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탈락' 송민영 "내가 원래 기존 멤버"...日 학교에서 포착 ('곽튜브')

유영재 2025. 2.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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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생 출신이자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식스틴'에 출연한 송민영의 근황이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트와이스 멤버가 되기 위해 JYP 연습생 16명의 경쟁을 담은 Mnet '식스틴'에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연습 중인 친구들도 있고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있다"라며 "모두 다 연락을 이어가면서 친하게 지내는 중이다"라고 언급해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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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생 출신이자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식스틴'에 출연한 송민영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채널 '곽튜브'에는 '눈 떠보니 학교로 돌아와 버린 34살 늦깎이 학생- 일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에서 곽튜브 채널의 주인장인 방송인 곽준빈은 "모처럼 긴 휴가가 생겨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홋카이도를 가기로 결정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홋카이도에 가는 거 일본어를 좀 배우면 어떨까 해서 랭귀지 스쿨을 일주일 등록했다"라며 홈스테이를 언급하며 "일본인 가족들과 함께 언어를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홋카이도 소재 랭귀지 스쿨에 도착한 곽튜브는 한국인 학생들을 소개받았다. 곽튜브와 인사를 한 학생 중에는 '식스틴' 출신에 송민영이 있어 시선을 모았다. Mnet의 '식스틴'은 JYP 걸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걸그룹은 현재 트와이스이다. 송민영은 당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를 알게 된 곽준빈은 송민영에게 "JYP 연습생 출신을 내가 어떻게 만나겠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곽준빈은 트와이스의 최종 멤버였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송민영은 "사실은 제가 기존 멤버였다"라며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트와이스 멤버가 되기 위해 JYP 연습생 16명의 경쟁을 담은 Mnet '식스틴'에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연습 중인 친구들도 있고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있다"라며 "모두 다 연락을 이어가면서 친하게 지내는 중이다"라고 언급해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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