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박지후, 인이어 실수 비하인드

2025. 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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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3 비하인드' 2회가 11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후는 김용임의 '훨훨훨'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지만, 익숙하지 않은 인이어 장비 탓에 당황하며 실수를 범했다.

안성훈은 "인이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했던 것 같다"며 박지후의 심정을 대변했지만, 박선주는 "그래도 무대 위에서 '아, 아' 하면 안 된다. 실수 또한 실력이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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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박지후, 인이어 실수 비하인드 (사진: TV조선)

TV조선 ‘미스터트롯3 비하인드’ 2회가 11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1대1 데스매치’ 라운드 셋의 무대가 펼쳐지며 치열한 경쟁과 감동의 순간이 전해졌다. 특히 김용빈과 박지후, 손빈아와 최재명, 이지훈과 춘길 등 안방을 뒤흔든 화제의 대결 뒷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후는 김용임의 ‘훨훨훨’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지만, 익숙하지 않은 인이어 장비 탓에 당황하며 실수를 범했다. 노래 도중 갑자기 멈춰 인이어를 만지작거리며 “아, 아”라고 소리를 냈고,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 박선주, 안성훈 등 마스터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안성훈은 “인이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했던 것 같다”며 박지후의 심정을 대변했지만, 박선주는 “그래도 무대 위에서 ‘아, 아’ 하면 안 된다. 실수 또한 실력이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오디션에서는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도 박지후의 음색은 언젠가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라고 덧붙였다.

장윤정 역시 “아무리 그래도 ‘아, 아’는 안 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박지후는 “괜찮습니다. 제 실수입니다”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무대에서 라라!를 한 건 정말 큰 실수였던 것 같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마스터 군단의 투표 결과, 김용빈이 14 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패배한 박지후는 탈락 후보가 되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박지후는 지난 방송에서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며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앞서 본선 1차 장르별 팀배틀에서도 추가 합격하며 기회를 잡은 바 있는 박지후는 다시 한번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한편, ‘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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