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12일 충청권 눈·비…늦은 밤부터 맑아져

이태희 기자 2025. 2. 11.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월대보름인 12일 수요일 충청권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1-5㎝, 충남 남부 서해안 1㎝ 내외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세종·충남 6도, 대전 7도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정월대보름인 12일 수요일 충청권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1-5㎝, 충남 남부 서해안 1㎝ 내외다. 비가 올 경우 예상되는 강수량은 5-20㎜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세종·충남 6도, 대전 7도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