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JZ로 바꿔놓고 어색한가? "익숙해질 때까지 오래 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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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이 일방적인 NJZ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민희진 대표 사임 후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면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 7일 오전 NJZ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팀명 'NJZ'을 공식 발표했다.
팀명 역시 NJZ가 아닌 뉴진스로 표기해 달라 공지했지만 멤버들은 NJZ 채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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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일방적인 NJZ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남겼다.
10일 NJZ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 여기에서 라이브 하는 걸 익숙해질 때까지 좀 오래 걸릴 수도.. ㅎㅎ” 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지난해 11월, 민희진 대표 사임 후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면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 7일 오전 NJZ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팀명 ‘NJZ’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SNS 계정은 앞서 뉴진스 멤버 5명이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던 채널. 새로운 팀명을 정하면서 계정 역시 NJZ로 변경했다. 다섯 멤버들은 프로필 로고도 새롭게 바꾸면서 뉴진스가 아닌 NJZ로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이러한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팀명 역시 NJZ가 아닌 뉴진스로 표기해 달라 공지했지만 멤버들은 NJZ 채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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