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결회 2호 커플 탄생" 반포 자녀 소개팅 모임 화제

이윤희 2025. 2. 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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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동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주민모임이 화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원베일리결혼정보회(원결회)'라는 입주자 전용 맞선 모임을 통해 최근 결혼을 약속한 두번째 커플이 나왔다고 전해진다.

앞서 입주 1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원결회 1호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원결회 회원은 미혼 자녀를 둔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이 주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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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반포동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주민모임이 화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원베일리결혼정보회(원결회)'라는 입주자 전용 맞선 모임을 통해 최근 결혼을 약속한 두번째 커플이 나왔다고 전해진다. 앞서 입주 1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원결회 1호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원결회 회원은 미혼 자녀를 둔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이 주축이다. 350명 규모의 이 모임은 이제 래미안 퍼스티지, 아크로 리버파크 입주민까지 참여하는 등 몸집을 키우고 있다. 원결회 가입비는 10만원, 연회비는 30만원이다.

원결회는 단지 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단체 미팅과 소규모 소개팅 뿐만 아니라 월간 결혼상담실 등을 운영한다. 회원 대상 신혼집 마련 세미나, 절세·투자 교육도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등을 재건축해 최고 35층. 23개동, 총 2990세대(일반분양 224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 2023년 8월 말 입주를 시작한 이후 최근 3.3㎡당 2억원 넘게 거래되기도 하는 등 '한강변 반포 시대'를 연 지역 내 대장 단지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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