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테스형! 인기가 왜 이래?' KIA가 버린 소크라테스, 한화 외인 플로리얼 '나 떨고 있니?'...시즌 시작도 전에 KBO 복귀설 난무

강해영 2025. 2. 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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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파괴력이 다소 부족한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빅리그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거포' 패트릭 위즈덤을 택했다.

그 중에는 한화 이글스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부진할 경우 소크라테스가 대체 선수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대체로, 소크라테스가 외인 타자 교체 시 영입 1순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어보인다.

소크라테스도 KBO리그에 애착을 갖고 있어 부르면 언제든지 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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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브리토
KIA 타이거즈는 파괴력이 다소 부족한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빅리그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거포' 패트릭 위즈덤을 택했다.

대신 3년간 팀에 공헌한 점을 감안해 보류권을 포기,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모든 구단이 외인 구성을 마쳐 이적을 할 수가 없었다. 돌아온다면 올 시즌 중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 소크라테스는 계속 야구를 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 소속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어 커리비안 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의 대만리그 진출 불발 소식이 터졌다. 가족 문제를 이유로 대만행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일부 국내 팬들이 소크라테스가 KBO 리그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특정 팀이 거론되는 등 그의 복귀설이 난무해졌다.

그 중에는 한화 이글스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부진할 경우 소크라테스가 대체 선수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플로리얼은 수비와 주력은 뛰어나지만 타격은 신통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체로, 소크라테스가 외인 타자 교체 시 영입 1순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어보인다.

소크라테스는 KIA에서 3년간 63개의 홈런을 쳤고 타율은 0.302였다. 타점도 평균 90개를 올렸다.

무엇보다 그는 검증된 타자로, 적응기가 따로 필요치 않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소크라테스도 KBO리그에 애착을 갖고 있어 부르면 언제든지 올 선수다.

과연 그가 언제, 어느 구단과 계약할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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