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하극상' 논란(?)...스타쉽 '키키', 선배 몬스타엑스 별명 뺏었나

이준 기자 2025. 2. 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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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동생격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그룹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이름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

1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키키(KiiiKiii)'가 곧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쉽은 키키의 데뷔 전 멤버 구성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키키는 아이돌 팬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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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동생격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그룹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이름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

1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키키(KiiiKiii)'가 곧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쉽은 키키의 데뷔 전 멤버 구성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쉽이 걸그룹을 론칭하는 것은 약 4년 만이다.

데뷔 전부터 키키는 아이돌 팬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키키와 한솥밥인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의 별명인 '키키'와 이름이 같은 것. 일부 팬들은 "몬스타엑스 기현 10년 쓴 별명 뺏었다"며 스타쉽을 지적했다. 특히 해당 별명은 기현이 직접 정한 별명이라는 팬들의 항의도 빗발쳤다. 이 외에도 데뷔 전부터 구설수에 오르는 키키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했다. 

이와 관련해 MHN스포츠는 스타쉽에 연락을 취했으나 "담당자 외부 일정 중"으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앞서 스타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키키의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식 SNS에는 멤버를 상징하는 듯한 다섯 가지 스타일의 반지와 파랑, 핑크, 주황, 연두, 노랑, 하늘 색상의 쥬얼리가 박힌 케이크가 게시되기도 했다.

또한 밑창이 'KiiiKiii'로 된 구두와 'KiiiKiii'가 적힌 모히칸 헤어, 머리핀 등 다양한 사진이 등장했다. 

엑스(X, 옛 트위터)에선 헤더가 이어지는 특징을 활용한 프로필 사진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에 키키의 멤버는 총 다섯 명이 아니냐는 추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뤄졌다. 

한편, 스타쉽에는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쇼너, 크래비티, 아이브 등이 소속돼있다.

 

사진=키키 SNS, 온라인 커뮤니티,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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