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벽 3시에 비상 걸렸어요" 대구 출근길에 또 쌓인 눈

윤영균 2025. 2. 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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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또 대설주의보···도로 곳곳 통제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또 눈이 왔습니다. 대구는 겨울에도 눈을 보기 쉽지 않은 도시인데요, 대구 전체와 경북 일부 지역을 제외한 시군 19곳에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도로가 얼면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출근길에 하얗게 쌓인 눈을 보고 시민들, 그리고 공무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권성윤 대구시 만촌동 "원래 차 타고 다니는데, 오늘은 지하철···"

이성애 대구시 시지동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것(눈 내리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또 우리 어른 입장에서는 불편한 게 많고"

방준현 대구 수성구청 방준현 "새벽 3시쯤에 비상 걸려서··· 힘들어도 (눈을) 더 쓸어야죠. 주민들 안 다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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