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결혼 소식 전했다…농구 감독 ♥박태술과 6월 웨딩마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박하나가 농구 감독 김태술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1일 오전 엑스포츠뉴스는 박하나와 김태술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하나와 김태술은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를 공유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고,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박하나는 김태술 감독에 대해 "무척 어른스럽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많다. 무엇보다 자상한 모습이 큰 장점"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후에도 박하나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우리는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다. 결혼 이후에도 좋은 작품을 통해 꾸준히 인사드릴 것"이라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전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12년 배우로 전향했다.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태풍의 신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맹공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태술 감독은 1984년생으로 박하나보다 한 살 연상이다. 2007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KCC, KGC, 삼성, DB 등 여러 구단을 거치며 활약했다. 2021년 은퇴 후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JTBC '뭉쳐야 찬다2'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발탁돼 지도자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하나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퉁퉁" 허가윤, 새빨간 수영복 터질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브로큰' 하정우 "김진황 감독의 들끓는 용암 같은 에너지에 끌렸다"[인터뷰] - 스포츠한국
- 시父母, 만취 폭행→종교 세뇌…19세 며느리 '시집살이'에 눈물('이혼숙려캠프' ) - 스포츠한국
- 최준희, 故 최진실 딸 맞네…배우 아우라 화제 - 스포츠한국
- '야구 여신' 박지영, 겨우 가린 비키니 입더니 자세부터 '여유만만' - 스포츠한국
- '압도적' 최민정, 대회 신기록으로 쇼트트랙 女 1000m 金… 3관왕 등극[하얼빈 AG] - 스포츠한국
- 내 딸이 옆집 男 친딸?…불륜도 모자라 '8년간' 속인 아내 ('끝부부') - 스포츠한국
- ‘펄펄 날아다니네’… ‘양민혁 2경기 연속 출전’ QPR, 블랙번에 2-1 승리 - 스포츠한국
- '1승' 송강호 "매작품마다 나 자신 증명해보여야 한다는 열망 느껴"[인터뷰] - 스포츠한국
- “‘공동경비구역 JSA’는 첫 화양연화” 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 25년만 한자리[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