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12년 가계부 썼지만 ♥여친은 명품백 사줘”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2. 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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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이 가계부를 쓰며 알뜰하게 살지만 여자친구 명품백을 사준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김용준이 준비된 신랑이다. 가계부를 12년째 쓰고 있다"고 말하자 김용준은 "가계부랑 일지를 쓰는데. 어머니가 은행원이셨다. 어머니가 쓰는 걸 보고 자랐는데 군입대할 때쯤 나름 관리를 해보자고 시작한 게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김용준이 가계부를 공개하자 정영주도 "꼼꼼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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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용준이 가계부를 쓰며 알뜰하게 살지만 여자친구 명품백을 사준 적은 있다고 말했다.

2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정영주, 정겨운, 가수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상민이 “김용준이 준비된 신랑이다. 가계부를 12년째 쓰고 있다”고 말하자 김용준은 “가계부랑 일지를 쓰는데. 어머니가 은행원이셨다. 어머니가 쓰는 걸 보고 자랐는데 군입대할 때쯤 나름 관리를 해보자고 시작한 게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핸드폰으로 하는 것보다 직접 쓰면 기억이 더 되지 않냐”고 반응했고 김용준은 “치매 예방도 되는 것 같다. 간단한 금액은 암산하니까”라고 말했다. 김용준이 가계부를 공개하자 정영주도 “꼼꼼하다”며 감탄했다.

탁재훈은 지출 항목을 보며 “군것질을 많이 한다”고 꼬집었고, 김용준은 “햄버거를 엄청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이상민은 “여친 선물은 얼마까지 쓸 수 있냐”고 질문했고 김용준은 “금액은 상관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탁재훈이 “여친이 샤넬을 좋아하면?”이라고 묻자 김용준은 “사줘 본 적 있다. 가방”이라고 답했다. 가방을 주고 헤어진 뒤 돌려받았냐는 질문에는 “절대”라고 말했다. 또 아내가 가계부를 안 쓴다고 하면 “제가 쓰면 된다”고 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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