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I 국회' 구축 사업 따냈다

류태웅 2025. 2. 11.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SDS가 우리나라 국회를 '인공지능(AI) 국회'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은 우리나라 국회를 세계 최초의 'AI 국회'로 만들어 입법·의정 활동 지원 서비스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SDS 관계자는 "국회에 지능형 의정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회 사무처 제공]

삼성SDS가 우리나라 국회를 '인공지능(AI) 국회'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약 117억원이다.

사업은 우리나라 국회를 세계 최초의 'AI 국회'로 만들어 입법·의정 활동 지원 서비스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의정 지원 서비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2025년 1단계, 2026년 2단계, 2027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 발주 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심이 몰렸다. 선진적인 AI 국회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주 경쟁도 치열했다. 삼성SDS는 9대1인 기술평가와 가격평가 점수 비중 가운데 기술 측면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 99.9944를 기록해서 경쟁사인 KT, 메가존을 앞섰다.

삼성SDS 관계자는 “국회에 지능형 의정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