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옥순, 영식 오열 '고백 공격'에 고개 푹

강예진 기자 2025. 2.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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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가 영식의 '오열 사태'를 담는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88회에는 옥순과의 '5:1 데이트' 중 눈물이 터진 영식의 모습이 공개된다.

영식의 오열 사태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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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영식의 '오열 사태'를 담는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88회에는 옥순과의 '5:1 데이트' 중 눈물이 터진 영식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옥순은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영호-영식-영철-상철의 '픽'을 받아 전무후무한 '5: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옥순은 식당에서 '5:1 데이트'를 시작한 가운데 '팀 옥순'의 막내이자 '옥순바라기'인 영식은 옥순을 선택한 이유를 털어놓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옥순이가 날 뽑지 않아도 그냥 좋아했던 걸로 난 진짜 행복할 것"이라며 눈물의 고백을 이어간다. 당황한 옥순은 "울지 마. 아직 최종 선택 아니다"라며 영식에게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진다.

그럼에도 영식은 "나중에 '1:1 대화' 때 말하려고 했는데, 방송 신경 안 쓰고 그냥 하겠다"며 옥순과의 서사를 줄줄 읊는다. 급기야 10분이 넘게 이어진 영식의 폭주(?)에 옥순은 고개를 푹 숙이고, 다른 솔로남들도 단체로 고개를 숙인 채 '숙연 모드'가 된다.

이어 영식은 "사실 저 처음부터 너무 힘들었다"며 흐느끼다가 또다시 오열한다. 옥순은 영식을 달래지만, 영식의 눈물은 그칠 줄 모른다. 영식의 '고백 공격'으로 순식간에 얼어붙은 '5:1 데이트' 전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3.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았다.

영식의 오열 사태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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