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양익준, 검찰 송치에도 ‘고백’ 홍보 스케줄 강행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주점에 영화 스태프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접수됐으며, 수사 결과 경찰은 11일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에 송치됐음에도 양익준은 예정된 영화 홍보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양익준은 기자간담회 대신 시사회 전 간단한 무대인사만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화와 관련한 간단한 멘트 정도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및 영상 취재도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오는 22일 예정된 관객과의대화(GV)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각자 저마다의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 멜로 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재회 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히트 메이커 오충환 감독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인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의 디테일이 다른 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의 설레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 분)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 분)의 봉인해제 로맨스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tvN ‘이로운 사기’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김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문가영, 최현욱, 임세미, 곽시양의 탄탄한 주연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작품.
극중 문가영은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용쓰며 살다 보니 무조건 참는 것보다 본부장과 싸우는 게 익숙해진 본부장 킬러이자 용성 백화점 기획팀장 ‘백수정’ 역을 맡아 또 한 번 ‘로코여신’의 저력을 입증한다. 최현욱은 완벽주의 재벌 후계자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덕후 자아 ‘흑염룡’을 은밀히 감춰온 재벌 3세이자 용성백화점 본부장 ‘반주연’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임세미는 주점 사장 ‘서하진’ 역을 맡아 밝고 호탕한 걸크러시 매력은 물론 곽시양과 흥미로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양은 용성백화점 디자인실 실장 ‘김신원’ 캐릭터를 통해 훈훈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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