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아는 외고’ 대본 궁서체라 “읽을 수 없어” 제작진 사과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2. 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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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의 항의에 외국인 학생들이 동의했다.

2월 1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외고'에서는 르세라핌 사쿠라가 제작진에게 대본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방송말미 건의사항을 말하는 시간에 사쿠라는 제작진을 향해 '아는 외고' 대본을 "읽을 수 있는 글씨로 부탁한다"고 말해 다른 외국인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사쿠라는 "너무 멋있는데 외국인들이 보는 거니까. 너무 어려웠다. 이게 뭐야?"라며 대본을 보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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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외고’ 캡처
JTBC ‘아는 외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사쿠라의 항의에 외국인 학생들이 동의했다.

2월 1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외고’에서는 르세라핌 사쿠라가 제작진에게 대본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방송말미 건의사항을 말하는 시간에 사쿠라는 제작진을 향해 ‘아는 외고’ 대본을 “읽을 수 있는 글씨로 부탁한다”고 말해 다른 외국인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아는 외고’ 대본은 궁서체로 제작됐는데 외국인들이 읽기에는 어려운 글씨체라고. 사쿠라는 “너무 멋있는데 외국인들이 보는 거니까. 너무 어려웠다. 이게 뭐야?”라며 대본을 보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붐은 “얼마나 못 알아봤으면 바꿔 달라고”라며 사쿠라의 마음을 헤아렸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어 교재에 궁서체는 없었다고. 제작진은 “고딕체로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고딕체 자막으로 사과했다. (사진=JTBC ‘아는 외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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