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친부모 안 찾아보고 살아” 출생의 비밀 고백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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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잘못된 혈액형 검사로 인해 생긴 오해를 고백다.
이날 지진희는 "중학생 때 혈액형 검사를 했는데 내가 A형이었다. 물어보니 엄마는 B형, 아빠는 O형이었다. A형이 안 나오니까 '주워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외아들, 독자라서 '애를 못 낳았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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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지진희가 잘못된 혈액형 검사로 인해 생긴 오해를 고백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진희 이규형 {짠한형} EP. 80 황정민 · 조승우 · 지진희 전설의 여행기를 풀다가 박찬호를 뛰어넘은 투머치토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진희는 “중학생 때 혈액형 검사를 했는데 내가 A형이었다. 물어보니 엄마는 B형, 아빠는 O형이었다. A형이 안 나오니까 ‘주워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외아들, 독자라서 ‘애를 못 낳았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지진희는 “날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말을 하고 출생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지, 친부모를 찾아야 되는지 고민을 했다. 사진첩을 찾아봤는데 돌잔치 사진이 있더라. ‘철저하게 준비했구나’ 싶었다. 이미 남으로 생각했다”며 “고민하다가 날 키우신 분들이 내 부모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 안 찾아보고 살았다. 그래서 엄마가 날 그렇게 때렸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혈액형 검사 때문이었다. 지진희는 “군대가면 혈액형 검사를 하는데 B형이 나왔다. 말이 안 되지 않나. 내가 살면서 ‘같이 살면 닮는다더니 이렇게 참 닮았네’라고까지 생각했다. 엄마 아빠랑 너무 닮아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이규형은 “아무도 버린 사람이 없는데, 계시지도 않는 분을 가상의 인물을 인정하고 거절하고 찾지 않았다”라며 웃었다.
지진희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부모님한테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굳이 얘기해서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 10년 동안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하면 웃기지 않나”라고 답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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