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런칭했지만 한 두개 팔려" 송지효…누리꾼들 설전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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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 변신한 소식을 알린 배우 송지효가 사업의 저조한 성적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노비 분장을 하고 온 송지효에게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 주문이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화보를 언급하며 "(송) 지효가 과감하게 (촬영한 것이) 몇 개 있다"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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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최근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 변신한 소식을 알린 배우 송지효가 사업의 저조한 성적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노비 분장을 하고 온 송지효에게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 주문이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화보를 언급하며 "(송) 지효가 과감하게 (촬영한 것이) 몇 개 있다"라고 언급했다.
'런닝맨'의 또 다른 멤버인 김종국은 "가족인데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태연하게 말했고, 양세찬은 송지효의 화보 포즈를 따라 하며 "난 좋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에 송지효는 그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반응했다.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송지효. 그는 자신의 브랜드 제품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로 직접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 브랜드의 속옷을 직접 입고 찍은 파격적인 화보에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유튜브 '핑계고'를 통햇 사업준비 일상도 공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송지효는 속옷과 향수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밝혔고 무려 8년의 시간을 투자했다고 알려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가 저조하다고 알린 상황, 일부 누리꾼들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별다른 특징 없이 가격이 비싸다" "구매까지 할지는 모르겠다" "사업은 진짜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송지효를 응원하는 팬들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 지켜보면 좋을 거 같다" "시작은 누구나 그렇지 않냐"라고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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