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여자 단식 세계랭킹 10위로 하락…중국 린스둥은 최연소 1위

강태구 기자 2025. 2. 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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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로 떨어졌다.

신유빈은 12일(한국시각) ITTF가 발표한 2025년 7주차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2170점을 기록, 종전 9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다.

여자 랭킹에선 서효원(한국마사회)이 21위에서 22위, 주천희(삼성생명)가 25위에서 2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38위에서 40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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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로 떨어졌다.

신유빈은 12일(한국시각) ITTF가 발표한 2025년 7주차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2170점을 기록, 종전 9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다.

탁구 세계랭킹은 최근 1년간 출전한 대회 중 상위 점수를 획득한 8개 대회를 합산해 결정된다.

신유빈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4강 진출로 700점, 20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로 350점, 2024 WTT 스타 콘텐더 방콕 4강 진출로 210점 등을 더해 총 2170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

신유빈은 지난 발표에서 9위에 위치했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여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하며 10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자 랭킹에선 서효원(한국마사회)이 21위에서 22위, 주천희(삼성생명)가 25위에서 2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38위에서 40위로 내려앉았다.

남자 랭킹에선 장우진(세아)이 13위에서 12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이 25위에서 22위로 상승했지만, 조대성(삼성생명)은 26위에서 24위로 떨어졌다.

한편 여자단식과 남자단식 1위는 중국의 쑨잉사와 린스둥이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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