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홀대전’? 주인공은 벨링엄! 레알 마드리드, ‘홀란드 멀티골’ 맨시티 원정서 3-2 극적 역전승 [챔피언스리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2. 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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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홀대전'의 주인공은 음바페도 홀란드도 아닌 벨링엄이었다.

레알은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하며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차전을 마음 편히 치를 수 있게 됐다.

레알은 골키퍼 쿠르투아를 시작으로 발베르데-추아메니-아센시오-멘디-카마빙가-세바요스-벨링엄-호드리구-비니시우스-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레알은 전반 43분 발베르데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위로 향했고 종료 직전 호드리구의 패스, 음바페의 슈팅 역시 득점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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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홀대전’의 주인공은 음바페도 홀란드도 아닌 벨링엄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그 녹아웃 페이즈 1차전에서 난타전 끝 3-2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은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드에게 밀리며 주도권을 얻지 못했다. 음바페, 그리고 디아스의 꾸준한 동점골로 패배는 피하는 듯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벨링엄의 극적인 역전골이 들어가며 승리했다.

‘음홀대전’의 주인공은 음바페도 홀란드도 아닌 벨링엄이었다. 사진(맨체스터 영국)=AFPBBNews=News1
레알은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하며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차전을 마음 편히 치를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안첼로티 감독의 경기 막판 전술 변화에 당하며 결국 통한의 역전패했다. 홀란드가 레알을 상대로 맹활약했지만 결국 수비가 문제였다.

맨시티는 골키퍼 에데르송-아칸지-디아스-아케-그바르디올-스톤스-더브라위너-베르나르두-사비우-그릴리시-홀란드가 선발 출전했다.

레알은 골키퍼 쿠르투아를 시작으로 발베르데-추아메니-아센시오-멘디-카마빙가-세바요스-벨링엄-호드리구-비니시우스-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는 골키퍼 에데르송-아칸지-디아스-아케-그바르디올-스톤스-더브라위너-베르나르두-사비우-그릴리시-홀란드가 선발 출전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SNS
레알은 골키퍼 쿠르투아를 시작으로 발베르데-추아메니-아센시오-멘디-카마빙가-세바요스-벨링엄-호드리구-비니시우스-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SNS
전반 초반 레알의 공세는 대단했다. 전반 11분 비니시우스의 킬 패스, 음바페의 슈팅이 에데르송에게 막혔다. 1분 뒤 멘디의 박스 안 슈팅 역시 아케가 몸으로 막아냈다. 다시 1분 뒤 비니시우스의 드리블은 아케와 아칸지가 차단했다.

맨시티 반격도 날카로웠다. 전반 19분 그바르디올 기점, 그릴리시의 감각적인 패스를 그바르디올이 가슴으로 연결했고 홀란드가 마무리, 선제골을 터뜨렸다. 레알은 전반 25분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 아쉬움을 남겼다.

맨시티는 전반 35분 포든의 중거리 슈팅, 그리고 2분 뒤 더브라위너의 코너킥, 아칸지의 헤더로 레알을 압박했다. 레알은 전반 43분 발베르데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위로 향했고 종료 직전 호드리구의 패스, 음바페의 슈팅 역시 득점이 되지 않았다.

맨시티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안첼로티 감독의 경기 막판 전술 변화에 당하며 결국 통한의 역전패했다. 홀란드가 레알을 상대로 맹활약했지만 결국 수비가 문제였다. 사진(맨체스터 영국)=AFPBBNews=News1
음바페는 첫 동점골을 넣으며 ‘음홀대전’의 자존심을 살렸다. 사진(맨체스터 영국)=AFPBBNews=News1
후반 초반, 레알은 큰 위기를 맞았다. 후반 46분 맨시티의 전방 압박, 그리고 홀란드의 박스 안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레알도 후반 53분 비니시우스의 컷백 크로스, 벨링엄의 헤더가 골문 옆으로 향했다. 2분 뒤 호드리구의 컷백 패스, 음바페의 슈팅은 에데르송이 선방했다.

드디어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60분 세바요스의 킬 패스, 음바페의 부정확했던 슈팅이 맨시티 골문을 열었다. 스코어는 1-1. 이후 후반 63분 발베르데, 66분 벨링엄이 맨시티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후반 67분 비니시우스의 패스, 음바페의 침투 후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고 이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막판 레알과 맨시티는 난타전을 펼쳤다. 후반 80분 포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홀란드가 마무리, 맨시티가 다시 달아났다. 하나, 레알도 후반 86분 전방 압박 후, 동점골을 넣었다.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에데르송이 막아내자 디아스가 재차 슈팅, 2-2를 만든 것이다.

경기 종료 직전, 비니시우스의 드리블 집중력은 대단했고 맨시티 수비를 무너뜨리는 패스를 전했다. 그리고 벨링엄이 슈팅, 3-2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디아스의 막판 동점골은 벨링엄의 역전골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운 한 방이었다. 사진(맨체스터 영국)=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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