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KCC’ 원하는 페인트 색상 AI로 뚝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원하는 색상을 만드는 측·조색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는 대리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현장에서 바로 페인트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KCC 스마트 2.0은 데이터베이스에 색상코드가 없는 색도 대리점 현장에서 바로 측색(색을 측정)하고, 조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컬러 5~10분만에 조색
![KCC 대리점 강남플라자 직원이‘KCC 스마트(SMART) 2.0’을 활용해 조색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KCC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2/ned/20250212111556191qvyx.jpg)
KCC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원하는 색상을 만드는 측·조색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는 대리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현장에서 바로 페인트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KCC 스마트(Smart) 2.0’이라고 이름 붙여진 신기술은 2023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KCC 스마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KCC 스마트 2.0은 데이터베이스에 색상코드가 없는 색도 대리점 현장에서 바로 측색(색을 측정)하고, 조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원하는 색상이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없어도 즉석에서 AI측색기로 측정하면 KCC 스마트 2.0으로 자동 입력되고 AI배합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통해 최적의 색상 배합 데이터를 도출하게 된다.
KCC 스마트 2.0을 도입한 KCC 대리점은 타 브랜드를 포함해 전 세계 모든 페인트 색상을 비롯해 소비자가 원하는 어떠한 색상도 5~10분만에 구현할 수 있어 대리점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색상코드 미상인 색을 페인트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프로세스로 인해 평균 2~3일이 소요됐지만, KCC 스마트 2.0을 활용하면 5분여 만에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어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 상무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KCC 스마트 시스템은 고가의 설비, 전문가 육성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정밀조색에 대한 대리점의 부담을 완화하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모든 환경에서 PC와 모바일로 작업이 가능해 일반적인 주문 뿐만 아니라 주말, 야간 등 긴급주문 시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I 측색기를 연동한 KCC 스마트 2.0 또한 한계 없는 조색과 조색 업무의 간편화, 보유 페인트의 활용도 증대 등 장점으로 대리점 경쟁력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KCC와 대리점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훈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자산 10조 ‘러 최고 여성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이혼
- 사유리 “살던 10억 아파트, 30억 껑충…매수 권유 거절 후회”
- 피부과서 수면마취 상태로 시술받던 30대 사망…의사 입건
- “타인 약점으로 사리사욕 채우려”…검찰, ‘쯔양 협박’ 구제역에 징역 4년 구형
- [영상] 승리, 中여성들과 길거리 댄스… 알고보니 6년 전 영상
- 장성규의 세번째 호소 “故 오요안나 이간질은 거짓”[전문]
- “모델료 10억원, 난리였는데” 낯익은 얼굴, 너무 믿었다가…처참한 ‘쓴맛?’
- 자우림 김윤아 남편 치과 11억 질렀더니…역 이름 사업 쏠쏠하네 [세상&]
- 오은영 갑자기 폐업?…“환자 늘어 이전하는 것”
- 故 신해철 사망케한 의사, 또 다른 과실치사 항소심서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