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니켈 생산 접는다… 中 CNGR 합작 법인 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가 이차전지 원료 니켈 생산을 위해 중국 CNGR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을 청산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자회사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이 11일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으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청산 절차가 완료되면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 자회사에서 탈퇴할 예정이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구축의 일환으로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중국 CNGR과 합작 설립한 회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가 이차전지 원료 니켈 생산을 위해 중국 CNGR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을 청산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자회사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이 11일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으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청산 절차가 완료되면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 자회사에서 탈퇴할 예정이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구축의 일환으로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중국 CNGR과 합작 설립한 회사다.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6:4 지분을 투자해 설립했다. 지난해 5월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니켈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연산 5만톤(t)의 고순도 니켈을 생산해 포스코퓨처엠 등에 공급할 계획이었다. 착공 후 건설 공사는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이차전지 수요 둔화로 사업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니켈 생산은 접기로 했으나 전구체 생산은 계속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2:8 지분을 투자해 전구체 생산 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H 8개 노선, 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어디까지 뚫렸나
- [바이오톺아보기] 삼촌·조카에 사촌들도 등판… 실적 뛰는 녹십자, 후계 ‘안갯속’
- [단독] 네이버, ’1700억' 투자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업 엠텍 보유 지분 5년간 절반 처분
- 경쟁 심화에 고유가·고환율까지… 유럽 노선 늘린 티웨이 ‘비상’
- [단독] ‘앤트로픽 1조 잭팟’ SK텔레콤, 영국 케이만에 AI 투자법인 세웠다
- [단독] “1000억원 이상은 못 줘요” 프랜차이즈 요아정 매각 무산
- 中 자동차, 25년 만에 日 꺾고 세계 신차 판매 1위 등극
- 최초 국산 항공엔진 ‘첫 시동’ 코앞… 1만lbf급 엔진 개발도 첫발
- BTS 공연 인파 잡은 네카오 지도… 혼잡도 안내 효과 입증
- ‘1만가구’ 진통에 토지 매각 차질… 표류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