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최우식·박보영이 전할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야기…'멜로무비'가 온다(종합)

김성현 2025. 2.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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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위로가 필요한 청춘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멜로무비'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멜로무비'를 통해 3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한 최우식 역시 "드라마에서 대사,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방황하는 청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로 전달한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시청자가 위로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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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멜로무비'의 주역들 ⓒOSEN

올봄 위로가 필요한 청춘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멜로무비'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의 제작발표회가 오늘(12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가 참석해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 시리즈. 각자 저마다의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서른 살 청춘들의 '재회 로맨스'를 담았다.

무엇보다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히트 메이커 오충환 감독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인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의 디테일이 다른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의 설레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충환 감독은 "멜로는 늘 두려운 장르이지만 언젠가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평소 너무 좋아했던 이나은 작가님과 하게 돼 망설이지 않고 연출을 하게 됐다"라며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계기를 전했다.

그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많이 실패하고 좌절한다. 그들에게 대단한 위로를 하기보다는 그 사람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그렸다. 시청자들 역시 드라마를 보며 힘든 날 마음이 따뜻해지는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멜로무비'의 매력을 예고했다.

'멜로무비'를 통해 3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한 최우식 역시 "드라마에서 대사,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방황하는 청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로 전달한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시청자가 위로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너무나 현실적인 청춘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출연을 결심했다는 박보영은 "시청자들께서 '멜로무비'를 통해 그럼에도 우리는 성장하고 있고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준영도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모난 부분이 어떻게 다듬어져 가는지 바라보는 것도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우울할 때 편안하게 보며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멜로무비'를 소개했다.

전소니 또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저희 작품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영상도 아름답고 음악도 좋고 볼거리가 많다.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웃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멜로무비'를 보면 웃음 지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멜로무비'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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