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AI 활용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시니어 안심케어'

윤원진 기자 2025. 2. 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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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부 확인과 돌발 상황 감시, 심혈관 건강 체크도
3월~9월까지 노인 100명 대상으로 시범 사업
12일 충북 음성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음성군은 NHN㈜ 와플랫, 음성군통합돌봄지원센터와 'AI 시니어 안심케어' 추진을 내용으로 협약했다.

인공지능이 돌봄 대상자 스마트폰으로 전화해 안부를 체크한다. 또 스마트폰 움직임을 감지해 돌발 상황도 감시한다.

돌봄 대상자는 스마트폰으로 심혈관 건강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일정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으로, 우선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벌인다.

조병옥 군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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