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캐릭터 예고편 공개…원작팬→MZ 극찬한 오컬트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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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퇴마록'(감독 김동철)이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디테일한 작화로 원작 및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캐릭터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퇴마록'이 악에 맞선 퇴마사들의 짜릿한 오컬트 액션과 캐릭터 간의 특별한 서사로 MZ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퇴마사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MZ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영화 '퇴마록'은 오는 2월 21일(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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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퇴마록’(감독 김동철)이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디테일한 작화로 원작 및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캐릭터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악의 힘을 숭배하는 광기의 교주와 혼란한 세상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는 4명의 퇴마사들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파문당한 신부 ‘박윤규’는 과거 의사였으나 친구의 딸 ‘미라’에게 씐 악마를 막지 못한 일로 인해 고민 끝에 가톨릭에 입문하지만 교리에 반하는 구마 활동으로 파문당한다. 이후 오랜 인연이었던 ‘장호법’을 따라 비밀의 종교, ‘해동밀교’로 향하게 된다. 이어, 상처입은 파이터 ‘이현암’은 악의 힘으로부터 동생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스스로 무공을 익히지만 몸 안의 기를 통제하지 못해 ‘주화입마’에 빠지게 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해동밀교’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절대적 빌런 ‘서교주’를 마주하게 된다. ‘해동밀교’의 5대 호법들에게 각종 술법을 배워 주술, 도술, 부적술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예언의 아이 ‘장준후’는 양아버지 서교주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또한, 신의 아바타라 ‘현승희’이 ‘애염명왕’의 힘으로 염력을 사용하는 액션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신이 되려는 교주 ‘서백옥’의 광기 서린 모습이 오컬트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가감없이 표현해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퇴마록’은 시사회 이후 원작의 팬들부터 뉴비까지 만족도 높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엔딩곡에 참여한 몬스타엑스 주헌은 “최고의 오컬트 블록버스터!”라고 극찬을 보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꼭 극장가서 봐야할 영화. 이우혁 작가님이 왜 만족한다고 하신지 알겠음 ‘퇴마록’ 국내편 고스란히 너무 잘 옮겨서 만들었음 완전 120% 만족”, “다른 나라 애니보면서 꿈꿨던 한국 애니에서 보고 싶었던 것들이 다 들어가 있음! 음악, 연출, 이야기, 분위기 다 깔끔”, “이거 꼭 2편 나와야한다ㅜㅜ 승희, 현암 케미 터지는 거 봐야한다고”, “오컬트 덕후로서 대만족, 특유의 다크한 느낌 굉장히 잘 살렸고 전체적으로 스릴있게 잘 뽑았다” 등 열띤 강력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MZ 세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힙한 오컬트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퇴마사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MZ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영화 ‘퇴마록’은 오는 2월 21일(금)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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