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주에는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다양한 카페들이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몇 곳을 소개한다.
차경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로, '풍경을 빌려온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곳곳에 큰 창을 두어 아름다운 풍경을 액자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는 옛날 전화기, 피아노, 자개장 등으로 장식되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위치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이다.
이르리는 세련된 한옥 느낌으로 꾸민 5층 규모의 카페다. 한옥마을보다 높은 곳에 있어 카페 어디서든 한옥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노을이 지는 풍경과 건물 사이로 나오는 불빛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위치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이다.
그리고 오늘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페다. 음료와 디저트의 비주얼도 예뻐 눈이 즐겁다. 루프탑에 오르면 푸른 하늘과 울창한 나무들이 반겨주며, 밤이 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커플들이 많이 찾는다. 위치는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이다.
이처럼 전주에는 다양한 매력의 카페들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전주 여행 시에 들러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