해 주신 이준석 의원님 대단히 감사하고요. 다음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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