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숨진 채 발견
강경호 기자 2025. 2. 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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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한복을 디자인 한 것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 김리을(32, 본명 김종원)씨가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유래없던 '한복 정장'을 만들어 유명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이후 펩시, 아디다스, 맥라렌 등 유명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방탄소년단이 '지미 팰런 쇼' 공연 당시 입은 한복을 디자인·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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