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음해한 텔레그램 범죄자들, 드디어 잡혔다…SM “벌금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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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들이 법적 처벌을 받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1일 광야 119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고소 진행 상황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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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들이 법적 처벌을 받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1일 광야 119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고소 진행 상황을 공지했다.
SM 측은 "에스파 관련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에스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영상물편집 반포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소인들 중 다수 인원이 특정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아래와 같이 검찰에 송치 및 최종 법원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피고소인 일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허위 영상물을 퍼트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로 약식명령(벌금형)을 받았다.
끝으로 SM 측은 "당사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에스파를 대상으로 악성 게시물, 영상, 이미지 등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및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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