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MMCA 필름앤비디오'전…2025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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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은 2025년 MMCA 필름앤비디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선보인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의 첫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영화 거장들이 그려낸 미술, 건축,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고뇌를 다룬 영화들을 상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에서는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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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 14~5월 24일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2025년 MMCA 필름앤비디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선보인다. 상영은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순간을 다룬 주제기획 영화들로 구성된다. 미술,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기회다.
상영작 8편은 △어맨다 킴 감독의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2023)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 △비르피 수타리 감독의 '알토'(2020) △안제이 바이다 감독의 유작 '애프터이미지'(2016)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안젤름'(2023) △샹탈 아커만 감독의 '어느 날 피나가 말하길...'(1983) △아니 에르노와 다비드 에르노-브리오 감독의 '수퍼 에이트 시절'(2022) △리사 로브너 감독의 '일렉트로니카 퀸즈: 전자 음악의 여성 선구자들'(2020) 등이다.

상영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영화 속 예술가들의 창작 방식과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스크리닝 & 토크 연계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학자 이윤영(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건축가 박희찬(스튜디오 히치 디렉터), 헤레디움 움 함선재 관장진 작가, 어맨다 킴 감독 등과 국립현대미술관 내부 전문가가 함께 대담 형식의 강연으로 영화 속 창작의 과정과 그와 맞물린 시대적 맥락을 논할 예정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의 첫 프로그램으로 동시대 영화 거장들이 그려낸 미술, 건축,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고뇌를 다룬 영화들을 상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에서는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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