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주서 '새벽배송' 시작…"추가 배송비 없이 아침 7시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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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제주도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거 제주 지역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택배 수령까지 3~4일에서 1주일까지 소요됐으며, 배송비도 추가됐었다.
지난 2020년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제주 지역 와우회원은 추가 배송비 없이 다음날 상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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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쿠팡이 제주도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거 제주 지역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택배 수령까지 3~4일에서 1주일까지 소요됐으며, 배송비도 추가됐었다.
제주도 택배 실태조사(2022년)에 따르면, 제주도민이 부담하는 택배(내륙출발) 주문 건당 평균 추가 배송비는 2160원으로 2021년(2091원)보다 69원 올랐다.
지난 2020년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제주 지역 와우회원은 추가 배송비 없이 다음날 상품을 받게 됐다.
이후 쿠팡은 익일 배송이 아닌 새벽배송을 위해 신선식품의 보관·출하·새벽배송을 가능하게 만든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세웠다. MFC 설립에는 약 200억원이 투자됐다.
지난해 초부터 제주 애월읍에 지하 1층~지상3층 규모의 물류시설을 운영, 최근까지 생활필수품 등 일반 상품을 포함해 신선식품 보관이 가능한 저온 냉장·냉동 시설과 설비를 추가로 구축했다.
MFC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고객 주문 수요를 예측해 주문량이 많은 상품을 보관하는 물류 시설로 주문 즉시 배송이 가능해졌다.
이에 앞으로는 제주 지역 와우회원도 내륙 지역 회원들과 동일하게 자정까지 1만5000원 이상 신선식품을 구매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무료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제주 지역 생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 주민들은 고물가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 농축산어가와 중소 식품제조업체는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윈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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