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생 살해 여교사, 신상공개 검토 중"

장영준 기자 2025. 2.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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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초등학생 여아를 살해한 피의자인 여교사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피의자 A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동의 절차 등을 거쳐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신상공개가 결정되면 A씨의 신상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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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육종명 서장이 대전 초등학교 김하늘양 피살사건 경찰 조사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초등학생 여아를 살해한 피의자인 여교사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피의자 A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동의 절차 등을 거쳐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신상공개가 결정되면 A씨의 신상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시 서구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인 김하늘 양의 목을 조른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심정지 상태였던 김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A씨 역시 범행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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