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남동생 사망 후 남겨진 조카들 위해 온몸 불살랐다..“고모 뭐든 다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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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사랑하는 조카들을 위해 어린이집 체육대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자두는 "아니 경기 중에 내 노래가 나오는데 어떻게 안 말아. 고모는 너희 위해서라면 어디서든 뭐든 다 할 수 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이집 체육대회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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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자두가 사랑하는 조카들을 위해 어린이집 체육대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자두는 "아니 경기 중에 내 노래가 나오는데 어떻게 안 말아. 고모는 너희 위해서라면 어디서든 뭐든 다 할 수 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이집 체육대회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자두는 체육관에서 자신의 노래 '김밥'이 흘러나오자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조카들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친 것.
조카들을 향한 자두의 애틋한 마음이 감동을 안긴다.
해당 게시글을 본 가수 별은 "아우 이 고모 너무 멋지잖아"라며 자두를 응원했고, 자두는 "불타는 고모가 되어야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21년 한 방송에서 "남동생이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다.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네 명을 함께 돌보고 있다"며 "아이가 생기면 낳겠지만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면 된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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