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장갑차·아파치 헬기 동원…올해 첫 한미연합 실사격 훈련
2025. 2. 11. 10:15
육군은 주한미군과 올해 첫 한미연합 제병 협동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어제(10일) 밝혔습니다.
한미 육군은 연합 소부대를 형성해 근접항공지원, 포병 사격, 공중강습, 복합 장애물 지대 개척 등을 연습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2신속대응사단, 15보병사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장병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장비는 K1A2 전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50여 대가 투입됐고, 아파치 공격헬기, A-10 공격기 등도 동원됐습니다.
지난 3일 시작된 훈련은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3주간 진행됩니다.
▶ 인터뷰 : 주정민 / 육군 15사단 소대장 - "많은 전술적 식견을 배양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각 단차·전차장들과 승무원들과 팀워크 향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이승민 기자 / lee.seungmin@mbn.co.kr ]
영상제공: KF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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