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 日 오사카로 떠난다…김희재·송가인·진성 등 출격
안태현 기자 2025. 2. 12. 10:1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더 트롯쇼'가 일본 오사카를 찾는다.
12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더 트롯쇼 인 재팬'이 오는 3월 10일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에서 열린다. 당일 오후 2시, 7시 총 2회 공연으로 출연진은 동일하나 다른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더 트롯쇼 인 재팬'은 '더 트롯쇼'를 비롯해 '트롯뮤직어워즈 2024' 'SBS 트롯대전' 제작진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의 활성을 위해 K팝을 넘어 트로트와 J팝을 함께 구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대표로는 금잔디, 김희재, 박구윤, 박지현, 손태진, 송가인, 송민준, 안성훈, 진성, 최수호, 홍지윤, 황윤성 등 12명의 한국 트로트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 가수는 마쓰자키 시게루, 우타고코로 리에가 출격한다.
이들은 고품격 무대를 비롯해 화려한 퍼포먼스, 글로벌 팬들을 향한 사랑을 한껏 드러내는 소통 친화적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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