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9000억 신약 기술수출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2. 11. 10:27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가 글로벌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0시 25분 올릭스는 전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3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개장 직후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찍었다.
올릭스는 지난 7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 앤드 컴퍼니와 총 91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MASH와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임상 1상 후보물질인 올릭스의 'OLX702A'(물질명 OLX75016)의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올릭스는 계약 체결 후 일라이릴리에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선급금,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금액은 6억 3000만 달러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장윤정과 화해했다"…메신저 대화 보여주며 지인 돈 가로챈 친모 '피소'
-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주장 교체 계속 생각"…홍명보 발언 '파묘'
- 이봉원·박미선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 중…"개그맨 안한다고"
- "교훈이 '남을 섬기라'인데"…일타강사 최태성, 배재고 '5·18 조롱' 일침
-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댁은 문자 한 통도 없어"…며느리 울분
- 옌스의 홍명보 '폭행 AI 합성 영상' 1000만 조회…"주먹 쥔 장면 애국가서 빼라" 저격도
- '19세차' 장기하♥윤가이, 열애 공개 후 3년 전 첫 투샷 재조명…"좋은 추억"
- "2개월 아기 있으니 밤 10시부터 화장실 자제"…아랫집 요청 '불쾌'
- [단독] 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 받고 정식 신자 됐다
- "일회용 수세미가 낭비라는 남편…옷도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