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어도어 비자 연장 사인 거부해 국내 연예 활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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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과 관련한 비자 문제로 국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연장 신청을 하려 했으나 하니가 사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팀명을 뉴진스에서 'NJZ'로 바꾸고 처음 오르는 무대가 한국이 아닌 홍콩인 것도 하니의 비자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하니의 사인 거부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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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과 관련한 비자 문제로 국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연장 신청을 하려 했으나 하니가 사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호주 이중국적자인 하니는 이달 초 E-6 비자가 만료돼 더 이상 국내에서 연예 활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팀명을 뉴진스에서 'NJZ'로 바꾸고 처음 오르는 무대가 한국이 아닌 홍콩인 것도 하니의 비자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하니의 사인 거부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만 전했다.
앞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은 팀명을 NJZ로 바꾸고 오는 3월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 202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 측은 10일 낸 공식입장에서 뉴진스가 어도어와 협의 없이 그룹명을 바꿨다며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다"라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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