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주당 배당금 400원…시가배당율 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디앤디(SK D&D)가 지난 10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12일 SK디앤디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시가배당율 8%에 해당하는 74억4243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SK디앤디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내왔지만 주가수익비율(PER) 1.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3배에 불과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주주환원"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SK디앤디(SK D&D)가 지난 10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공시 후 11일 주가가 크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SK디앤디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시가배당율 8%에 해당하는 74억4243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2024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총 600원으로, 이 중 200원은 중간 배당으로 지급했다.
SK디앤디는 지난해 명동N빌딩, 충무로15빌딩 등을 성공적으로 매각, 8708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매각 구도의 차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했으나, 매출액 자체로 보면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SK디앤디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내왔지만 주가수익비율(PER) 1.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3배에 불과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SK디앤디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22년 1124억원, 2023년 1405억원 등 1000억원대 세전이익을 꾸준히 달성한 바 있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주 환원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배당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며 "저평가된 주가가 본 배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데 그치지 않고, 올 한 해 적극적인 성장 동력 발굴과 실적 달성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RM, 리허설 중 발목 부상…"무대는 오를 것"[BTS 컴백]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 순댓국집 논란 이장우 "책임 통감하나 돈 정상 납입했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강유미, 도서관 책 찢고 형광펜 쫙…김지호 논란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