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사이에서…굳건히 자리 지킨 송가인, 부담감은 없나? ('가인;달' 쇼케이스)

김도형 기자 2025. 2. 1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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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로 스카이아트홀에서 송가인 네 번째 정규 앨범 '가인;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인;달'은 송가인이 전작 '연가(戀歌)'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정통 트로트부터 발라드, 모던가요, 미디엄 템포 등 다채로운 장르들이 담겨 새로운 송가인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아사달'은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을 만든 석공 아사달의 설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 송가인의 한 서린 국악 창법과 전통적인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만큼, 님을 그리워하는 가사와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준다.

송가인은 남자 트로트 가수들이 대세인 트로트판에서 '미스트롯'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 여제'로서 부담감도 클 터.

이에 송가인은 "여성 가수들이 남성 가수들의 팬덤은 못 따라간다. 그 속에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아 무게감이 없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후배들을 이끌어주려 노력 중이다. 내가 잘 됐으니 이끌어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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