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16강도 못가나'... 레알마드리드, 1차전 3-2 기선제압[챔스 16강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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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둘 중 한 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못 가고 떨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맨시티와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리그 페이즈 3승2무3패, 22위로 다소 부진했던 맨시티는 11위(5승3패)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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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둘 중 한 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못 가고 떨어진다. 일단 1차전은 레알 마드리드의 3-2 승리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맨시티와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1,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앞서는 팀이 16강으로 향한다.
챔피언스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큰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 조별리그 방식에서 단일 리그 시스템으로 변경된 것.
먼저 36개팀이 각자 8경기를 치른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1~8위는 16강 직행,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8장을 놓고 격돌한다. 25위부터 36위는 탈락이다.
16강에 직행한 팀은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스날,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버쿠젠, 릴, 아스톤 빌라다.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등 전통의 강호와 김민재, 양현준, 이강인이 속해있는 바이에른 뮌헨, 셀틱, PSG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다.
조추첨 결과는 그야말로 대박이다. 먼저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몇 년간 챔피언스 트로피를 놓고 수없이 격돌한 바 있다.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김민재의 뮌헨과 양현준의 셀틱이 맞붙는다. 이 외에도 브레스트와 이강인의 PSG, 클럽 브뤼헤와 아탈란타, 유벤투스와 PSV, 모나코와 벤피카, 스포르팅과 도르트문트, 황인범의 페예르노트와 AC 밀란이 마지막 8장의 16강 티켓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리그 페이즈 3승2무3패, 22위로 다소 부진했던 맨시티는 11위(5승3패)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여러 번 자웅을 겨룬 익숙한 상대.

먼저 한방을 터뜨린 쪽은 맨시티였다. 전반 19분 왼쪽에서 잭 그릴리시가 오른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박스 안 왼쪽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가슴으로 떨어뜨려줬다. 홀란이 이를 왼발로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이후 VAR 판정에서도 득점이 인정되면서 맨시티가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최다 15회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후반 15분 다니 세바요스가 상대 문전으로 침투하려는 킬리안 음바페를 보고 오른발 로 패스를 띄워줬다. 음바페가 넘어지면서 이를 발리슛으로 가져간 것이 오른쪽 정강이에 빗맞았고, 이것이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들어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35분 홀란의 왼발 페널티킥 골로 다시 앞섰지만, 후반 41분 에데르송 맨시티 골키퍼 가슴 맞고 나온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오른발로 재차 마무리한 브라힘 디아스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상대 백패스를 차단한 뒤 질주해 문전에 크로스를 보낸 것을 주드 벨링엄이 빈 골대에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1차전 3-2 역전승에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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