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허준호, 첫 방송 앞두고 '역대급' 폭로했다…"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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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전문 배우 허준호가 역대급 악인의 탄생을 알렸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배우 허준호는 '보물섬'에서 제 손에 쥔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는 악랄한 인물 염장선 역을 맡았다.
베테랑 배우 허준호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나쁜, 그야말로 역대급 악인 캐릭터가 염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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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재선 기자]

악역 전문 배우 허준호가 역대급 악인의 탄생을 알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박형식(서동주 역)이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배우 허준호는 ‘보물섬’에서 제 손에 쥔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는 악랄한 인물 염장선 역을 맡았다. 서로의 돈줄과 목숨줄을 쥔 박형식과 허준호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브레이크 없이 달려가는 것이 ‘보물섬’의 주요 스토리다. 특히 허준호는 역대급 악인 열연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허준호는 염장선 캐릭터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나쁜 캐릭터인 것 같다. 악역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했지만 대본을 본 순간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지?’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반문하면서 캐릭터 분석하느라 대본에 매달리고 있다.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도 악역 연기를 해봤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이 인물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나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베테랑 배우 허준호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나쁜, 그야말로 역대급 악인 캐릭터가 염장선이다. 그만큼 이를 그려내야 하는 허준호의 노력 역시 상상 그 이상이라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한 듯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허준호의 악랄한 연기는 압도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허준호는 “헤어, 분장, 의상팀에서 신경을 많이 써줘서 보이는 모습에 변화를 주려고 했다. ‘염장선’ 캐릭터의 놀라울 정도로 악한 성격을 소화하려고 지금도 대본과 씨름하고 있다. 작품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작품 속 허준호의 강력한 악역 연기에 몇 번이고 소름 돋는 경험을 했다. 허준호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나쁜 캐릭터’라고 표현했고 이를 표현하려 매일 대본과 씨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SBS ‘보물섬’은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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