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프링캠프 中 '깜짝' 추가 영입→입단식까지...에버랜드 루이·후이바오 '삼바오' 됐다, 2025시즌 어린이회원 입단

김유민 2025. 2.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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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 일정 도중에도 새로운 영입을 이어갔다.

삼성은 11일 "에버랜드와의 콜라보 사업의 일환으로 판다월드의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2025시즌 어린이회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삼성 라이온즈 2025시즌 어린이회원 유니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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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 일정 도중에도 새로운 영입을 이어갔다.

삼성은 11일 "에버랜드와의 콜라보 사업의 일환으로 판다월드의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2025시즌 어린이회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 삼성 이종열 단장과 에버랜드 배택영 부사장, 강철원 주키퍼가 참석한 가운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삼성 라이온즈 2025시즌 어린이회원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후 이종열 단장 및 관계자들이 강철원 주키퍼의 안내를 받으며 판다월드를 관람했으며, 사파리 체험을 하면서 에버랜드 사자들의 기를 받기도 했다.


이종열 단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라이온즈 어린이회원으로 영입해서 기쁘다”라면서 “특히 이번 콜라보 사업을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하게 되어 더 뜻깊다”라고 말했다.

삼성과 에버랜드는 이후 다양한 콜라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월 말 모집 예정인 2025 어린이회원 물품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캐릭터가 적용된 유니폼, 모자, 가방, 파우치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3월 말부터 에버랜드 파크와 라이온즈 팀스토어에서 콜라보레이션 굿즈 30여 종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5월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에버랜드 데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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