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어도어가 준비한 비자 연장 사인 거부?…"확인해 줄 수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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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도어의 비자 연장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매체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하니는 어도어를 통해 E-6 비자를 발급받고 국내에서 활동해왔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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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도어의 비자 연장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매체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니는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자로 E-6비자는 2월 초 만료된다. 국내에 체류하기 위해 별도의 비자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니는 어도어를 통해 E-6 비자를 발급받고 국내에서 활동해왔다. E-6 비자는 문화·예술 활동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이 발급받는 비자로, 해외 국적의 연예인이 국내 소속사와 고용 계약을 맺고 있어야 발급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던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 7일 새로운 활동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했다. 3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페스티벌 출연 소식도 알렸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난 10일에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독자 활동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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