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연장 거부" 뉴진스 하니, 국내활동 못한다…홍콩 컴백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내 체류를 위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독자 행보에 나선 뉴진스가 다음달 한국이 아닌 홍콩에서 컴백무대를 갖게 된 배경이 하니의 비자 만료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1일 올린 영상에서 하니의 E-6 비자가 이달 초 만료됐다고 전했다.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으로, 국내 체류를 위해서는 소속사 고용을 조건으로 발급하는 E-6 비자가 필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내 체류를 위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독자 행보에 나선 뉴진스가 다음달 한국이 아닌 홍콩에서 컴백무대를 갖게 된 배경이 하니의 비자 만료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1일 올린 영상에서 하니의 E-6 비자가 이달 초 만료됐다고 전했다.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으로, 국내 체류를 위해서는 소속사 고용을 조건으로 발급하는 E-6 비자가 필요하다. 외국인 연예인이 발급받는 E-6 비자는 △ 대중문화산업법상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한 기획사와의 전속계약서 사본 △ 초청한 기획사 대표의 신원보증서 △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고용추천서 등 서류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하니는 지난해 말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지금까지 독자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E-6 비자는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함께 소멸된다.
E-6 비자를 연장하려면 계약 만료 후 15일 이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하니는 아직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어도어는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 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하니가 사인을 거부하면서 비자는 그대로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E-6가 아닌 다른 비자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단 연예인으로서 경제 활동은 불가능하다.

뉴진스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팀명을 NJZ로 바꾸고 다음달 21~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멤버 민지는 "NJZ로 처음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무대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전 세계 팬분들과 함께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었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교사에 살해당한 8세 여아, 할머니가 발견…"피 묻은 여자 옆 손녀 가방이" - 머니투데이
- "어머님 방 빼세요" 박지윤, '시부모 집' 처분…최동석 "몰랐다" - 머니투데이
- '신장이식 실패' 이수근 아내 "심장·혈관 부풀어"…건강상태 고백
- 삼성 故이병철 회장과 골프친 강부자…"건물 받을 뻔" 최초 공개 - 머니투데이
- 김용준, 황정음과 과거 공개 연애 언급…"유부남·돌싱으로 오해" - 머니투데이
- 전지현 시모, BTS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깜짝 돌직구 - 머니투데이
- 손님이 남긴 김치만 따로 담았다...재사용 따졌더니 "직원이 먹는다" - 머니투데이
- 박재현 16세연하 전처, 이혼 후 신내림...시모 "손녀, 무당딸 만들어" - 머니투데이
- "전쟁에 가격 2배 뛰어도 사야" 삼전닉스에 불똥?…中 매체 분석 - 머니투데이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치밀하고 잔혹한 범행의 전말 [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