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공식 팀명 써” 당부에도 NJZ 영상 올린 뉴진스, 신경전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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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기사 작성 시 공식 팀명 '뉴진스'를 사용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NJZ(엔제이지)'를 강조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월 10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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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기사 작성 시 공식 팀명 ‘뉴진스’를 사용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NJZ(엔제이지)’를 강조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월 10일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어 어도어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의 입장문 발표 후 뉴진스 멤버들은 ‘NJZ’ 로고를 강조한 영상을 소셜 계정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고양이와 강아지 등 동물 얼굴 위에 NJZ와 멤버들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이는 어도어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도어가 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1월 29일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에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에는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신청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은 새롭게 개설한 계정을 통해 ‘NJZ’라는 새로운 팀명을 공개했다. 또 오는 3월 NJZ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전 이름을 잠시 사용할 수 없지만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뉴진스라는 이름은 여전히 우리에게 특별하며, 팬들에게도 소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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